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과 세종시,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청주시, 공주시, 천안시 등 7개 행복도시권 자치단체와 LH세종본부가 행복도시 광역계획권내(세종, 대전, 청주, 공주, 천안)를 운행할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에 대한 고유 상표(브랜드)를 개발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공동용역을 추진한다.행복도시권 광역BRT는 행복도시권을 40분 내 접근 가능한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도시와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줌으로써 상생과 협력을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세종 | 한내국 기자 | 2019-07-24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