기사 (2,5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 가을철 등산 시 안전사고 주의 필요 [기고] 가을철 등산 시 안전사고 주의 필요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등산 애호가들이 가을 산행을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산은 우리에게 생활의 활력과 안식을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산에서의 작은 실수나 판단 착오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서는 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등산의 안전상식을 알고 지켜야 합니다.등산할 때 꼭 챙겨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산은 경사가 가파르고, 위험한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안전한 등산을 위한 기본 장비는 꼭 준비하세요!▶ 등산복 기고 | 당진소방서 강명수 119구조구급센터장 | 2019-09-22 13:15 [기고]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법 [기고]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법 이제 곧 있으면 1년 농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벼 수확 철이 다가 온다. 그러나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젊은 층보다 노인층이 많아 수확한 농산물을 밭이나 들녘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농산물 수확철기에는 농산물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예방책이 필요하다. 이러한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해 경찰에서도 지역별 도난 취약장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여 도난 취약장소 순찰, 농축산물 절도예방에 대한 지역 주민 상대 홍보 등 각종 노력을 하고 있다.농산물 절도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보자면 먼저 시골마을에 보이지 않 기고 | 태안경찰서 경사 유현진 | 2019-09-22 13:13 [기고] 즐거운 바다낚시! 안전부터 챙기세요 [기고] 즐거운 바다낚시! 안전부터 챙기세요 최근 서핑 및 낚시 등 해양레저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낚시 인구는 7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급증했다. 특히 인기 예능 프로그램 ‘○○어부’ 방영으로 바다낚시 인구는 나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성인 5명 중 1명이 연 1회 이상 출조(出釣) 할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낚시 인구는 늘고 있지만 안전의식은 늘어난 규모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사고 또한 많이 발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해양사고는 2016년 2,307건, 2017년 2,582건, 2018년 2,671건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 기고 | 태안군 근흥 119안전센터장 김효태 | 2019-09-18 12:28 새로운 종교 ‘AI’ 새로운 종교 ‘AI’ 인간이 느끼는 두려움은 무지에서 오는 경우이다. 계절마다 찾아오는 태풍이든, 밤길의 두려운 물체든 그 실체를 알고 나면 두려움은 사라진다. 예고된 두려움을 미리 예방할 수만 있다면 공포의 무게는 한결 가벼워 질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역량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적들도 세상에는 산재하여 있음이다.신약에는 예수가 많은 기적을 행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걷지 못하거나 앞을 못 보는 이, 말을 못하는 자들의 병을 고치기도 하고, 심지어 가장 극적인 오병이어五餠二魚 장면은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배고픈 이들을 위해 축사 기고 | 탄탄스님 | 2019-09-18 10:59 [기고] 전화금융사기 수법 예방방법 제안! [기고] 전화금융사기 수법 예방방법 제안!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 경찰에서는 여러 방면으로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노인정 및 다수의 사람 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수시로 예방교육을 실시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끊이지 않는다. 예전에는 사기수법도 납치, 수사금융기관사칭, 대출빙자, 계약빙자등 사기 유형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 각종 투자사기, 불법 사금융사기 등으로 수법이 날로 지능화 및 다양화 되고 있다.이제는 ‘맞춤형 사기’ 형태로 발전 하면서 마치 정부기관을 사칭해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더 큰 문제는 대부분의 사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 2019-09-17 15:36 [기고] 위험한 불청객, 그들이 온다 [기고] 위험한 불청객, 그들이 온다 성묘철이 오는 가운데 7~9월 소방관들의 출동 70% 이상이 벌집 제거 활동에 집중된다. 최근 도시개선 작업에 따라 녹지 공간 비율이 높아지면서 말벌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기온 또한 높아져 벌집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도시 내 말벌이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벌 쏘임 사망자는 10명이었고, 올해도 이미 1명의 사망자가 나타났다. 이송환자 현황을 살펴보면 `18년 벌 쏘임 피해자는 6000여 명, `19년 상반기에는 800여 명에 달했다.말벌에 쏘이면 어떻게 될까? 다양한 종류의 독이 한꺼번에 여러 경로로 인체 기 기고 | 이진 센터장 아산소방서 탕정119안전센터 | 2019-09-10 15:03 [기고] 집회의 자유… 그보다 더 무겁고 값진 책임감 [기고] 집회의 자유… 그보다 더 무겁고 값진 책임감 집회의 자유는 인권으로서의 자유권의 일종이자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자유중의 하나이다.