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설] 대전역 쪽방촌 정비, 구도심 활성화 기대된다 대전역 일대 구도심 활성화가 본격화된다는 본지기사가 눈길을 끈다.이른바 중심시가지 뉴딜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그 핵심은 쪽방촌 1.5만㎡ 공공주택사업 정비를 통한 쪽방주민 200여명 영구임대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1400호 공급이 주요과제이다.국토교통부와 대전시, 대전 동구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했다.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쇠퇴한 대전역 일대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쪽방촌은 말그대로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대거 몰리면서 최소한의 주거복지 요건도 갖추지 사설 | 충남일보 | 2020-04-23 18:42 부여 등 10개 지자체,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합의 부여 등 10개 지자체,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합의 부여군 등 10개 지자체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23일 군수집무실에서‘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1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국토의 동·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여 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길이는 122㎞, 폭은 23.4m(4차로)로서 예상 사업비는 약 3조 1,53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부여군은 지난해 4월부터 해당노선이 통과하는 부여 | 이재인 기자 | 2020-04-23 18:31 당진시-충남도개발공사,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건립 위‧수탁 협약 체결 당진시-충남도개발공사,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건립 위‧수탁 협약 체결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와 충청남도개발공사(이하 공사)가 당진2동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2일, 당진시청에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홍장 시장과 권혁문 공사 사장 등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당진시와 공사 간 위‧수탁 협약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당진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사업인 어울림센터 건립공사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것으로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단위사업의 시행주체를 확정하고, 기관별 역할분담을 명확히 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당진 | 서세진 기자 | 2020-04-22 18:26 양승조 지사, 국비 확보 위해 3일째 세종청사 방문 양승조 지사, 국비 확보 위해 3일째 세종청사 방문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국비 확보를 위해 22일에도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지난 20일 이후 사흘 연속 세종청사 방문이다.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를 먼저 찾은 양 지사는 건강정책국장 등을 만나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충남 501호 병원선 대체 건조 등 2개 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장애인가족 힐링센터는 연면적 89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장애인수련시설로,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3만㎡의 도유지에 2022년까지 269억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다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22 17:38 아파트·오피스 들어서고, 상권 활성화… 대전역 쪽방촌 확 바뀐다 아파트·오피스 들어서고, 상권 활성화… 대전역 쪽방촌 확 바뀐다 대전역 쪽방촌 1.5만㎡가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되고, 쪽방주민 200여명을 위한 영구임대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1400호가 공급되는 등 중심시가지 뉴딜사업으로 대전역 일대 구도심 활성화가 추진된다.국토교통부와 대전시, 대전 동구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했다.‘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은 쪽방촌을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과 주변 상업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구성되는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으로, 쇠퇴한 대전역 일대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쪽방촌은 과거 대도시를 중심으로 급속한 도시화‧산업화 경제 | 최선민 기자 | 2020-04-22 16:00 양승조 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양승조 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멈췄던 국비 확보 활동을 재개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연이틀 정부 세종청사로 발걸음을 옮겼다.이번엔 도로·철도·항공 등 도내 대규모 SOC 사업 등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서다.양 지사는 21일 오후 도내 19개 현안을 추려 정부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도에 따르면 농식품부를 찾은 양 지사는 김현수 장관을 만나 서천 판교지구 다목적농촌 용수개발 사업을 설명하고 금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양 지사는 또한 △공주 탄천지구 다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21 18:42 충남도, 내년도 국비 확보 본격화 충남도, 내년도 국비 확보 본격화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잠시 주춤했던 국비 확보전에 나섰다.도에 따르면 정부 부처 예산안 확정 시기가 1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단시간 내에 지역 현안 관련 부처를 모두 찾아 220만의 의지를 전달하며 올해에도 사상 최대의 성과를 올릴 계획이다.이에 따라 양승조 지사는 20일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났다. 박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청국학진흥 사업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 휴양·체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20 18:42 세종시, 국내 최초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추진 세종시, 국내 최초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추진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이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의 수행 업체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를 선정했다.이번 용역은 국제설계공모 진행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하여 시행한다.용역금액은 약 2억 1천만 원이며, 용역기간은 2020년 4월부터 8개월이다.주요 과업내용은 ▲국제설계공모 시행과 관련된 제반사항 준비 및 운영계획 수립 ▲공모 지침서 작성 ▲심사위원회 등 공모 진행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지원 ▲홍보 및 홈페이지 운영 ▲설계공 세종 | 한내국 기자 | 2020-04-20 18:26 충남 핵심현안 정당·당선자 공약에 대거 반영 충남 핵심현안 정당·당선자 공약에 대거 반영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 된 가운데 내포혁신도시 지정과 수도권의 공공기관 이전 등 충남의 핵심 현안이 정당 및 당선자 공약에 대거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총선을 앞두고 ‘국가 정책에 반영해야 할 지역 현안’으로 100개를 추렸다.도는 100개 현안 중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대규모 전략 사업과 지역·국가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성과가 큰 사업으로 핵심과제 22건을 선정해 100개 현안과 함께 각 정당에 전달했다.핵심 과제 중 ‘충남 혁신도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19 19:03 충남광역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첫걸음' 충남광역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첫걸음'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가 광역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광역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이 사업은 방범·방재, 교통, 환경, 시설물 관리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신속한 응급상황 대처 및 효율적인 도시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기초자치단체 폐쇄회로(CCTV) 통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19 19:00 아산시의회, 용화체육공원 사업자 선정 의혹 제기 아산시의회, 용화체육공원 사업자 선정 의혹 제기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지난 17일 열린 제220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용화체육공원 민간사업자 선정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3가지 의문을 제기 한다”며 하나하나 문제를 짚어갔다.