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 동구 소제교 보수보강공사 추진 대전 동구 소제교 보수보강공사 추진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 동구는 신안동에 위치한 소제교의 내진성능과 내구성 확보를 위해 보수보강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소제교의 내진성능평가 및 정밀안전점검 결과 교량받침부의 내진성능보강과 상부슬래브의 구조물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다.구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3월 30일 소제교 보수보강공사를 착공했다. 공사는 상부슬래브를 철거한 후 기존 하부구조에 내진성능확보를 위한 교량받침(탄성받침)을 설치하고 상부슬래브를 신설하는 순서로 진행된다.구는 공사를 올 9월 준공할 예 대전 | 박진석 기자 | 2020-04-21 18:24 대전~문의간, 국지도 32호선 대청대교 착공 대전~문의간, 국지도 32호선 대청대교 착공 대청대교 조감도.대전시와 충북 청원군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32호선 가칭‘대청대교’가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11일 시에 따르면 국지도 32호선(대전~문의)건설공사 구간 중 신탄진 용정초교에서 청원군 현도면 금강을 횡단하는 대청대교 설치공사 지난달 충북도에서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5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전~충북 청원군 문의를 잇는 도로가 협소해 잦은 교통정체로 불편을 초래하고 청주방향의 국도 17호선이 혼잡해 도로건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국토해양부는 국가지원지방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이 구간을 중부권 개발과 연계, 원활한 교통소통과 물동량 수송이 빨라지는 등 국토의 균형개발을 목표로 지난 2003년 실시설계 후 2007년 1월 착공했다. 대전 종합뉴스 | 김일환 기자 | 2013-03-10 18: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