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정친화 문화 확산’ 추진 대전시가 사회적 자본의 근간이 되는 건강한 가정 문화 정착을 위한 ‘2014년 가정친화 문화 확산 시행 계획’을 수립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가정친화적인 문화 정착에 따른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이 사업은 올해에도 4개 분야 11개 사업에 4억8200만원의 사업비를 책정,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펼친다. 4대 분야는 ▲기존시책의 내실 운영 및 활성화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 ▲가정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 ▲가족정책 인프라 강화와 전문성 제고분야로 나눠 실천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2013년 성과를 바탕으로 가정친화 환경조성과 관련 조례제정, 부모교육을 위한 교육서 ‘품안의 교육’ 발간, 가정친화 실천지표 개발 등으로 좀 더 시민에 다가갈 수 있는 시책을 펼친다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4-03-18 20:33 복지사각계층 지원 세부종합대책 마련 추진 대전시가 최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복지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발굴에 나서는 등 이달 말까지 위기가정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오세희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최근 대전 중구 중촌동 주민센터 및 동구 판암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복지사각계층 발굴 현장 복지담당공무원과 통장, 만두레회원 등과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과정의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원대책 마련에 들어갔다.시는 복지사각에 놓은 위기가정 지원에 있어 대전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정부지원과는 별도로 상시지원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신상열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계층 지원대책 방향에 따른 세부계획 수립을 위해 중앙정부와 기초자치단체, 민간복지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4-03-16 19:50 손길 필요한 위기가정 돕는다 대전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자치구에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공공기관, 민간복지단체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는 것이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우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가 되는 지 판단하고, 수급 대상자 지정이 안 될 경우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며, 긴급복지지원이 불가할 경우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순수 민간단체인 복지만두레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4-03-13 18:24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자 교육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자 교육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자 교육염홍철 대전시장은 11일 오후 2시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 열린 ‘2014년도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참여자 교육’에 참석한 150여 명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 | 충남일보 | 2014-03-11 19:40 대전형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가정의 변화도 이끌어 대전형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가정의 변화도 이끌어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금요민원실의 일환으로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동기와 공동체 형성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청취했다. 사진은 유성구 신성동 ‘마실’ 방문 장면.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금요민원실의 일환으로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현장인 유성구 신성동 ‘마실’ 공동체와 구암동 ‘새싹리본’을 찾아 사업 추진동기와 공동체 형성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청취했다.신성동 ‘마실’ 공동체는 신성동 지역의 한울, 럭키하나, 대림두레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초등학생 부모들이 모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전래놀이와 자연친화적 체험을 통해 공동 육아를 위해 활동하는 마을공동체이다.염홍철 시장은 지난 12월부터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현장을 몇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4-02-16 19:51 “마을만들기 이렇게 하면 쉬워요” “마을만들기 이렇게 하면 쉬워요” 염홍철 대전시장은 6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강에서 열린 2014년 대전형 좋은마을만들기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고 협동하는 공동체의식 형성에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 대전시청 제공]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6일 오전 시청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사업에 대한 동영상 상영과 민선 5기 취임초부터 사회적자본 확충과 마을공동체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시 역점사업으로 지정, 추진해 온 염홍철 시장의 격려사가 이어져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샀다. 또 지희숙 마을교육연구소장의 ‘행복한 마을공동체 학습’이라는 특강을 통해 주민이 주도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4-02-06 19:46 마을만들기 우수사례집 ‘오손도손’ 발간 마을만들기 우수사례집 ‘오손도손’ 발간 대전시는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우수 사례집 ‘오손도손’을 발간했다. [사진 = 대전시청 제공]대전시가 2013년도 사회적자본 시책의 핵심사업인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우수 사례집 ‘오손도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사례집에는 사업 유형별로 마을공동체의 성장과정, 참여자 인터뷰, 노하우 등이 담겨져 있으며 1000부를 발간해 시 산하기관·자치구 및 전국 주요기관에 배포한다이 책은 대전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뢰와 배려의 대전공동체 구현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대내·외에 공유함으로써 사회적자본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발간했다.