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1,3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정] 김동한 청양교육장 도의회 예결위 심의 참석 김동한 청양교육장은 6일 오전 10시 30분 충청남도의회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심의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07-12-05 17:24 [동정] 김종성 공주교육장 정신보건센터 자문위원회 김종성 공주교육장은 6일 오후 2시부터 공주시청에서 실시하는 공주시 정신보건센터 자문위원회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07-12-05 17:23 [동정] 전선규 공주 부시장 목요토론모임 주재 전선규 공주 부시장은 6일 오전 8시 40분 소회의실에서 목요토론모임 주재. 피플 | 충남일보 | 2007-12-05 17:23 [동정] 이준원 공주시장 웹포탈시스템 보고회 이준원 공주시장은 6일 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공주시웹포탈시스템 구축완료보고회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07-12-05 17:23 전동초, 교내 줄넘기 급수 인증대회 실시 [연기] 전동초등학교(교장 이옥균)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체육 교과 수업 및 중간놀이, 방과후시간 등을 이용 규칙적인 줄넘기 운동을 실시해 왔다. 이에 학년말을 맞이해 교내 줄넘기 급수제 인증대회를 실시했고 최근 줄넘기 급수 인증서 및 부상을 수여했다. 전동초등학교는 우리학교 건강운동으로 줄넘기 운동을 채택해서 추진했으며, 줄넘기 급수제를 실시해 전교생 각 개인별 줄넘기 급수카드를 작성하고 아울러 월 1회 체육 및 특별활동 시간 등을 이용해 측정했다. 종목별ㆍ급수별로 모둠발로 넘기, 오른(왼)발 들고 뛰기, 제자리 달리며 뛰기, 둘씩 앞(옆)으로 뛰기, 모둠발로 뒤로 넘기, 팔 엇걸어(풀어) 뛰기, 2인 삼각 줄넘기, 앞으로 두 번 넘기 등을 실시했다. 1급을 받은 5학년 오수 세종 | 김덕용 기자 | 2007-12-05 17:21 “우리가 기른 배추로 김치 담가 먹어요” [연기] 금호중학교(교장 변재열) 학생들에게 점심 식사 시간은 특별하다. 바로 어느 식단이든 빠지지 않는 김치 때문이다. 올 한 해 동안, 금호중학교 학생들은 4H활동 시간 마다 운동장 한 편에 배추를 키워 왔고, 이제 이 배추를 수확해 김치를 담가 배식한다.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사람은 변재열 교장이다. 4H활동 시간을 의미 있게 구성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급식을 제공키 위해 생각해 낸 것이고 이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김태희 학생은 “학창시절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치를 급식으로 먹는 아이들은 저희 밖에 없을 거에요”라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들의 반응 역시 우호적이다. 한 학부모는 “중국산 김치가 판을 치는 마당에, 우리 아이들은 유기농 배추 세종 | 김덕용 기자 | 2007-12-05 17:20 내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 [연기] 연기군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2008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을 오는 1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자는 의료보험증, 자격증·면허증·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에 공공근로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진사업은 자체사업으로 주민등록·호적·과세자료 등 전산화사업,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사회복지업무 보조사업, 폐비닐수거·쓰레기분리수거 등 환경정화사업 등 21개 분야다. 이번 사업은 오는 21일까지 대상자 선발 등 사업시행 준비를 거쳐 내년 1월 2일부터 3월22일까지 55일간 실시된다. 지급되는 임금은 단순실내 사무 및 옥외근로자 3만1000원, 청년공공근로사업 3만2000원이며, 공통적으로 1일 300 세종 | 김덕용 기자 | 2007-12-05 17:20 [참여정부 5년, 분양시장 총 결산] 수도권과 지방 양극화 심화 지방중소도시 상승 가장 높아고분양가·공급물량 증가로지방 미분양, 수도권의 9배 참여정부 5년 분양시장의 이슈는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분양가에 있어서는 서울, 경기, 인천를 포함한 수도권 분양가가 42% 오를때, 지방은 52%가 올라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의 분양가가 상승이 높았다. 실적면에서도 5년 동안 아파트는 135만가구가 공급됐는데 이중 수도권에는 57만 가구가 공급됐으나 지방에는 20만가구 많은 77만가구가 분양됐다. 결국 이런 고분양가와 공급물량 증가는 지방에 미분양 증가를 가져왔다. 2007년 11월 현재 지방에 남아있는 미분양은 수도권보다 9배 이상 많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5일 참여정부 출범 후 분양가, 분양실적, 미분양 경제 | 박해용 기자 | 2007-12-05 17:18 “김장으로 행복을 나눠요” “김장으로 행복을 나눠요” 한국전력공사 충남사업본부 사회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충남사업본부에서 5일 가졌다.한국전력공사 충남사업본부 사회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충남사업본부에서 5일 가졌다. 