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3보선, 정치권 엇갈린 입장… 여 "민심 수용" 야 "엄중한 심판" 4·3보선, 정치권 엇갈린 입장… 여 "민심 수용" 야 "엄중한 심판"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4·3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여야 정치권이 제각각의 해석을 내놓았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경남 창원성산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 후보인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통영·고성에선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개표결과가 나오자 입장문을 내고 "선거의 민심을 받들어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홍영표 원내대표도 4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선거에서 나온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후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4-04 12:57 여야 "제주 4·3사건, 가슴아픈 역사" 추념"… 국방부, 첫 유감 표명 여야 "제주 4·3사건, 가슴아픈 역사" 추념"… 국방부, 첫 유감 표명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여야는 제주 4·3 사건 71주년을 맞은 3일 "우리 현대사의 가슴 아픈 역사"라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제주 4·3 사건은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참혹하고도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던 가슴 아픈 역사"라며 "잔혹한 비극의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이어 "지난 2000년 김대중 정부 당시 4·3 특별법이 만들어져 시행됐고, 민주당은 진실규명을 위한 추가조사 등이 이뤄질 수 있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4-03 14:15 여 "추가낙마 없다" vs 야 "조국·조현옥 경질해야" 여 "추가낙마 없다" vs 야 "조국·조현옥 경질해야"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여야는 장관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일인 1일에도 첨예한 대립을 이어갔다.자유한국당 등 다수 야당은 국토교통부 최정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동호 장관 후보 낙마의 여세를 몰아 추가 낙마를 위한 공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청와대 인사검증에 실패한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의 경질을 촉구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가 낙마는 없다'라는 입장 속에 통일부 김연철,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후보에 집중된 야당의 공격이 무책임한 정치공세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김연철·박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04-01 16:34 세종시, 아름2중 신설 촉구 세종시, 아름2중 신설 촉구 “많은 분들이 세종시로 오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 교육 때문입니다. 막상 와 보니 과밀학교.과밀학급에 또 30분을 걷는 원거리 통학까지.. 가까운 학교에 배정되면 축하파티도 한다는데 그렇치 못한 집에서는 우울함에 빠져 버리게 됩니다”'반드시 가칭 아름2중학교 첫삽 뜨는 날을 고대하며 결의대회에 참석했다'는 두 아이의 엄마 최은영 씨(범지기 9단지)의 고백이다.28일 저녁 7시30분 세종시 아름동복컴 3층 대강당에는 아름동 M9블럭에 신설 중학교 설립을 염원하는 아름동을 중심으로한 주민들 300여 명이 비장한 각오로 피켓 교육 | 한내국 기자 | 2019-03-31 14:07 충청권 국회의원 재산공개… 성일종 의원 214억 '최고자산가' 충청권 국회의원 재산공개… 성일종 의원 214억 '최고자산가'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충청권(대전‧충남‧세종)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으로 나타났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9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충청권 의원 중 성 의원은 214억361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억7073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이어 같은 당 정진석 의원(공주·부여·청양)은 지난해보다 2억9839만원 증가한 67억4339만원,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은 지난해보다 4억9749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3-28 13:53 가세로 태안군수, 민주당·충남도 예산정책협의회서 지역현안 적극 건의 [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더불어민주당-충청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현황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설훈·이형석·이수진 최고의원, 조정식 정책위의장을 비롯, 양승조 충남도지사,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예산정책협의회’ 자리에서 가 군수는 △태안군 고속도로 연결 △격렬비열도 국가 매입 및 접안 시설 마련 △부남호(B지구) 역간척 사업에 대해 직접 건의했다.가세로 군수는 “태안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9-03-24 15:07 민주당·충남도 2차 협의회, '내포 혁신도시 지정' 온도차 없어 민주당·충남도 2차 협의회, '내포 혁신도시 지정' 온도차 없어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청에서 20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충남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남도의 최대 현안인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지난해 9월에 역시 도청에서 개최된 민주당과 충남도와의 1차 협의회에 비해 내용면에서 별반 '온도차'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번 협의회에서 지역민들은 민주당이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 당론으로 채택할 것으로 기대한 반면 그 결과가 지난해 수준인 '적극적인 노력'이나 '지원' 정도에 그쳤기 때문이다.양승조 충남지사는 이날 오후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03-21 17:23 이해찬 "공주보, 충남지역민 의견 반영해 탄력 운영하겠다"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충남도는 20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충남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민주당과 충남도와의 협의회는 민선 7기 들어 지난 9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이날 협의회는 중앙당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설 훈, 이수진, 이형석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의장 등과 충남지역의 어기구 충남도당위원장, 강훈식, 박완주 의원, 지역위원장, 충남도측에서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 등이 참석했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의 주요 현안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03-20 18:30 민주당·충남도, 내포 혁신도시 지정 한목소리 민주당·충남도, 내포 혁신도시 지정 한목소리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충남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충남도의 최대 현안인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양승조 충남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전국 광역도 중 유일하게 충남에만 혁신도시가 없어 지역 인재의 공공기관 채용 혜택에서도 배제돼 도민 상실감이 크다"고 지적했다.양 지사는 이어 "이해찬 대표가 밝힌 수도권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해찬 대표는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은 전에도 말씀 드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03-20 16:52 민주당, 내포 혁신도시 지정 관련 입장 '주목'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충청남도간 예산정책협의회가 20일 오후 충남도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충남도의 최대 현안인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 민주당이 어떤 입장을 취할 지 주목된다.특히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대해 적극적이고 민주당 역시 당론 채택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인 반면 최근 내포권인 충남 홍성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내비쳐 당정간 '엇박자'의 기류가 감지되는 상황이어서 내포 혁신도시와 관련한 이날 협의회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03-19 17:00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지역현안·국비사업 해결 협력" 약속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지역현안·국비사업 해결 협력" 약속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들이 대전을 찾아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돕기로 약속했다.