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따로 또 같이'... ‘家畵의 同行展’ '따로 또 같이'... ‘家畵의 同行展’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부모와 자녀 모두 그림을 전공한 미술가족의 특별한 전시회 ‘家畵의 同行展’이 오는 21일(화)부터 26일(일)까지 대전 예술가의집 3층 5관에서 열린다.전시회의 주인공은 목원대 미술학부 이종필 교수 가족이다. 이 교수는 대학시절 같은 학교 산업미술과에 재학 중인 아내 곽인자 씨를 만났다. 이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뒀다.큰 딸 이푸른 양은 목원대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재원이며 둘째 이현구 군은 애니메이터를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아버지의 수묵 전통 한국화와 문인화, 어머니의 전통한복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19 15:54 목원대학교회 ‘제6회 별밤의 음악풍경’ 개최 목원대학교회 ‘제6회 별밤의 음악풍경’ 개최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감미로운 클래식과 성가곡의 선율을 통해 시원함을 선사할 음악회가 열린다.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은 목원대학교회(담임목사 김홍관)가 주최하고 대전CBS가 협찬하는 제6회 여름음악회 ‘별밤의 음악풍경’이 오는 26일(일) 오후 7시30분 목원대학교회 대예배실에서 선보인다.이번 음악회에는 장동욱 목원대 음악교육과 교수의 해설로 테너 전상용, 베이스 여진욱. 소프라노 박다미, 소프라노 이영미를 비롯해 바이올린 김성현, 첼로 권현진, 오르간 이선영, 피아노 홍은경, 이예지, 손채련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19 15:13 목원대, 제2회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 개최 목원대, 제2회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 개최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목원대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2회 Mokwon Piano Festival’을 오는 21일~23일 교내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문화‧예술적 지식과 감각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음대 피아노과(학과장 민경식)가 기획했다.이번 무대는국내 대학 저명한 교수들의 마스터클래스와 연주로 꾸며진다.첫날 21일엔 국민대 윤철희, 추계예대 박성열 교수의 마스터클래스, 군산대 김준 교수와 피아니스트 박진우의 ‘열정의 비루투오조 콘서트’가 열린다.리스트의 피아노 소나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16 14:16 대전시립합창단, 30일 ‘엘리야’ 제139회 정기연주회 대전시립합창단, 30일 ‘엘리야’ 제139회 정기연주회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대전시립합창단 제139회 정기연주회가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이번 연주회는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의 하나로 꼽히는 멘델스존의 ‘엘리야’를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조윤조, 알토 김선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정록기와 함께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호흡을 맞춘다.특히 이번 ‘엘리야’ 연주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는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2009년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이후 거의 10년 만에 연주되는 레퍼토리다.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는 19세기 문화 | 이호영 기자 | 2018-08-14 13:24 목원대 박철웅 교수, 영화 ‘대전불루스’ 메가폰 목원대 박철웅 교수, 영화 ‘대전불루스’ 메가폰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목원대 TV‧영화학부 박철웅 교수가 영화 ‘대전블루스’의 메가폰을 잡았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상콘텐츠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영화 ‘대전블루스’가 지난 달 30일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오는 18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은행동, 정림동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영화 ‘대전블루스’는 극작가 겸 연출가 김용을의 희곡 ‘손님’을 원작으로 한다. 호스피스 병동을 배경으로 죽음을 앞둔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 주변 사람들이 삶의 마지막을 대하는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영화 ‘특별시 사람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7 16:53 여름방학 ‘우리 가족 무지개 나무’ 만들어요 여름방학 ‘우리 가족 무지개 나무’ 만들어요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이응노의 작품을 보고 느낌대로 그림이나 사진 등을 찢거나 오려서 도화지나 종이 위에 자유롭게 붙이는 체험프로그램이 여름방학 동안 갈 곳을 찾아 헤매는(?) 가족을 유혹한다.이응노미술관(관장 이지호)은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7회 ‘우리 가족 무지개 나무’ 여름방학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우리 가족 무지개 나무’는 어린이를 동반한 참가 가족들이 이응노 작품을 감상한 뒤, 작품의 색패턴을 차용하여 한지와 도화지 등을 활용한 꼴라주 기법으로 미술창작물을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꼴라주는 작품 활동 과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7 15:28 '판소리 중고제' 조명 첫 학술대회 연다 '판소리 중고제' 조명 첫 학술대회 연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충청도 판소리의 정체성을 찾고 역사의 복원을 위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초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중고제판소리문화진흥회(회장 사재동 충남대명예교수)는 7일 판소리 중고제의 위상과 실상을 학술적 조명을 위한 첫 학술대회를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회의실 444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최되는 제1회 학술대회는 현재 충청지역에서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고제’ 