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한국무술연기자協, 액션영상산업 육성 ‘맞손’ 대전시-한국무술연기자協, 액션영상산업 육성 ‘맞손’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두홍 한국무술연기자협회장과 대전액션영상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두홍 한국무술연기자협회장과 대전액션영상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엑스포과학공원 내 조성되는 고화질(HD) 드라마타운과 연계해 액션과 공상과학(SF), 판타지 등 특수효과를 필요로 하는 액션영상산업을 대덕특구의 첨단기술과 접목해 대전을 액션영상의 본거지로 만들겠다는 특성화전략의 일환으로 맺게 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액션 3-30-300프로젝트’를 가시화하기 위해 2014년까지 3개의 스타기업과 30명의 액션스타, 300개의 액션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염 시 대전 | 김일환 기자 | 2012-10-14 19:58 골프선수 박세리·박준철 부녀 어려운 이웃 도와 골프선수 박세리·박준철 부녀 어려운 이웃 도와 골프선수 박세리 씨의 부친 박준철 씨가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염홍철 시장에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써달라며 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골프선수 박세리 씨의 부친 박준철 씨가 9일 오후2시 시청 접견실에서 염홍철 시장에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써달라며 3000만 원상당의 라면 및 김치 등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박세리 선수 부녀(父女)가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기부를 매년 실천해오다 “대전형 복지모델인 복지만두레 결연자 및 푸드 마켓에 많은 물품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탁하게 됐다.”고 박준철 씨는 말했다. 이어 박 씨는 “최근 박세리가 국내 대회인 KDB 대우증권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등 지난 몇 년간 침체에서 벗어나 향후 LPGA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 대전 | / 김일환 기자 | 2012-10-09 20:30 대전시 ‘가정친화모델정립’ 위한 세미나 대전시가 사회적 자본 키우기 일환으로 대전형 가정 친화적 문화 조성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교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형 가정친화 모델 정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평등한 가족관계를 바탕으로 한 대전형 배려의 가정문화를 확산시켜 신뢰와 협력 소통을 키워드로 한 사회적 자본을 확충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세미나는 이승미 우석대학교수의 ‘가정친화적 사회만들기’, 장현덕 평택대학교수의 ‘가족 간의 바람직한 의사소통’이란 주제발표와 박성옥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의 사회로 임도혁 조선일보충청취재본부장, 주성진 국방과학연구소박사, 최해경 충남대학교수, 최영민 대전평화여성회갈등해결센터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대전 | / 김일환 기자 | 2012-09-26 10:58 대전시, 내달 3일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대전시는 건전한 지방자치제를 선도할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2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 염홍철 시장은 사회적 자본에 대해 특강을 하며 노은1동과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동별 특화사업 발표회, 지난 6월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위원회에서 발표한 읍·면·동 주민자치 확대방안에 따른 ‘주민자치위원의 바람직한 역할 및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의 전문가 특강이 이어진다. 염 시장은 특강에서 ‘지역의 리더,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모아 대전형 사회적 자본을 키웁니다’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지역의 리더이며 시정의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는 사회적 자본은 인위적으로 형성하는 것이 쉽지 않고 자생적으로 형성되도록 기다리는 것도 어렵기 대전 | / 김일환 기자 | 2012-08-30 20:57 대전시, 첫 대학예비사회적기업 공모 대전시가 고학력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 사교육비를 줄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처음으로 대학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대학졸업 후 미취업자에 대한 우수인력 자원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고,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대전형 대학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의 청소년 중 사교육비 부담 등으로 외국어 및 예능분야에 대한 능력과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의 대학예비사회적기업 모집으로 그동안 소외됐던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콘텐츠와 강사들의 전문적 지식을 통해 교육기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모대상은 대전에 있는 대학으로서 종합뉴스 | 김일환 기자 | 2012-08-19 19:20 대전형 예비사회적 기업‘힘찬 출발’ 대전형 예비사회적 기업‘힘찬 출발’ 대전시는 16일 오후 3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올 하반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고할 수 있는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대전시는 16일 오후 3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올 하반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고할 수 있는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김인홍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강운경 대전고용노동센터 소장, 김제선 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대표, 대전형예비사회적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사회적기업 힘찬 출발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우수사회적기업 사례발표와 신규로 선정된 기업 등 25곳에 대한 지정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홍 정무부시장은 인사말에서“사회적 기업은 사회의 목적을 위 대전 | 김일환 기자 | 2012-08-16 19:40 하반기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 확정발표 대전시가 일자리창출을 위한 건강한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 100개를 목표로 집중 육성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는 2012년도 하반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체 25개를 확정 발표했다.