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충남소식 chungnamilbo.com
> 종합뉴스 > 사회
택시에 놓고 내린 휴대전화 밀수출한 일당 검거휴대폰 채팅 어플 통해 밀수업자 연락해 휴대폰 판매
김성현 기자  |  larczard@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손님이 두고 내린 휴대전화를 중국에 밀수출한 택시기사와 매입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점유물이탈횡령, 장물취득 등)로 매입책 A씨(20), 택시기사 B씨(38)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10일부터 7개월 여 동안 대전 일원 노상에서 B씨 등 택시기사들로부터 손님이 놓고 내린 휴대전화를 매입, 중국에 밀수출하는 방법으로 휴대폰 23대를 431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주로 휴대전화 액정불빛을 흔들어 택시기사에게 장물인 휴대폰(일명 ‘습득폰’)을 매입한다는 신호를 보냈으며 이 신호를 본 택시기사들은 A씨에게 대당 2~5만원에 습득폰을 팔았다. A씨는 이 같이 습득한 휴대폰을 채팅 어플을 통해 중국에 있는 밀수업자와 연락해 휴대폰을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충남일보 김성현 기자]

김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이 본 기사
인사말고충처리인제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둔산로 123번길 43, 602호 (둔산동 KD빌딩)  |  대표전화 : 042)537-6051  |  팩스 : 042)367-6055
회장 : 임동표  |  주필 : 임명섭  |  편집국장 : 전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학모 |  1993년 3월 18일 창간
Copyright © 1993-2017 충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