이번에 수록된 사례들은 지난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221개 사업 중에서 사업평가 위원들이 뽑은 베스트 20으로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4-02-02 19:16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대전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주민간 소통과 배려를 위한 주민공동체 사업 지원을 위해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세부계회 등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socialcapital.kr)나 (042-334-1253)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내달 6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사업안내, 질의응답 등 구체적인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시사회적자본센터는 요즘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대전시 사회적 자본 확충에 있어 시민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업무에 들어갔다. 주요사업은 시민들이 주체인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인프라 구축과 지원, 마을 일꾼 발굴·육성 등을 주업무로 한다. 공모사업은 ‘모이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4-01-26 20:02 염홍철 시장,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현장 방문 염홍철 시장,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현장 방문 염홍철 대전시장이 지난 17일 오후 사회적 자본 확충 일환으로 전개되는 221곳의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 진행되고 있는 동구 홍도동 현암마을과 천동 휴먼시아(아) 무기개놀이밥 사업현장을 들러보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시청 제공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현장인 동구 홍도동 현암마을과 천동 휴먼시아(아) 무지개놀이밥을 찾아 사업 참여자들을 만나 주민간의 관계 그리고 마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지에 대해 청취했다.현암마을은 아파트 내 꽃단지를 조성 주민간의 관계망이 형성된 사례이며 무지개 놀이밥은 부모의 행동이 아들에게는 교육이라는 생각에 사업 모토를 ‘신나게 노는 아이, 배우는 부모,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정하고 활동하는 모임이다.염홍철 시장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4-01-19 19:28 ‘시정현안 알찬 마무리·수요자 중심 행정 최선’ ‘시정현안 알찬 마무리·수요자 중심 행정 최선’ 염홍철 시장은 1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5층)에서 열린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염 시장은 국별 업무보고 중 현안사업을 일일이 체크하면서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염홍철 “시민 위한 시정 중단 없이 추진돼야”대전시는 13일 시청에서 정책자문단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갖고, 민선 5기 알찬마무리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는 박근혜 정부 2년차로써 본격적인 국정 추진과 6월 지방선거가 있는 해로 행정적으로도 많은 변수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계속된 경기침체로 재정확보의 어려움, 늘어나는 사회복지 수요 등 어느해 보다 긴장을 늦출 수 없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4-01-13 19:36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빈부격차 해소”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빈부격차 해소”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글로벌 자유시장경제 사조에 따른 빈부격차, 실업자 양산 등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그렇다고 시장경제 대세를 거부할 수 없다. 이에 대한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 그 대안으로 사회적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해 올해 시정 목표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장경제 모순 보완’에 방점을 찍었다. 염 시장은 이날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해선 시민사회 역량강화, 지속가능한 사회적 자본 지원체계 확립, 이에 대한 시민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3대 추진 전략 6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염홍철 시장은 “먼저, 마을만들기 사업은 시민화합, 갈등해소, 사회폭력, 세대공존 등의 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164개의 신규 마을공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4-01-09 19:38 “대전형 사회적자본호가 만선되도록 최선” “대전형 사회적자본호가 만선되도록 최선” 대전시는 2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산하기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는 각 실·국별 직원들의 업무발표와 다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사진 = 대전시청 제공]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2014 대전시 시무식’이 각 실·국별 직원들의 업무발표와 다짐의 장(場)으로 변화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직원과 산하기관장등 700여 명이 참석한 시무식에는 시장의 신년사 낭독을 생략하는 대신, 각 실·국·본부를 대표한 직원들이 새해 다짐을 발표하고 박수로 격려 받는 ‘경연장’이 됐다.이날 첫 발표자로 단상에 오른 송창기 주무관(기획관리실)은 “저희 기획실 직원일동은 시정의 종합적인 조정기능과 각 실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동반자역할에 전력할 것을 종합뉴스 | 금기양 기자 | 2014-01-02 20:31 “내 가정과 마을의 변화가 대전발전 밑거름” “내 가정의 변화는 문화와 사고방식의 변화로 이어지고, 마을의 변화는 시민역량과 자율성의 강화로 이어지며, 결국 대전의 변화를 이끌어냅니다.”염홍철 대전시장이 23일 가정친화문화 확산과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이 대전형 사회적자본 확충의 요체임을 강조하며 ‘공무원의 마인드 변화’를 거듭 주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염 시장은 이날 실·국장과의 주간업무회의에서 “신뢰와 참여, 협력이란 사회적자본의 핵심가치를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곳이 대전의 221개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자들”이라고 소개하고 “젊은이와 여성, 그리고 서민들의 의식변화속도에 뒤처지지 않도록 공무원과 기득권층도 기존 방식과는 다른 열린 사고와 적극성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염 시장은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지원방안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2-23 19:21 대전 중구,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전국 大賞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전국 최초로 거점형 동 주민센터 중심통합사례관리팀 설치로 복지전달체계 선도개편의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평가’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지고 있는 주민에게 6개월이상 장기적인 개입으로 삶을 변화시킨 통합사례관리 감동에세이 분야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함께해 경사가 겹치고 있다. 