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13일까지 '봄 여행주간' 운영 [충남일보 권오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까지 ‘2018 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한국관광공사와 함께 ‘TV속 명소 세종!-세종을 발견해, 봄!’을 주제로 건축투어, 맛집 투어(할인쿠폰 제공), 도서 관련(책읽는 세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새봄을 맞아 시민들의 야외 활동을 장려하고 주말과 여름에 집중되는 여행 수요를 분산시켜, 지역의 관광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건축투어는 세종시의 독특하고 예술성 깊은 건축물(세종시청,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부강면고택, 부강성당 등)들을 돌아보는 프 세종 | 권오주 기자 | 2018-05-03 17:12 계절의 여왕 5월, 가족여행 어디로 갈까? 계절의 여왕 5월, 가족여행 어디로 갈까?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계절의 여왕 5월.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처님오신날 등 각종 기념일과 휴일이 겹치면서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록의 계절,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걷기여행길을 소개한다.1. 대부해솔길 01코스 (경기 안산)안산 대부해솔길은 전체 7개 코스로, 예부터 있던 오솔길과 해안가 길을 따라 바다가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하며 대부도를 한 바퀴 돌도록 조성되었다. 대부도관광안내소를 출발해 24시 횟집에 이르는 1코스는 문화 | 이호영 기자 | 2018-05-02 15:17 보령 관광지, 말레이시아 방송 타고 ‘인기 대박’ [충남일보 임영한 기자] 보령시는 말레이시아 현지 인기 프로그램인 OneFM의 ‘Wanted Love’프로그램의 주 배경지로 보령의 관광지가 널리 알려지면서 동남아 지역 및 중화권의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Wanted Love’는 경쟁을 뚫고 뽑힌 일반인 남녀 커플의 3박 4일간 보령여행을 촬영한 것으로, 보령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음식과 숙박시설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 지난 23일 보령 1일차 첫 방송(정규 11회)에서는 보령머드박물관과 조개구이 시식 ▲옥마산 활공장에서의 패러글라이딩 체험 ▲보령요트경기장에서 보령 | 임영한 기자 | 2018-05-01 19:07 천주교 대전교구 내포 도보성지순례 행사 열려 천주교 대전교구 내포 도보성지순례 행사 열려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주교 유흥식)가 주최한 제20차 내포 도보성지순례가 1일 합덕성당과 신리성지, 세거리공소 등 충남 당진 천주교 성지 일원에서 600여 명의 순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매년 2회(5월 1일, 10월 1일) 개최되는 내포 도보성지순례는 기존 솔뫼성지~여사울성지를 교대로 진행하던 기존 순례에서 벗어나 2017년에는 신평성당과 공소 순례, 2018년 합덕성당 순례 등으로 코스가 다양화 됐다.이에 따라 올해 첫 번째 도보순례는 합덕성당을 출발해 양촌공소와 신리성지를 경유해 합덕성당으로 당진 | 서세진 기자 | 2018-05-01 16:30 아산에서 멋진 추억여행 즐기러오세요? 아산에서 멋진 추억여행 즐기러오세요? 아산시가 이달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18 봄 여행주간’을 맞아 관내 관광지 및 숙박업소 등 13개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으로 내수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여행주간의 할인 혜택은 여행주간 쿠폰을 소지한 자에게만 적용된다.시는 “이번 봄 여행주간 동안 아산외암마을, 아산레일바이크 외 명소별 10% ~ 60%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아산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누리는 황금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봄 여 아산 |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 2018-04-27 16:17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 봄 여행주간, 보령으로 가즈아~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 봄 여행주간, 보령으로 가즈아~ [충남일보 임영한 기자] 보령시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익스트림과 힐링 등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주요 관광지를 선보이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추억거리 가득한 특별한 여행을 선사한다.▲할인 혜택 풍성, 다양한 체험 즐겨보자타워높이 52m, 로프 길이 613m, 국내 최초 4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레포츠인 ‘대천 짚트랙’은 와이어에 몸을 맡기고 활강하는 스릴과 짜릿함은 강력한 인상을 심어준다. 1인 기준 1만8000원에서 3000원 할인된 1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개장 이후 대천해수욕장의 랜 보령 | 임영한 기자 | 2018-04-23 11:16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⑥경기도 용인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⑥경기도 용인 한국관광공사는 가정의 달을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5월에 봄 나들이 하기 좋은 곳으로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강원도 홍천 수타사 산소길, 충북 단양 잔도,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경남 고성 당항포 공룡테마파크,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 등 6개 지역 여행지를 소개했다.흥미진진 가족여행, 용인 ‘한국민속촌’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없을까? 5월의 고민을 해결할 여행지가 있다. 바로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이다. 