이날 맹의원은 첫째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국토교통부 특례사업 가이드라인 민간업체 제안서 객관적 평가방법에 있어 계량항목(재무구조, 경영상태, 사업시행의 안정성, 사업·조직·관리·기술 등)을 100점 만점에 70점, 비계량항목(공원조성계획, 사업시행 계획)에 대해서는 30점의 평가비율을 평가기준으로 아산 |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 2020-04-19 18:24 충남도, 논산·서천에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구축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아산시 지방하천에 도입해 국가정책화된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하천 수문 자동화)을 올해 국비 24억 5000만 원, 도비 9억 5000만 원을 투자해 논산시와 서천군에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은 상황실에서 하천 수문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조작하는 방식으로 마을 이장 등이 현장으로 가서 조작하는 재래식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그동안 야간이나 집중 호우 등 기상 악조건에서는 고령의 수문관리인이 제때 수문을 조작하기 어려워 농경지 침수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16 18:30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본궤도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 본궤도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국토교통부는 과거 두차례 무산된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이 2019년 12월 개발계획 변경 후 4개월간의 협상과정을 거쳐 16일 사업협약을 체결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문호리 일원 약 316만㎡에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0여 년 전부터 글로벌 테마파크를 건설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2012년에는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2017년에는 사업협약 단계에서 무산된 경험이 있다.이후 2018년 2월 경제장관회의, 2018년 11 경제 | 박해용 기자 | 2020-04-16 18:09 논산 성동면 우곤리 일원 '국유지 불법 전대' 말썽 논산 성동면 우곤리 일원 '국유지 불법 전대' 말썽 [충남일보 기동취재반] 국유농지를 국가로부터 저렴하게 임차하고 불법 전대하는 사례가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유지 임대는 법률 규정에 의해 국가가 국가 이외의 일반인에게 사법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민법상 임대차와 비슷한 개념이다.임대 방법은 원칙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운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하지만 예외적으로 수의계약을 통해 하는 경우도 있다.이런 경우는 주거용이거나 주로 경작을 목적으로 실제 사용하고 있는 경작자에게 대부하는 경우, 공개경쟁입찰에서 2차례 유찰될 경우 등이다.임대기간과 조림을 목적으로 할 경우는 10 부여 | [충남일보 기동취재반] | 2020-04-16 15:06 천안시, 역대 최대 산업단지 조성…‘경제활력’ 박차 천안시, 역대 최대 산업단지 조성…‘경제활력’ 박차 [충남일보 서상준 기자] 천안시가 민생경제의 최후 보루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천안시는 안정적 산업입지 공급 및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1조7000억 원을 투입,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총 526만3126㎡ 규모의 10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10개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미래산업 기반 마련과 2만4000여명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침체 극복, 시민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화장품 제조관련 시설을 천안 | 서상준 기자 | 2020-04-13 17:17 세종시 개별공시지가 내달 4일까지 열람·의견 수렴 세종시 개별공시지가 내달 4일까지 열람·의견 수렴 세종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18만 5,05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검증 절차를 완료하고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람 및 의견수렴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전문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오는 14일부터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yyprice.kr) 또는 소재지 읍·면·동 민원실에서 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서면(우 세종 | 한내국 기자 | 2020-04-13 14:46 금산군,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충남일보 박경래 기자]금산군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7만5537필지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이용현황과 용도지역·지구 등 24종의 토지특성을 조사하고 토지가격 비준표에 의거해 지가를 산정,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마치고 열람하는 가격이다.열람은 군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지가열람부 또는 금산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 금산 | 박경래 기자 | 2020-04-10 12:16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경쟁 치열… 충남 민·관·정 단합 절실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경쟁 치열… 충남 민·관·정 단합 절실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절차가 속속 진행됨에 따라 충남도가 수도권 소재 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인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를 둘러싸고 전국 지자체간 경쟁이 매우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위에 설 수 있는 대응책 마련과 함께 혁신도시 지정의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균특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과정에서 발휘됐던 민·관·정의 단합된 노력이 거듭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국회를 통과한 균특법 개정안이 지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09 18:30 충남도, 내포혁신도시 연내 지정 박차…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총력 충남도, 내포혁신도시 연내 지정 박차…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총력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 내포 혁신도시 지정의 법적 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균특법 개정안)의 공포에 이어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연내 지정을 위해 전방위 활동에 나선다.충남도는 특히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전력투구할 방침이다.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국회를 통과한 균특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관보에 고시되며 1개월여 만에 공포됐다. 균특법 개정안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법적 근거로 △광역 시·도별 혁신도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4-08 17:40 서산시, 부동산 전자계약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서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을 이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부동산거래 전자계약은 기존의 종이로 작성하던 거래계약서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작성하는 것으로 종이계약서 및 인감 없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특히, 실거래 신고 및 확정일자 등이 원스톱으로 처리돼 별도로 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 서산 | 송낙인 기자 | 2020-04-03 13:3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