대한민국 헌법 제 21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며 명시돼 있듯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의 목적을 가지고 특정의 장소에 일시적으로 모여 자신들의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는 의미이다.하지만 집회의 자유를 보장한다고해 그 권리를 악용해 마치 정당한 권리라는 명목 하에 다른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법적인 집회로 변질된다면, 헌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자유의 의미에 부합한 집회일 기고 | 강상윤 순경 서산경찰서 경비작전계 | 2019-09-09 15:49 [기고] 자동차 ‘문콕’ 예방하세요! [기고] 자동차 ‘문콕’ 예방하세요! 자동차 사고는 하루에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하고 운전자에게 좋은 것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방법 일 것이다.자동차 사고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것이 있디. 바로 ‘문콕’이다.문콕은 대체로 과실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주차장에 주정차 된 차량에 부딪혀 일어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문콕은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예방법과 대처방법에 대해 필자는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첫째, 자동차 문콕은 흔히 문을 열다 옆 차량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운동자와 동승자가 동시에 문을 열면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 2019-09-05 15:44 [기고] 범죄 피해자 임시숙소 걱정없이 이용하세요! [기고] 범죄 피해자 임시숙소 걱정없이 이용하세요! 현대 사회에 들어와 우리는 인권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타인의 생명이나 재산, 명예 등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가해자에게도 인권이 주어지는 반면 심리적으로 큰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피해자의 인권이 진작 지켜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우리 경찰에서는 2014년 4월부터 약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범죄피해를 입은 후 성폭력, 가정폭력, 보복범죄 등의 추가범죄피해가 우려돼 마땅히 머무를 곳이 없는 피해자에게 심리적·물리적 안정을 위한 임시숙소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주거지 내 관할 경찰서의 도움으로 1일에서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 2019-09-03 15:51 느그 아버지 뭐 하시노? 느그 아버지 뭐 하시노? 한때 ‘친구’라는 영화에서 교사가 학생을 체벌하는 장면에서 “느그 아버지 뭐 하시노?” 했던 대사가 유행어였다. 체벌도 인권유린 이었지만, 부모의 직업을 묻는 것도 교육자의 자질부족과 교육행정의 공정성을 잃게 하는 이유가 명백하다.학생의 뺨을 세차게 때리고 학생 아버지 직업을 묻고 무자비하던 체벌장면을 희화화하여 인상 깊었던 그 영화의 한 장면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한다. 요즘 같은 시대에 수준 떨어지는 그러한 교사는 형사 입건될 문제이겠지만, 지난 권위주의 사회에서는 태반이 그런 교사들이 존재하였다.부모의 직업을 묻고는 알아서 기 기고 | 탄탄스님 | 2019-09-02 11:33 [기고] 청렴(淸廉)은 사소(些少)한 것에서 부터 비롯된다! [기고] 청렴(淸廉)은 사소(些少)한 것에서 부터 비롯된다! 어느덧 우리 경찰은 조국 광복과 함께 태어나 올해로 창경 74주년을 맞이했다.최근 들어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유출한 경찰관에 대한 언론보도 등이 매스컴을 통해 오르내리고 있다.국민들이 우리 경찰을 바라보는 시각은 공정하고 정의롭고 청렴하며 정직하고 이와 더불어 국가관에 대한 사명감이 투철한 경찰이 최고의 경찰로 생각을 하고 있다.국민들이 경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을 것이다. 국민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긍정적인 이미지와 권위적이며 부정부패를 일삼는 존재인 이중적인 면모를 떠올리는 국민이 대다수일 것이다. 국민들에게 경찰관의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 2019-09-01 17:59 [기고] 중구청 직원들, 효문화뿌리축제 성공 적극 동참해야 [기고] 중구청 직원들, 효문화뿌리축제 성공 적극 동참해야 대전 중구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하여 불만을 가진 몇몇 담당 중구 직원들께서는 협력하여 선을 이룬 다음 보람을 가지시기 간곡하게 당부합니다. 왜냐하면 ‘효문화뿌리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전만의 축제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더 나아가 세계인들이 감탄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의 자랑이기 때문입니다. ‘효문화뿌리축제’는 전 국민이 와서 효를 즐기고 효를 느끼고 체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자 중구의 중요한 정책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정책 사업이 무엇인가 아시죠?중구에서 실시하는 기고 | 칼럼니스트 김용복 | 2019-09-01 15:46 [기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해야 [기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해야 우리는 뉴스 등 각종 언론매체에서 종종 화재 소식을 접한다. 일반 가정집은 물론 상가나 차량 등에서의 화재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전해지고 있으며 간혹 재산피해와 함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기도 한다. 