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성구, 화훼농가 돕기 나서... 꽃구매해 환경개선사업에 투입 유성구, 화훼농가 돕기 나서... 꽃구매해 환경개선사업에 투입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유성구 사업비 2억원을 확보, 본격적으로 화훼 농가 돕기에 나선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17일 유성구화훼유통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화훼농가에서 구매한 꽃으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직간접적으로 화훼농가 돕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구는 사업비 약2억 원을 확보하는 대로 봄꽃 3만 본으로 한밭대로, 대학로, 계룡로, 온천로 등 대도로를 중심으로 교차로와 지하철역 주변 280개소에 걸이용 화분을 설치한다. 특히 어은교에는 꽃 다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도 봄 대전 | 박진석 기자 | 2020-04-19 18:14 대전 유성구, 예산편성에 주민의견 반영한다 내년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 동 주민회의가 20일 오전 유성구 노은2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 참여한 80여 명의 주민들은 타운홀 방식의 회의를 통해 주민제안 사업을 청취하고 우선 사업을 선정했다.회의에는 아래텃골어린이공원 인공암벽등반시설 설치, 열매2~3단지 사잇길 가로환경개선사업, 반석천변 쉼터 설치, 지족실어린이공원 보호수 주변환경 개선사업, 하기동 둘레산 테마길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이 제안됐다.이날 전자투표를 통해 하기동 둘레산 테마길 조성사업, 열매2~3단지 사잇길 가로환경개선사업, 지족실어린이공원 보호수 주변환경 개선사업이 각각 1~3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에 우선순위가 결정된 사업은 3000만 원 예산의 범위에서 구 해당부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6-06-20 17:36 캠퍼스타운조성 본격화 자양·용운동 일원 8개 분야 16개 사업 94억여원 투입올 하반기 자양로 중심 가로환경개선사업 등 추진 대전시가 민선4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대학주변 캠퍼스타운 조성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사업추진에 앞서 28일 오후 7시 동구 자양동 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대동, 자양동, 용운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시는 동구 자양·용운동 일원 대학가 주변지역을 캠퍼스타운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으로 오는 2010년까지 82억4500만원, 2011년 이후 11억8500만원 등 94억3000만원을 투입해 8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자양로를 중심으로 한 대학로 지역브랜드 개발, 대학로 패션쇼 및 헤어쇼 종합뉴스 | 박희석 기자 | 2007-08-27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