고즈넉한 대갓집 마당을 거닐며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빠와 아들 문화 | 이호영 기자 | 2018-04-23 10:11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⑤경남 고성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⑤경남 고성 한국관광공사는 가정의 달을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5월에 봄 나들이 하기 좋은 곳으로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강원도 홍천 수타사 산소길, 충북 단양 잔도,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경남 고성 당항포 공룡테마파크,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 등 6개 지역 여행지를 소개했다.한국의 쥐라기공원에 가다, 고성 ‘당항포 공룡테마파크’우리나라 남해안 일대에는 한반도에 공룡이 살았음을 알려주는 공룡 발자국 화석이 많다. 그중 경남 고성군은 미국 콜로라도, 아르헨티나 서부 해안과 함께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명성이 높다.고 문화 | 이호영 기자 | 2018-04-23 10:09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④전남 곡성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④전남 곡성 한국관광공사는 가정의 달을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5월에 봄 나들이 하기 좋은 곳으로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강원도 홍천 수타사 산소길, 충북 단양 잔도,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경남 고성 당항포 공룡테마파크,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 등 6개 지역 여행지를 소개했다.칙칙폭폭 섬진강 따라 달리는 기차여행,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섬진강기차마을은 이름처럼 온통 기차로 가득하다. 증기기관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다니고, 오래된 철도 위로 레일바이크가 느릿느릿 움직인다. ‘시원한 역’ ‘개운한 역’이라는 이름이 붙은 화장실도 문화 | 이호영 기자 | 2018-04-23 10:07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③충북 단양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③충북 단양 한국관광공사는 가정의 달을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5월에 봄 나들이 하기 좋은 곳으로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강원도 홍천 수타사 산소길, 충북 단양 잔도,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경남 고성 당항포 공룡테마파크,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 등 6개 지역 여행지를 소개했다.남한강 절벽 따라 아슬아슬 산책로, 단양 ‘잔도’남한강 절벽 사이에 한 줄기 자줏빛 길이 선명하다. 벼랑 따라 물줄기 위에 들어선 단양 잔도는 수려한 남한강 풍류에 아슬아슬함을 더한다. 단양 잔도는 지난해 새롭게 단장해 일반에 공개됐다. 만학천봉 절벽 아 문화 | 이호영 기자 | 2018-04-23 10:05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②강원도 홍천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②강원도 홍천 한국관광공사는 가정의 달을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5월에 봄 나들이 하기 좋은 곳으로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강원도 홍천 수타사 산소길, 충북 단양 잔도,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경남 고성 당항포 공룡테마파크,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 등 6개 지역 여행지를 소개했다.피톤치드 느끼며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홍천 ‘수타사 산소길’수타사 산소길은 강원도 18개 시·군이 합심해 만든 걷기 길이다. 청정 산림자원을 간직한 강원도 곳곳에 들어선 이 길은 제주올레와 지리산둘레길에 전혀 뒤지지 않는 명품 길로 손꼽힌다. 강원도 여 문화 | 이호영 기자 | 2018-04-23 10:01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①경기도 포천 가정의 달 어디로 갈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코스·맛집’ 6선 ①경기도 포천 한국관광공사는 가정의 달을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5월에 봄 나들이 하기 좋은 곳으로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 강원도 홍천 수타사 산소길, 충북 단양 잔도,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경남 고성 당항포 공룡테마파크,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 등 6개 지역 여행지를 소개했다.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초록 숲, 포천 ‘국립수목원’5월에 가장 빛나는 숲이 있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국립수목원이다. 500년 넘게 지켜온 초록 숲이 단박에 마음을 사로잡고, 이름도 정겨운 들꽃이 눈을 떼지 못할 만큼 고혹 문화 | 이호영 기자 | 2018-04-23 09:58 "홍주 천년의 봄 향기에 흠뻑 취해 보세요" [충남일보 백승균 기자] 2018년 홍성의 옛 지명 홍주 이름 사용 천년을 맞이한 홍성군이 제4회 홍주성 천년 여행길 들꽃걷기축제를 개최한다.홍주성 천년 여행길 들꽃걷기 축제는 홍성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한국관광공사의 “2018 봄 우리나라 걷기 여행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된 유망축제다.홍성군에 따르면 제4회 홍주성 천년 여행길 들꽃걷기 축제가 4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4시까지 홍주성 천년 여행길 주요구간인 홍주읍성, 전통시장 등에서 대대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봄 내음 가득한 들꽃 향기를 맡으며 홍성의 역사문 홍성 | 백승균 기자 | 2018-04-22 00:03 "봄기운 느끼러 예산으로 가볼까" "봄기운 느끼러 예산으로 가볼까" 예산군은 오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추진되는 ‘2018년 봄 여행주간’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의 입장료‧체험비를 할인하고 관광객 유치 및 흥미유발을 위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의 활성화,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여름철에 집중된 휴가를 분산, 봄‧가을‧겨울에 일정한 시기를 정해 관광을 장려하는 제도다. 