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1년에 7명 이내의 인건비와 3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2년간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이 되면 1년에 10명의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7000만원의 예산을 3년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에는 선정된 하반기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신규지정은 36건이 접수, 15개 기업체가 선정돼 2.4:1, 재심은 16개 업체 중 10개 업체가 재지정이 돼 0 종합뉴스 | 김일환 기자 | 2012-08-08 19:15 대전, 가정 친화적 건강한 사회 만든다 대전, 가정 친화적 건강한 사회 만든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한밭수목원에서 학생과 시민 등 150여 명과 함께 아침산책을 하고 있다.“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의 의식과 생활패턴을 ‘가정 친화적’으로 바꿔 나가야 합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4일 오전 6시 한밭수목원에서 학생과 시민 등 150여 명과 함께 아침산책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염 시장은 “아직도 우리사회는 가부장적 의식이 남아 있어 가사분담, 부부와 함께하는 나들이, 자녀들과의 대화 등에 익숙하지 못한 면이 있다.”고 전제한 뒤 “남편들은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도 만들어 보고,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는 등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염 시장은 “현재 시는 신뢰와 공정 등 ‘대전형 사회적 자본 키우기’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 시책의 가장 기본이 종합뉴스 | 김일환 기자 | 2012-08-05 19:08 대전테크노파크, 올 상반기 450여 개사 지원 박준병 원장 “지역기업 육성·국내외시장 개척지원 등에 집중지원” 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상반기 유럽 재정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 및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산업지원사업, 지역경제활성화사업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재)대전테크노파크는 순시비를 투입해 지역기업을 육성하는 지역경제활성화사업과 지역산업지원사업, 시정책지원사업, 지식재산육성사업등 30개 사업을 통해 450여 개 기업, 126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입주공간 지원(53개사), 해외기술투자 및 제휴지원(78억원 상당), 인력양성사업(42개 과정, 610여 명 수료) 등 다양한 지원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 테크노파크는 대전지역 기업, 종합뉴스 | 김일환 기자 | 2012-07-03 20:12 대전시, 일자리 1만 2299개 창출 대전시는 올 1분기 동안 1만2299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9114개보다 28.5% 증가한 3185개가 늘어났다. 시는 올해 5대 분야 172개의 일자리사업을 선정해 3만 6643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1분기 동안 1만 229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분야별 사업으로는 ▲독일 보쉬사 대전공장 증설 투자유치 등 기업유치 및 콜센터 산업육성(1200여개) ▲평생학습 맞춤 배달강좌 강사 고용 등 대전형 전략산업 육성(1500여 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등 친서민 취약계층 일자리(7400여개) ▲숲과 꽃의 녹색도시 조성 등 도시기반사업(1400여 개) ▲ Good-Job 청년인턴십 등 청년일자리 사업(660여 개) 등 사회 | 박희석 기자 | 2012-04-24 19:01 대전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모 대전시는 ‘2012년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분야는 브랜드 및 기술개발, 홍보·마케팅, 시장조사,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 품질개선, 고객관리비용, 홈페이지 및 쇼핑몰 구축 등으로 신청 사업중 긴급하고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추진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지난 2월 지정된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 12곳과 기존 운영중인 (예비)사회적 기업 41곳 등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며,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모집공고에서 신청양식을 다운 받아 기업소재지 관할 구청 경제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되면 지원한도는 사회적기업은 7000만원, 예비사회적기업은 3000만원 이내에서 조정해 지원된다. 한편 기타 자세한 대전 | 박희석 기자 | 2012-04-01 19:18 [동정] 한현택 동구청장 예비사회적기업 약정식 한현택 동구청장은 27일 오후 3시 구청 혁신토론방에서 개최되는 대전형 예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약정식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12-03-26 18:45 대전형 예비사회적·마을기업 발대 2012년 대전형 예비사회적·마을기업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덕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예비 사회적기업 대표, 마을기업 대표, 사회적기업 통합지원기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대전형 예비사회적·마을기업 힘찬 출발’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상덕 행정부시장은“사회적 기업은 일자리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신청이 날로 증가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며 “오는 2014년까지 100여 개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과 50여 개의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해 3000여 개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사례발표와 함께 신규로 선정된 기업 23곳에 대한 종합뉴스 | 박희석 기자 | 2012-03-21 19:49 대전시, 올해 일자리 3만 6600여개 만든다 대전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덕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각 실·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2012 일자리 창출 대책 보고회’를 갖고 3만66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전 부서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사업 48개, 총 174개 사업에서 3만6600여 개의 일자리창출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가 전년 대비 1만1000여 개(43%)가 늘었다. 