중구 희망복지지원단은 대전형 洞 통합사례관리 모델인 ‘희망-T(Tree)움’을 제안해 주민 접근성 향상과 피부로 와 닿는 복지체감도 증진에 크게 기여해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국민 중심 맞춤형 전달체계의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희망복지지원단 전국 대상 수상을 계기로 중구의 복지위상이 한층 강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2-16 20:36 대전, 건강가정·아이돌봄 지원 사업보고회 열어 대전, 건강가정·아이돌봄 지원 사업보고회 열어 대전시는 12일 오후 시청에서 염홍철 시장을 비롯한 김인식 시의회 부의장, 건강가정위원 및 아이돌보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건강가정 및 아이돌봄 지원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3년 한 해 대전시와 대전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추진한 각종 가족친화·건강가정 지원사업과, 아이돌봄 사업을 결산하고 사업추진에 노고가 많았던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보고회는 가정친화적인 모범가정과 아동양육에 기여한 우수돌보미에 대한 표창과 대전형 가정UCC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상장 수여에 이어 건강 가정과 아이돌봄 사업 보고, 감사장 전달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건강가정지원센터는 대전 유일의 가족지원 기관으로 가족교육·상담·문화, 가족친화 사업 등 가족의 안전성 강화와 가족관계 증진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2-12 21:42 “내년도 마을만들기 사업 적극 참여” 대전시는 11일 오전 10시 통계교육원에서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특강, 전자투표 여론수렴, 유형별 사례발표와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된다.염홍철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 스스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바로 사회적자본의 확충”이라고 말했다또 마을활동가와 리더들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주민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된 사회를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찬문화연구소 이남곡 소장은 특강에서 ‘따뜻한 사회를 향한 즐거운 운동, 마음으로 마을잇기’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사례발표는 221개 사업 중 ▲의제발굴분야-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2-11 20:50 권숙진청연무용단, 무료 창작공연무대 마련 ‘눈길’ “한 해를 정리하면서 우리 주변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드리고, 나눌 줄 아는 삶의 소중함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대전형(예비)사회적기업이자 문화재능기부 예술단체인 권숙진청연무용단이 탈북가정, 다문화가정,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과 시민을 위한 무료 창작공연무대를 마련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권숙진청연무용단은 10일 오후 7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올 한해를 마감하는 대전시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정기공연의 일환으로 창작무용극 ‘상사지몽’을 선보인다.‘상사지몽’(想思之夢)이란 꿈속에서밖에 만날 수 없는 떠난 임을 그리는 애절한 사랑을 주제로, 천도재를 통해 이승에서 못다 이룬 한(恨)을 풀고 저승으로 인도한다는 내용의 퓨전 창작 무용극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탈북가정·독거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2-08 19:51 대전시, 지역사회 나눔활동 강화 대전시, 지역사회 나눔활동 강화 대전시는 14일 오후 유성구 워터플라워 뷔페에서 염홍철 시장, 강도묵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 정진철 대전 복지재단 대표, 40개 라이온스클럽 회장, 40개동 복지만두레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복지도시 대전 만들기를 위한 ‘복지만두레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 대전시청 제공]대전시는 14일 오후 유성구 워터플라워 뷔페 (유성구 봉명동)에서 염홍철 시장, 강도묵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총재, 정진철 대전 복지재단 대표, 40개 라이온스클럽 회장, 40개동 복지만두레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복지도시 대전 만들기를 위한 ‘복지만두레 결연 협약식’을 갖고 나눔과 섬김의 복지만두레 활성화 등 차상위 계층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강화하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1-14 21:06 희망T움 통해 대전형 복지전달체계 모형 제시 희망T움 통해 대전형 복지전달체계 모형 제시 대전복지재단은 4일 오후 3시 대전복지재단(중구 대흥동 ) 9층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복지재단 출범 2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 대전복지재단 제공]대전복지재단(이사장 김화중)에서는 4일 오후 3시 대전복지재단(중구 대흥동) 9층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시장을 비롯해 곽영교 시의회의장, 지역 사회복지관련 단체, 학계,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복지재단 출범 2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화중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대전복지재단은 그동안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한 복지도시 대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난 2년 동안 사회복지계와 시민 속에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특별히 작년에 연구했던 ‘공공사회복지전달체계 효율화 방안’의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1-04 20:55 대전형 복지모델 ‘건강카페’ 12호점 탄생 대전형 복지모델 ‘건강카페’ 12호점 탄생 건강카페 개점식이 30일 오후 한국전력대전충남지역본부 1층에서 열렸다. 건강카페는 장애인들의 일자리사업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으며 현재 12개소에 42명의 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사진 = 대전시청 제공]전국적인 선풍을 이끌며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정착된 대전형 복지모델‘건강카페’가 12호점을 오픈한다.대전시는 30일 오후 4시 한국전력대전충남지역본부(동구 용전동 ) 1층 로비에서 염홍철 시장, 박권식 한국전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에너지 유관기관 및 임직원,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카페 12호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점하는 건강카페는 한국전력대전충남지역본부 1층 로비에 9.0㎡ 규모로 설치돼 사회적기업인 ㈜건강카페(대표 정운석)에서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0-30 21: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