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산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54억원 지급 아산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54억원 지급 아산시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여력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에 대해 한시생활지원금 54억원을 오는 20일부터 지급한다.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대상은 올해 3월 기준 기초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시설수급자에 선정된 약 8600가구가 해당되며, 별도의 신청접수 없이 진행되며, 한시생활지원금은 4개월분이 일시 지급되며,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지원 된다.생계‧의료수급자의 경우 ▲1인가구 52만원 ▲2인가구 88만원 ▲3인가구 114만원 ▲4인가구 140만원을 지급한다. 또, 주거‧교육‧차상위계층 아산 |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 2020-04-09 10:23 대전유성구, 저소득층에 한시생활지원비 41억원 투입 대전유성구, 저소득층에 한시생활지원비 41억원 투입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유성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에게 7일부터 생계지원비를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중위 소득 50% 이하) 6525가구이며, 총 41억원이 투입된다.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돼 대전 지역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대상자는 3월 기준 수급 자격이 있는 가구이며, 지급액은 수급 자격별,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다. 대전 | 박진석 기자 | 2020-04-05 14: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