이러한 화재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금산소방서에서는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대책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설치 보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소방설비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고 | 금산소방서 복진119안전센터장 이필국 | 2019-09-01 14:07 불법개설기관(사무장병원) 병폐에 특사경 제도 처방을 불법개설기관(사무장병원) 병폐에 특사경 제도 처방을 최근 매스컴을 보면 소위 ‘사무장병원’, ‘면허대여약국’이란 불법개설 기관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불법개설기관은 자금력의 부족으로 병의원 또는 약국 개설이 어려운 의사와 약사에게 접근하여, 비 의료인이 개설자금을 지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비정상적인 형태의 기관을 말한다. 이러한 불법개설로 의료시장의 공정성이 훼손되고 있다. 수익확대를 위한 과잉진료로 인해 국민 부담이 증가되고, 부정수급 문제로 건강보험 재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불법개설기관 부당이득으로 환수 기고 | 안경자(소비자시민모임 대전지부 회장) | 2019-08-28 18:27 [기고] 배려를 통한 선진집회문화 정착 [기고] 배려를 통한 선진집회문화 정착 "배려를 통한 선진집회문화 정착"이 지난해 전국에서 개최된 집회 시위 건수와 관련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결과를 보였다.이와 반면, 불법·폭력 시위는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국가가 정책적으로 대화와 소통을 집회 시위에 대응하는 최우선 원칙으로 세워 집회 시위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한편, 집회참가자들의 법질서 준수 인식 개선과 준수 노력도 남긴 결과로 풀이할 수 있다.이처럼 성숙한 집회 시위문화가 정착해 감에 따라 불법 폭력 집회는 감소하고 있지만 집회로 인한 소음문제는 크게 진전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집회 현장에는 기고 | 공주서 경비교통과 작전계 김병일 순경 | 2019-08-27 14:21 [기고]노인교통사고예방, 안전에 대한 인식이 첫걸음 [기고]노인교통사고예방, 안전에 대한 인식이 첫걸음 최근 시골동네 주변에 농번기 및 각종 일들을 처리하기 위하여 많은 노인 분들이 도로상 및 논길을 걸어 다니거나 차량, 농기계 등을 이용하여 운전하고 있는 실정이다.처서를 맞이하여 이제 곧 있으면 수확 철이 다가오고, 이에 따라 많은 농민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시기가 다가오는 것처럼 농번기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도 필요한 시점이다.시골에서는 농번기 준비로 경운기, 이륜자동차 등 운전하는 노인 분들이 많이 증가하며 이로 인하여 사고 발생도 여느 때와 비교하여 볼 때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사고 발생 원인으로 보자면 도로문제, 운전자 기고 | 태안경찰서 경사 유현진 | 2019-08-27 11:48 [기고] ‘아파트 단지 내 주민안심’ 탄력순찰의 의미 [기고] ‘아파트 단지 내 주민안심’ 탄력순찰의 의미 아파트 단지 내 5대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나 일반인들의 접근제한 의식으로 순찰활동이 미흡하다. 사람들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회적 불안감으로 인해 자신들의 안전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現)추세이다.이에 따라 우리 경찰에서는 아파트 단지 내 적극적인 탄력순찰로 교통사고, 범죄예방홍보 등 주민 치안만족도 향상에 심혈을 기울리고 있다.아파트 단지 내 주민안심 탄력순찰 이란 세대수가 많고 112신고가 많은 곳, 그리고 범죄발생 지역 범죄 취약지 등을 참작해 관할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이 순찰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 2019-08-26 17:52 왜란의 교훈 왜란의 교훈 나라꼴이 참으로 어수선하여 변방의 무지한 일개 산승도 분개하여 졸필이라도 써야할 시점이 아닐 수 없다.예부터 이나라 국토가 전쟁의 참화로 초토화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주변 강대국과의 외교적 실리를 얻지 못하고 대립각을 세우면서였다. 그 중 가장 큰 참화를 든다면, 약소한 국방력과 내치도 감안 못하여 스스로 침략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 조선 중기 임진왜란이었다.우리 역사의 치욕이었던 임진년의 왜란과 병자년의 호란이 일어난 원인은 명백하게 외교력의 실패였음이며 가장 큰 전쟁발화의 원인이었음이 역사적 교훈이라고 할 수 있다.왜를 깔보고 신 기고 | 탄탄스님 | 2019-08-26 16:03 [기고] 도로손상·졸음운전으로 인한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법 [기고] 도로손상·졸음운전으로 인한 여름철 교통사고 예방법 무더위와 폭염경보 등으로 인해 운전자들의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6~8월 교통사고는 총 142만 3365건이 발생했다는 통계가 집계 됐다.그중 총 5265명이 사망했고 227만 14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지난 2018년 여름철 졸음운전 사고는 평균 130건이 발생했고, 같은 해 월 평균은 108건이었던 것에 비해 22건이나 많은 수치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땅 꺼짐 현상은 62.5건이 발생했다는 통계가 있다.그리고 장마와 태풍의 영향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 2019-08-22 17:34 [기고] 자동차 뒷 좌석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 [기고] 자동차 뒷 좌석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 차량을 운전 하다 보면 눈에 쉽게 띄는 것은 안전벨트 착용일 것이다.통계에 따르면 앞좌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80%로 높은 편인데 뒷좌석 안전벨트는 착용할 확률이 14%로 극히 낮았다.뒷좌석의 안전벨트 미착용은 위험하다. 앞좌석은 에어백이 있거나 안전벨트가 있는 등으로 안전장치가 이중으로 있는 반면에 뒷좌석에 있는 안전장치는 안전벨트 하나뿐이기 때문이다.또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해주면 앞좌석 승차자도 안전해진다. 차량이 교통사고에 휘말렸을 때 차창, 천장 등의 딱딱한 부분에 부딪히거나 앞좌석 시트에 거세게 부딪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 2019-08-21 17: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