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주시, 코로나19 맞춤형 경제 지원대책 추진 공주시, 코로나19 맞춤형 경제 지원대책 추진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공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실직자 등을 대상해 맞춤형 지원 대책들을 마련에 나섰다.23일 시에 따르면, 우선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신청하고도 소득기준에서 벗어나 혜택을 받지 못한 지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이 시행된다.지원대상은 지난 2월 23일 이후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5일 이상 무급휴직 한 근로자, 또한 5일 이상 근무하지 못한 보험설계사, 프리랜서 등 특수형태의 고용 종사자들이 이번 대상에 포함한다.지원에 대한 규모로는 1 공주 | 길상훈 기자 | 2020-04-23 18:10 충남도-15개 시군, 긴급생활안정자금 제외 근로자 추가 지원 충남도-15개 시군, 긴급생활안정자금 제외 근로자 추가 지원 [충남일보 최춘식 기자] 양승조 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21일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기존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20일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충남도 내 15명의 시장·군수는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에서 배제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기준 변경과 신청절차 간소화를 통해 최대한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함에 공감하고, 매출 자료 등 증빙 서류 준비가 어려워 혜택을 받지 못하는 피해 소상공인에게 지원을 확 논산 | 최춘식 기자 | 2020-04-23 10:52 공주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대상 확대·기간 연장 공주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대상 확대·기간 연장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공주시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긴급생활안정자금에 대한 지급기준을 완화하고 기간도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와 저소득 가구에 100만원씩 지급하는 생활안정자금 지급 기준을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20% 이하로 확대키로 했다.이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경우 월 소득이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1인 저소득 가구가 배제되는 부작용을 고려한 조치로, 프리랜서나 특수형태 근로자 등 1인 가구도 월 소득이 210만 9천원 이하면 생활안 공주 | 길상훈 기자 | 2020-04-22 14:06 충남도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특별 지원’ 사업 추가 시행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가 충남 긴급생활 안정자금 지원에서 배제된 도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20일 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지원은 기존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신청했으나 소득 기준 한계로 혜택에서 제외된 근로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10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지원 대상자는 지난 2월 23일 이후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와 5일 이상 일을 못한 보험설계사, 프리랜서 등 특수형태 고용종사자다.다만, 연소득 7000만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20 17:06 예산군, 코로나19 피해 실직자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확대 [충남일보 배영준 기자] 예산군은 지난 6일부터 공설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접수받고 있는 코로나19 피해 실직자 등에게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 지원범위를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기존 생활안전자금 지원 범위는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였으나 군은 이를 120%로 확대해 생활안정자금 수혜대상 범위를 넓혔으며, 4월 16일 군 홈페이지에 변경내용을 공고했다.또한 기준중위소득 확대 외에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의 경우 국세청에 신고된 사업소득이 월 40만원 이상인 경우 용역자료 제출 등 입증자료를 간소화 해 확대 지원을 실시한다 예산 | 배영준 기자 | 2020-04-19 15:33 충남도, 실직자 등 생활안정자금 기준 완화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에 대한 지원 기준을 보완해 대상자를 확대한다.도는 ‘실직자 등 긴급생활 안전자금 지원 사업’ 대상자 소득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변경의 핵심은 당초 실직자 등 기준중위 소득 적용 범위를 80%에서 120%로 상향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는 긴급생활 안정자금의 지급 기준을 중위소득 80%로 정하면서 1인 가구의 경우 소득액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등 저소득 노동자가 배제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16 16:49 천안시, 코로나19 대응 특별 지원사업 추진 천안시, 코로나19 대응 특별 지원사업 추진 [충남일보 서상준 기자] 천안시가 40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무급휴직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특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무급휴직근로자는 천안시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에고용보험이 가입된 근로자 중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한 연소득 7,000만 원 이하의 무급휴직자가 대상자이다.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일을 수행하지 못한 연소득 7, 천안 | 서상준 기자 | 2020-04-16 16:12 유성구, 코로나 대응 고용 특별지원사업 추진 유성구, 코로나 대응 고용 특별지원사업 추진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고용 위기를 극복하고자 특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국비 13억900만원을 확보하고 무급휴직자와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2100여명에게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일하지 못한 일수 기준으로 1인당 최대 62만5000원(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구 소재 50인 미만 사업체에 근무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와 고용보험 미가입자다. 같은 기간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대전 | 박진석 기자 | 2020-04-16 15:20 보령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 사업 추진 보령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 사업 추진 [충남일보 임영한 기자]보령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자리 안정 및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사업장에서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근로자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직업훈련과정이 중단된 훈련생 등이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50인 미만 사업장 중 코로나19 피해로 지난 2월 23일 이후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 실시한 사업장이 대상이며, 고용보험이 가입된 근로자 중 무급휴직 대상자로 연소득 7000만 원 보령 | 임영한 기자 | 2020-04-16 15:12 예산군, 고용노동부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추진 [충남일보 배영준 기자] 예산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무급휴직·휴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용직, 특수근무형태근로자 또는 프리랜서 등 근로자의 생계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은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비정규직 실직자 등 고용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과 이들을 위한 공공분야 단기 일자리를 마련한다.