군은 예산의 대표 휴양콘도미니엄인 리솜스파캐슬, 3년 연속 황새 자연부화 성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황새공원, 예산사과와인(은성농원), 알토란사과마을 등에서 할인 입장료와 체험비 할인 예산 | 배영준 기자 | 2018-04-20 17:10 아산 외암마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정 아산 외암마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정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아산시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관광공사 주최하는 ‘2018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아산시 외암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열린관광지란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아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3억 2000만원(국비50%, 시비50%)을 확보해 아산 외암마을 민속관 및 저잣거리에 휠체어 경사로 안전바 설치, 경계석 낮춤, 장애인 및 교통약자 주차 구역 확보, 점자형 종합안 아산 | 유명환 기자 | 2018-04-16 17:14 부여 궁남지, '장애물 없는 열린관광지' 최종 선정 부여 궁남지, '장애물 없는 열린관광지' 최종 선정 [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서 ‘궁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열린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인증한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불편과 관광활동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올해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는 26곳이 참여해 엄격한 서면과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12곳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부여군은 국비 최대 1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궁남지 내 장애물 없는 관광 코스 부여 | 이재인 기자 | 2018-04-16 10:41 대전시 관광안내서비스, 이제는 찾아가서 합니다 대전시 관광안내서비스, 이제는 찾아가서 합니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시가 ‘2018 봄 여행주간’을 맞아 대전의 주요 관광지와 대학교 인근에서 ‘찾아가는 이동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이동관광안내소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의‘2018 봄 여행주간’홍보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대전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동관광안내소는 10일 대전역광장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1주일 동안 우송대학교와 한밭야구장, 한남대학교, 한밭수목원(야간), 오월드 및 대전동물원, 계족산황톳길,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등에서 운영된다. 특히 교통거점 등에 설치된 대전 | 김일환 기자 | 2018-04-11 16:39 충남도 5개 시·군, 관광마케팅 공모 사업 선정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 내 5개 시·군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관광마케팅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에 따르면 각 시·군이 이름을 올린 공모 사업은 △시티투어 지원 △코리아 고토치 셔틀 △지역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케이-팝(K-POP) 콘서트 지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표 전통시장 사업 등이다.우선 시티투어 지원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문체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여군이 선정됐다.부여군은 이번 선정에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8-04-05 18:49 [여행] 한국관광공사 추천 4월 가볼 만한 곳 - 수만 년을 거슬러, 봄에 떠나는 시간여행 [여행] 한국관광공사 추천 4월 가볼 만한 곳 - 수만 년을 거슬러, 봄에 떠나는 시간여행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자연유산 자원으로 가치가 있는 지질공원 명소로의 여행을 위해 4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지질공원여행’을 테마로 경기 한탄강지질공원, 충남 태안해안국립공원, 전남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 경북 청송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제주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부산 태종대 등 6개지역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1. 화산 돌멩이를 찾아서, 한탄강지질공원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보전 가치가 높은 지질 명소를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한탄강지질공원 여행은 한탄강, 임 문화 | 이호영 기자 | 2018-04-04 13:10 태안군,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 위한 ‘관광학교’ 운영 나서 [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태안군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학교 개강식을 갖고 6주간의 관광리더 양성 과정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2일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한상기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관광학교 강사, 수강생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태안 관광학교’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태안관광학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제70회 충남도민체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관광에 관심이 있는 군민 및 관련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15년 한국관 태안 | 문길진 기자 | 2018-04-03 14:5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