대전시와 민주당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정치권의 적극적 지원으로 국비 3조 원 시대를 열 수 있었다”며 “대전은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보면 고용률, 실업률 등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어 당차원의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3-15 14:36 더불어민주당, 15일 대전서 현장최고위·예산정책협의회 더불어민주당, 15일 대전서 현장최고위·예산정책협의회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대전에서 현장최고위원회 및 대전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 중앙당 지도부와 대전시 소속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들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가진 뒤 곧바로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대전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및 내년도 국비 지원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대전시는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인재채용 역차별 개선과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균형발전 선도사업 ▲ 정치 | 이호영 기자 | 2019-03-14 10:10 [내포 혁신도시가 답이다] ⑥ 지역주의 극복·법적근거 마련 '마지막 숙제' [내포 혁신도시가 답이다] ⑥ 지역주의 극복·법적근거 마련 '마지막 숙제'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지난 1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생 탐방을 위해 충남 홍성을 처음으로 찾아 관심이 모아졌다. 홍성은 예산과 함께 충남의 '행정타운'인 내포신도시를 아우르는 지역으로 주요 현안으로 혁신도시 지정 문제를 들 수 있다. 단지 이 지역 뿐만 아니라 충남에 대한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국토의 균형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충청권 공약인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차원에서도 민선 7기 충남도정의 최대 현안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이 총리가 혁신도시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할 지 귀추가 주목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03-13 16:45 3월 국회 '시계제로'... 여야 '나경원 연설' 격렬 대치 3월 국회 '시계제로'... 여야 '나경원 연설' 격렬 대치 여야정치권이 3월 국회 초반부터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과 여야4당 패스트트랙 공조 반발로 격렬대치하면서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게 됐다.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나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며 맹비난을 이어가고, 한국당은 이를 '좌파 전체주의'라고 맞받으면서 정국이 얼어붙고 있다.첫 출발부터 삐걱대는 3월 국회는 여기에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이 공조를 강화하고 있는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으로 또 다른 폭풍을 예고한 상태다.당장 한국당은 의원직 총사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3-13 14:17 민주, 흔들리는 PK 민심 잡기… 4·3 보선 지원 본격 시동 민주, 흔들리는 PK 민심 잡기… 4·3 보선 지원 본격 시동 더불어민주당이 부산과 울산을 찾아 PK(부산·경남) 민심을 다독이면서 4월 보선지원에 본격 나선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13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과 울산시청을 연달아 방문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지도부는 지난달 18일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경남 창원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 부산과 울산에서도 협의회를 열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모두 예산·정책 민원을 듣고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할 계획이다.지도부는 부산에서 주요 국비 사업 요청을 듣고 경부선 철로 지하화와 부전 복합역 개발, 부동산 조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3-13 13:44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나경원 발언'에 정국 급랭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나경원 발언'에 정국 급랭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말을 듣지 않게 해 달라"라고 말한 것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반발하면서 정국이 급랭하고 있다.민주당은 연설 직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나 원내대표를 강하게 규탄하면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한국당은 나 원내대표의 연설 도중 민주당이 고성, 퇴장 등으로 항의한 것에 사과를 요구하며 맞섰다.이때문에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에 공조한 여야 4당과 한국당의 대립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3-12 15:14 [내포 혁신도시가 답이다] ⑤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내포 혁신도시가 답이다] ⑤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민선 7기 충남도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내포 혁신도시 지정 문제의 시작점은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로 거슬러 올라 간다. 지난 2004년 국토의 균형발전과 수도권의 과밀화 해소를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제정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혁신도시 건설을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이 추진됐던 것.이후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제동이 걸려 지지부진했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혁신도시와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를 공론화하면서 '혁신도시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03-10 15:24 제로페이, 4월부터 편의점에서도 사용 제로페이, 4월부터 편의점에서도 사용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정부가 지자체, 업계와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4월 중순부터 편의점을 시작으로 가맹점 POS와 연계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등은 5일 서울 신원시장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하고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로페이는 작년 12월 20일부터 서울시 등에서 시범서비스를 개시했다. 올해 1월 28일부터는 전국적으로 지역별로 유동인구가 많고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핵심 상권 1 경제 | 김일환 기자 | 2019-03-05 15:52 '한유총 개학연기' 대응 여야 상반된 입장 '한유총 개학연기' 대응 여야 상반된 입장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연기와 관련 여야 정치권의 반응이 서로 엇갈렸다.4일 여야 정당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한유총에 대해 무관용 원칙과 단호한 대처를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정부가 자초한 일"이라며 한유총보다는 정부를 겨냥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만큼은 어린 아이들을 볼모로 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홍영표 원내대표도 "한유총의 불법적인 집단 행동은 관용 없이 원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는 한유총의 설립을 취소하고, 형사처벌을 하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03-04 15:52 한국당, 5일 첫 의총… '5·18 모독' 징계 본격화할까 한국당, 5일 첫 의총… '5·18 모독' 징계 본격화할까 자유한국당이 5일 의원총회를 소집함에 따라 '5·18 모독' 논란 당사자인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를 본격화할지 주목된다.이번 의총은 사실 황교안 대표를 포함한 새 지도부와 의원 간 상견례 성격의 자리지만, 이들 세 의원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서둘러 결론을 내야 당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특히 '제명' 결정이 이미 내려진 이종명 의원에 대해선 의총의 표결 절차도 필요하다. 의총에서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제명이 확정되고, 무소속 의원으로 남게 된다.한 핵심 당직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03-04 15:4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