판소리에 대한 학술적 조명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어문연구학회, 중고제판소리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 조승래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7 14:59 “달빛 은은한 대전의 정취에 흠뻑 취해보세요” “달빛 은은한 대전의 정취에 흠뻑 취해보세요”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대전 문화재 야행 – 대전블루스’가 17일 대흥동 으능정이 일대에서 개최한다. ‘문화재 야행’프로그램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지역민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야행(夜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질 무렵 시작돼 깊은 밤까지 계속될 대전 문화재 야행 ‘대전블루스’는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설(夜設)·야식(夜食)·야숙(夜宿)·야시(夜市)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밤을 향유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아갈 전망이다.‘대전블루스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6 14:29 5기 입주예술가 성정원 ‘끼워 맞춘 달’ 개인전 5기 입주예술가 성정원 ‘끼워 맞춘 달’ 개인전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5기 입주예술가 성정원 작가의 개인전 ‘끼워 맞춘 달’을 개최한다.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에서 선보일 성정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경험의 기억 밑바닥에 깔려 있는 심적 관계를 조형적 요소를 사용하여 은유적으로 표현해 보고자 한다. 시간은 결코 정확한 것이 아니라 감정에 따라 상대적일 수 있다는 것을 ‘달’로 가정된 공간을 통해 말하고 있다.‘끼워 맞춘 달’ 전시의 작품들은 마치 순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작가를 비롯해 그 누구도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6 14:04 '집단주의 광기와 폭력' 그린 연극 ‘파란나라’ 대전 무대 선다 '집단주의 광기와 폭력' 그린 연극 ‘파란나라’ 대전 무대 선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쉽게 끓어오르는 냄비처럼 대중선동이 가능한 한국 청소년들의 브레이크 없는 미래에 대한 잔혹한 경고” (상명대 연극학과 김창화 교수)과도한 경쟁에 매몰된 한국사회의 축소판을 교실 안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줘 2016년 초연, 2017년 재공연에서 화제가 된 연극 ‘파란나라’가 10일(금, 오후 7시30분)과 11일(토, 오후 3시) 대전서 선보인다.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질 연극 ‘파란나라’는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신세계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미국의 한 고등학교 역사수업시간에 벌어진 실제 실험 ‘제3의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6 13:55 ‘조선 마지막 무동’ 김천흥 기린다 ‘조선 마지막 무동’ 김천흥 기린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9월 30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1층 무형문화재기념관 중앙홀에서 2018년 무형문화재기념관 작은전시 ‘음악과 무용의 명인, 김천흥을 기리다’를 개최한다.지난 3월 개관한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은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을 소개하고 역대 보유자들의 업적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전시관이다.보유자들이 남긴 작품과 공예품 제작도구, 기록물 같은 전시품과 다양한 영상물 등을 보여주며 무형유산을 지키고 전승해온 보유자들의 노력과 흔적을 알리고 있다.국립무형유산원은 이곳에서 특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1 19:14 제2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제2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제2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가 오는 10월 6일 대전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리고, 1일부터 24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가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는 1993년 대전엑스포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인 1994년부터 열렸으며,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이다.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가 협력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합창총연합회, 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하는 이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1 14:21 한국의 전통문화예술 남아프리카서 합동공연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보츠와나, 한국과 에스와티니 왕국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31일부터 8월 7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왕국 등 남아프리카 3개국에서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창작무용과 국악, 태권도, 현지 예술단과의 합동 공연 등을 통해 50년 수교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다진다.주남아공대한민국대사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기원,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남아공 국립 디트송 문화사 박물관(Ditsong National Museum of Cultu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0 18:29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日서 야투-스펙트럼展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日서 야투-스펙트럼展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2018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일본 에치고-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의 초청으로 지난 29일부터 9월 17일까지 ‘야투-스펙트럼展’을 열고 있다.