분야별 일자리 창출은 ▲기업유치 분야에 6700여 개 ▲대전형일자리 사업 3700여 개 ▲취약계층 일자리 1만 7700여 개 ▲도시기반사업 6000여 개 ▲청년일자리 2300여 개 등으로 취약계층(친서민)을 위한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에 역점을 뒀다. 정하윤 시 경제산업국장은 “앞으로 기업유치는 물 대전 | 박희석 기자 | 2012-03-05 19:13 남대전고-대전복지재단, 복지만두레 MOU 남대전고-대전복지재단, 복지만두레 MOU 남대전고등학교는 대전복지재단과 15일 대전복지재단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효율적인 복지공급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대전형 복지모델 ‘복지만두레’ 학생 참여 협약식을 체결했다.남대전고등학교는 대전복지재단과 15일 대전복지재단 소회의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효율적인 복지공급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대전형 복지모델 ‘복지만두레’ 학생 참여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진철 대표이사와 오대영 교장은 대전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나눔과 상부상조 문화의 확산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특히 중요하며 이를 위해 대전복지재단에서 추진 중인 복지만두레 사업에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교육 | 박해용 기자 | 2012-02-15 18:21 대전시, 부자도시 향한 주춧돌 놓아 대전시 경제산업에 대한 2011년 주요성과에 대한 업무결산을 하면서 이택구 경제산업국장은 “금년 한해는 서민경제 활성화, 지역경제 살리기와 함께 대전경제 파이키우기 원년으로 삼아 3대 핵심과제를 추진한 결과, 부자도시 대전을 향한 튼튼한 주춧돌을 놓은 보람 있는 한해였다.”고 밝혔다. 경제지표로 보면 2010년 지역소득 추계결과, 생산규모는 지역내총생산(GRDP)이 24.2조원에서 무려 10.1% 증가율을 보여 26.6조원으로 경제파이가 커졌으며, 소득규모에서도 지역총소득이 27.4조원에서 9.1% 증가한 29.2조원을 달성하게 됐다. 아울러, 대전의 경제성장률은 전년대비 6.6% 성장해 전국(5.9%)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여 주었고, 2010년 기준 1인당 개인소득(1,356만원)은 경기도를 제치 종합뉴스 | 박희석 기자 | 2011-12-26 19:32 취약계층 1만세대 발굴·지원 위한 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1만세대 발굴·지원 위한 네트워크 구축 대전시와 대전복지재단은 지난 23일 복지재단 대강당에서 ‘복지만두레 심포지엄 및 우수사례발표회’를 가졌다.대전시와 대전복지재단(대표 정진철)은 지난 23일 대전복지재단 대강당에서 ‘복지만두레 심포지엄 및 우수사례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은 민선 5기 들어 추진해 온 ‘복지만두레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곽현근 대전대교수 사회로 토론시간을 갖은 뒤 우수사례 발표회 및 복지만두레 유공자의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윤종준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날 주제발표에서 “지난 1년6개여 월 동안 복지만두레는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따라 만두레 운영조직의 역량강화는 물론 차상위 계층을 위한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등 취약계층의 보호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추진했다.”며 “그 결과 취약계층 1만세대 발굴과 함께 종합뉴스 | 박희석 기자 | 2011-12-25 19:42 대전TP 분야별 성과 대전테크노파크가 올해 유럽 재정위기로 촉발된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산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맞춤형 종합지원서비스 등을 펼쳐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신규 창업을 활성화시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재)대전테크노파크는 순 시비를 투입해 지역기업을 육성하는 지역경제활성화사업과 지역산업지원사업, 시정책지원사업 등을 통해 1500여 개 기업, 409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입주공간 지원(63개사), 해외R&D센터 유치(2개사), 해외수출 체결지원(62억원), 인력양성사업(335개 과정, 3500여 명 수료)등 다양한 지원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순시비사업인 지역경제활성화사업 국비매칭 시행= 대전지역 기업, 연구기관, 종합뉴스 | 박희석 기자 | 2011-12-21 19:59 대전산업진흥계획, 2년 연속 우수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공동 수립한 ‘2012 대전산업진흥계획’이 정부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한 ‘2012년도 대전산업진흥계획 ’평가에서 전국 13개 시·도 중 우수계획으로 선정돼 내년에 14억6000만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출범 3년차를 맞은 대전TP가 타 지자체 TP에 비해 역량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내년도 사업계획과 지난해 성과부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대전시와 대전TP는 중앙평가위원들로부터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업별 연차평가결과와 집행실적, 성과 등을 철저히 분석 종합뉴스 | 박희석 기자 | 2011-12-11 19:40 신산업육성 발전전략 공청회 대전테크노파크(원장 박준병)는 6일 오후 3시 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신산업 육성 발전전략(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대전의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산업육성 발전 전략(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산·학·연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기돈 충남대 교수의 발전전략(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김종운 한남대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산업별 전문가 6인의 토론이 펼쳐져 신산업육성 방안을 모색한다. 대전 신산업육성 발전전략은 중앙정부의 산업정책, 과학벨트 입지 등 산업환경 변화와 최근 기술융합 트랜드 등을 반영해 산업여건의 심층분석과 함께 나노융합산업 등 향후 대전의 미래 먹을거리가 될 전략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공청회 대전 | 박희석 기자 | 2011-12-04 20:1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