군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중인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의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 예산 | 배영준 기자 | 2020-04-15 17:39 공주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속도'… 운수업계 지급 완료 공주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속도'… 운수업계 지급 완료 공주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을 긴급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까지 총 1,797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시는 코로나19로 이용객이 크게 감소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를 대상으로 버스업체 1곳 5억 2900만원을 비롯해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종사자 237명에게 3억 6000만원을 신속히 지급 완료했다.또한 1,641건이 접수된 소상공인의 경우 13일부터 생 공주 |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 2020-04-14 16:16 계룡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충남일보 최춘식 기자] 계룡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 안정 및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의 고용 생활안정을 위해 지역고용대응 특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고용종사자 및 프리랜서, 실직자 등에 대한 지원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지원금은 관내 소재한 사업장이나 주소지를 둔 지원대상자에게 1일 2만5천원씩 월 최대 50만원을 2개월 내에서 지급한다.무급휴직 근로자는 관내 소재한 50인 미만 사업장 중 지난 2월 23일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사업장 논산 | 최춘식 기자 | 2020-04-13 10:48 대전유성구, 코로나19 긴급추경 200억원 편성 대전유성구, 코로나19 긴급추경 200억원 편성 [충남일보 박진석기자] 대전유성구는 긴급 추가경정예산 200억원을 편성해 구의회 임시회에 상정한다고 12일 밝혔다.긴급 추경 예산 중 200억원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는데 사용된다.구체적으로 우리마을 방역기동대, 노인일자리 특화사업, 하천환경 정화활동 등 단기일자리 창출 7개 사업 257자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소비촉진 골목축제 공모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4개, 민간위탁 체육시설 지원·마을버스 지원 등, 단기일자리 45자리, 무급휴직자, 프리랜서 지원금 △긴급복지지원금 등이다 대전 | 박진석 기자 | 2020-04-12 14:29 충남도, 소상공·중소기업 지원 1조 6498억원 투입 충남도, 소상공·중소기업 지원 1조 6498억원 투입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실직자 등 고용 및 생활안정 지원 강화, 주력 산업 위축 대응, 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양승조 충남지사는 9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총 1조 6498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경제 위기 극복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도에 따르면 △가계 및 자영업자 채무 부담 완화를 위한 직접자금 지원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09 16:25 세종시, 법인택시 종사자 긴급생계비 50만원 지원 세종시, 법인택시 종사자 긴급생계비 50만원 지원 세종시가 법인택시 종사자에게 1명당 50만원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시내 개인택시 사업자(218명)는 소상공인에 포함돼 긴급 경영안정지원금 50만원을 지급받지만, 법인택시 종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시비 1억3천만원(재난예비비 등)을 투입해 5개 법인택시 종사자 259명에게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또 코로나19로 공연과 전시가 중단돼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도 1명당 50만원씩 지급한다. 정부와 지자체가 진행하는 소상공인·프리랜서 지원 제도에서 제외된 이들이 대상이다.확진자가 방문한 세종 | 한내국 기자 | 2020-04-09 16:03 아산시, 9일 ‘긴급 생활안정자금’ 첫 지급 아산시, 9일 ‘긴급 생활안정자금’ 첫 지급 아산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접수시작 3일 만에 9일 첫 지급한다.시 담당부서는 6일 첫 신청·접수된 서류를 전례 없는 신속한 검토로 소상공인 적격대상자 155명에 1억 5,500만원을 9일 지급하며 본격적인 긴급 생활안정지원에 나서게 됐다.다만, 실직자 등 대상자는 신청 이후 중복지원 등을 걸러야 하는 절차가 필요해 소상공인 대상자보다는 다소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충남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프 아산 |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 2020-04-09 10:19 공주시,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이달 지급 완료 공주시,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이달 지급 완료 공주시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자금 신청 접수에 들어간 가운데 이달 중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8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안정자금 신청 접수를 지난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접수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남 시청별관과 강북 금강신관공원 자전거대여소에 각각 접수창구를 마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의 경우 10인 미만 사업자로서 지난해 매출액이 공주 |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 2020-04-08 13:21 부여군, 1차 긴급 생활안정자금 접수 개시 부여군, 1차 긴급 생활안정자금 접수 개시 부여군이 전담창구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에 대한 1차 긴급 생활안정자금 접수를 일제히 개시하고, 여성문화회관 2층에 소상공인 전담 접수창구를 마련했다.소상공인 지원은 군내 3,900여 소상공인 중 2019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 2020년 3월 매출액이 전년 동월대비 20%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접수하며 접수 종료 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업체당 100만원을 현금 또는 굿뜨래페이로 지원한다.부여읍 소재 소상공인은 여성문화회관 2층에 마련된 전담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나머지 15개 부여 | 이재인 기자 | 2020-04-08 11:25 대전시, 무급휴직근로자·프리랜서 등 고용안정 지원 대전시, 무급휴직근로자·프리랜서 등 고용안정 지원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시와 5개 구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사업장의 무급휴직근로자와 대면접촉이 어려워져 일감을 잃은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등 저소득 취약계층 근로자를 지원해 지역 주도의 고용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정부(고용노동부)의 3월 추경예산으로 확보된 국비를 지원받아 총 75억 원을 투입하며, 지원대상은 1만여 명이다.사업유형은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지원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등 지원 ▲단기일자리 제공 등이며, 시는 수요 파악이 어려운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향후 추이를 대전 | 김일환 기자 | 2020-04-07 15:06 충남도, 1500억 원 규모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충남도, 1500억 원 규모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와 각 시·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긴급생활 안정자금 지원에 나섰다.또한 정부의 긴급재난 지원금은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는 대로 신속히 지원하고 농어민수당은 다음 달 중으로 첫 지급한다.양승조 지사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의 코로나19 대응 중점 추진사항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도에 따르면 우선 도와 시·군이 추진 중인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긴급생활 안정자금은 그동안 조례 개정, 추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06 17:48 처음처음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