이번 나눔행사는 충남본부의 사회봉사단원들이 그동안 매월 자발적으로 적립해온 Love Fund 기금중 300만원을 사용해 시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충남사업본부 주차장에서 사회봉사단원 40여명이 참여해 1000Kg의 김장을 담그고 오후에는 인근지역의 장애인과 생활이 어려운 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0Kg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한전 충남사업본부 관계자는 “평소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 경제 | 박해용 기자 | 2007-12-05 17:18 국세청 “원스톱 시대” 국세청은 5일부터 세무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납세자들이 거래시마다 거래내역을 홈택스에서 입력만하면 세금계산서 발행 기능과 부가세 신고시 신고할 매출·매입 금액 및 세금계산서합계표 자동생성은 물론 매입매출장으로 활용이 가능한 ‘부가가치세 거래내역 상시 입력 서비스’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동 서비스는 홈택스 가입자 중 세무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비교적 영세한 사업자들을 위해 개발했으며, 향후 다른 PC에 입력된 거래내역과 통합하는 기능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입력된 자료는 반드시 부가세 신고시 불러오기 해홈택스로 전송돼야 신고된 것으로 인정됨에 유의해야 하며, 이번 서비스로 94만여명의 작성 방식으로 부가세를 신고하는 영세사업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종전에는 경제 | 고일용 기자 | 2007-12-05 17:17 대전·충남 중기청 ‘제품환경규제 대응 세미나’ 열어 수출중소기업의 제품환경규제 대응 방안을 강구키 위한 제품환경규제 대응 분석 전문가 세미나가 5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의원회의실에서 열렸다. 본 세미나는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이 운영하고 있는 제품환경규제 대응 분석 전문가 클럽이 주관하는 것으로 환경규제관련 분석 전문가들이 수출 중소기업에게 제품환경규제와 관련된 기술, 정보를 제공키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중소기업, 관련연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섬유기술연구소, 티오이십일(TO21), 산업안전연구원 및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분석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신한바로테크 김관배 대표는 “분석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RoHS, REAC 경제 | 고일용 기자 | 2007-12-05 17:17 백제문화제 후원사, (주)진로에 감사패 전달 충남도는 향토문화제의 새 지평을 연 제53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백제문화제 공식 후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구 도지사는 (주)진로에 홍보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5일 전달했다. 참이슬 진로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개최된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 홍보용 광고비 등 지원사업에 총 2억1650만원을 후원했다. 백제문화제 행사와 관련해 공식주류로 인증을 받고 행사 파트너로서 지역신문 광고, 포스터광고, 홍보차량 지원, 주류와 석수 지원과 함께 전국에 출시되는 소주제품인 무설탕 참이슬fresh와 참진이슬로백라벨 광고를 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국적인 축제를 넘어 세 경제 | 고일용 기자 | 2007-12-05 17:17 내년 설날 철도승차권 예매 코레일은 내년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을 설날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의 좌석 승차권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인터넷과 역 창구에서 예매한다고 5일 밝혔다. 예매일자별 주요노선은 ▲12일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13일 호남·전라·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이다.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매(왕복1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설날 수송기간 열차시간표는 오는 10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내년부터 장항선과 군산선이 연결돼 장항선 열차가 익산역과 서대전역을 종착역으로 운행되므로 호남선 서대전역~익산역 구간 일반열차(새마을호·무궁화호) 이용객은 장항선 우회열차를 예매하지 않도록 사전에 운행 노선을 반드 사회 | 박해용 기자 | 2007-12-05 17:13 대전교육금고 농협중앙회로 선정 대전시교육청은 내년 1월부터 오는 2010년 12월말까지 3년간 교육금고를 맡게 될 금융기관을 농협중앙회로 지정하고 약정을 체결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금고지정은 제안서를 제출한 3개 금융기관에 대해 4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평가한 결과 총 100점 만점에 농협 97.38, 하나은행 93.30, 우리은행 88.14로 나타났다. 교육금고지정심의위는 금융기관의 대내외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교육수요자의 이용 편의 및 지역사회의 기여도 등 5개 분야에 걸친 제안서를 엄격히 심사해 농협중앙회를 교육금고 운영 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 사회 | 박해용 기자 | 2007-12-05 17:13 충남경찰청 음주운전 일제단속 충남지방경찰청은 송년모임 등 각종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2개월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6일은 관내 전 경찰서에서 주간시간대 식당가 주변이나, 관광지·등산로 주변 연결도로 등에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 | 박희석 기자 | 2007-12-05 17:13 갑천변 포장마차 철거 완료 대전시 서구는 대전KBS 뒤 갑천변 흉물로 지적돼온 포장마차 31곳을 완전 철거·정비했다. 