‘야투-스펙트럼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등 총 8개국 10명의 작가들이 일본 니가타현의 나카고 그린파크 일대에서 펼치는 자연미술 야외 설치작품 전시이다.지난 10일부터 무더위 속 약 2주간의 야외현장 설치작업을 가졌으며 29일 일본 에치고-츠마리 사토야마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됐다.이번 전시의 예술감독을 맡은 고승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은 "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0 14:53 국악 신인 등용문 '제2회 가람국악대회' 개최 국악 신인 등용문 '제2회 가람국악대회' 개최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제2회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가 오는 8월 4일~5일까지 이틀간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이번 경연은 한밭예술가무단과 목원대 음악대학 국악과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국악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예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일반부, 학생부, 신인부로 나눠 각각 기악(관악, 현악), 성악(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서도민요), 장구를 포함한 고법 부문으로 치러진다. 다만 신인부 기악부문은 관악, 현악 구분 없이 심사한다.일반부 종합대상에는 대전시장상이 일반부 대상에는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0 14:31 8월 벽두부터 4인의 무서운 신인이 온다 8월 벽두부터 4인의 무서운 신인이 온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관객들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은 시원함을 선사할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비올리스트 오덕진, 바이올리니스트 전수빈,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 소프라노 공해미 등 4명의 뉴페이스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화려하고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인다.대전예술의전당은 지역의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보석 같은 신인들의 ‘2018 뉴아티스트콘서트’를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주회 일정은 개개인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0 14:14 젊음의 열기 ‘청춘마이크’ 가 폭염 날린다 젊음의 열기 ‘청춘마이크’ 가 폭염 날린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이열치열이라고 해야 하나, 한낮의 폭염보다 뜨겁게 무대를 달굴 ‘청춘마이크’가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대전문화재단은 7월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5일 오후 7시30분 대전 한밭수목원과 28일 오후 7시30분 세종 제천뜰근린공원에서 ‘청춘마이크’ 사업을 진행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관하는 ‘청춘마이크’ 사업은 재능 있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무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프로 예술가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기획된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24 15:15 김홍도 '삼공불환도' 등 4건 보물지정 예고 김홍도 '삼공불환도' 등 4건 보물지정 예고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김홍도의 '삼공불환도', '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대구 동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자치통감 권129~132' 등 4건이 보물로 지정된다.문화재청은 24일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와 ‘진도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등 조선 시대 회화와 불교 조각, 서책 등 4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김홍도 필 삼공불환도(金弘道 筆 三公不換圖)’는 김홍도(金弘道, 1745~1806년 이후)가 57세 때인 1801년(순조 1년)에 그린 8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24 14:36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마법같은 하룻밤 선사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마법같은 하룻밤 선사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전통은 역사를 관통해 오늘에 이르고 있지만, 국악은 그 역사를 껴안지 못하고 몸을 움츠려왔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사물이 우리들 마음에 흥겨움을 채우고, 우리의 소리가 그간의 한을 농익혀 품어내니 여기저기 어깨춤과 왁자지껄한 잔칫상이 빠질 수 없습니다. 이리 흥이 넘치는데 국악의 재미 또한 더 크게 퍼져나갈 것은 자명합니다”폭염에 지친 우리의 가슴에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들어 ‘우리 것’으로 한껏 정취를 채워 줄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우리만의 전통 음악으로 시간을 되돌려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23 14:50 “지나온 삶이 한 폭의 그림과 책으로…” “지나온 삶이 한 폭의 그림과 책으로…”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인생의 에피소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형태의 ‘2018 지역연계프로그램 아지트(AGIT)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5월 공모로 선정된 운영단체인 블루프레임 인 아트(대표 박순용) 주관으로 ‘찬란히 빛나는 My Life, 나의 인생 그림이 되다’ 라는 주제로, 지역민들의 삶을 스스로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아지트(AGIT) 프로그램을 지난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지하 전시실에서 진행하고 있다.첫 프로그램 시간이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23 13:3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