이에따라 갑천변은 그동안 음식 냄새와 악취, 미관 저해에서 벗어나 쾌적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갑천변 포장마차 철거는 지난 7월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모두 5단계에 걸쳐 실시해 끝까지 남아있던 7곳을 최종 철거하게 된 것이다. 갑천변 포장마차는 1997년 둔산지구 포장마차 일제정비시 산재해 있던 117개가 현 서구청사 부지로 옮겼고 1999년 청사신축을 위한 강제 철거 시 강력히 반발하는 생계형 노점 42개가 갑천변으로 이전했다. 또 2005년 4월 천변 고속화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31곳을 수목원 뒤 현재의 위치로 다시 옮겨 노점 영업을 해왔으나 점진적으로 철거를 유도해 7곳만이 최 사회 | 박희석 기자 | 2007-12-05 17:12 전국 최초 실시 주민참여감사제 성과 커 대전시 대덕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주민참여감사제가 감사에 직접 참여한 주민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호응속에 4개월 동안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감사실시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기관 내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용기 구청장의 확고한 의지로 지난 8월 13일 주민감사위원회 6명, 주민감사단 24명, 자문단 6명 등 총 36명의 주민감사 참여단을 구성 발족했으며, 일반행정분과, 복지·환경분과, 도시·건설분과 등 3개 분와 감사실시반, 자문단으로 구성되어 구정 전반 업무 파악과 감사대상 사무를 선정하고 주민이 직접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감사를 실시해 일반행정분야의 각종 위원회 운영의 문제점 등 총 8건의 사회 | 박희석 기자 | 2007-12-05 17:11 “자전거 도로에 관심 많다” 62.2% “자전거 전용도로 필요”81.1% “사교육비 가장 부담” 대전시 유성구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10일간 15세 이상 유성구민 20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통계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통부문에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불편해 하는 점으로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다’는 응답이 46.7%로 가장 많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62.2%로 나타나 구민들이 전용 도로 조성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민들이 유성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 이사를 가더라도 유성 내에서 옮기고 싶다는 응답이 65.1%로 나타나 여전히 유성이 살기 좋은 곳으로 각광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종합뉴스 | 박희석 기자 | 2007-12-05 17:11 육군훈련소 주변 접객질서확립 최선 육군훈련소 주변 접객질서확립 최선 육군훈련소 주변의 음식점 및 잡상인을 대상으로 접객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논산시보건소(소장 한정현)는 오는 28일까지 입소장병이 있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육군훈련소 주변의 음식점 및 잡상인을 대상으로 호객행위, 도로진입 판매행위 금지 등 접객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실시키로 했다. 최근 보건소, 도로교통과, 연무지구대, 논산시음식업지부,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합동으로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원들이 적극 발벗고 나선 가운데 훈련병 입대시 함께 찾아오는 입대장병 가족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질서있는 접객문화 조성 및 거리질서 확립을 도모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는데, 지역 특성상 입대장병이 있는 특정 요일에만 영업행위, 손님유치를 위한 업 사회 | 최춘식 기자 | 2007-12-05 16:35 충남 카누인의 밤 행사 열려 충남 카누인의 밤 행사 열려 7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충남카누선수단.부여군은 5일 삼정부여유스호스텔에서 충남도 카누협회(회장 노승복) 주관으로 김무환 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 충남도 체육회장 등 체육회 관계자, 충남카누선수단, 선수단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충남도 카누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화려한 댄스와 노래 등의 식전행사와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에 이어 2008년 북경올림픽 국가대표선발 장학금(부여군청 이현우, 서령고 안현진), 선수단 전원에게 방한복(패딩조끼) 60벌이 전달되어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그동안 부여군은 1997년 충남체육회, 충남카누협회와 함께 카누활성화를 기치로 각급 카누 우수지도자를 영입을 통한 체계적이고 개별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백제호에 카누 정규규격 레인이 사회 | 박용교 기자 | 2007-12-05 16:3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5611456214563145641456514566145671456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