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앙선관위, 대한민국 선거사진대전 공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선거사진대전 공모작을 4월 20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제4회 대한민국 선거사진대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주제는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슬로건 ‘아름다운 선거’의 3가지 핵심가치인 ▶희망의 선거(공감) ▶축제의 선거(참여) ▶화합의 선거(승복)로 구분된다. 다만, 선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작품, 기타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할 소지가 있는 작품은 접수에서 제외된다.작품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http://beautiful day.nec.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100MB이내의 전자파일(JPG, JPEG, PNG)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각 주제별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상(대상) 각 1편(100만 종합뉴스 | 한내국 기자 | 2016-03-22 18:40 주말 잊은 선관위 선거상황실 주말 잊은 선관위 선거상황실 오는 4월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24일 앞둔 20일 오후 경기 과천 홍촌말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상황실에서 주말도 잊은 선관위 직원들이 총선 준비에 여념이 없다. [뉴시스] 포토 | 뉴시스 | 2016-03-20 18:57 [사설] 전문가 모이는 국회로 만들 수 없나 국회로 입성하는 정치인들의 다양한 등용문을 막아놓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국회가 저질국회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비등하다.엄격한 삼권분립으로 입법권을 담당하는 국회는 그러나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의 등용을 가로막는 정당이기주의에 함몰된 때문이다.정치와 정당의 목표가 정권창출이라 한다면 직접선거를 통해 뽑는 국회의원은 국민의 윤택한 삶과 어려움을 푸는 기능을 충실히 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 등 다음 20대를 운영할 국회의원을 뽑는 과정을 보면 전문성을 가진 인사나 신규인사들의 진입을 가로막는 갑질의 정치문화가 여실히 드러난다. 더구나 정당은 자당내 계파간 이해관계가 맞물려 집단이기주의의 산실이라 할 만큼 대표적 타락집단의 전형이 되풀이 되고 있다.당장 여당인 새누리당만 보 사설 | 충남일보 | 2016-03-06 16:42 총선 캠페인/국민 공감 선거 Q&A Q : 재외투표를 하고 싶은데 신청을 못했어요. 투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A : 지난 대통령선거에 참여한 재외선거인이라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재외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재외선거에 영구명부제가 도입돼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재외선거인으로 등록한 자는 이번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인으로 다시 등록할 필요가 없음.▶다만, 주민등록이나 국내거소신고등록을 해 국외부재자신고 대상이 되는 경우,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는 등의 사유로 선거권이 없는 경우에는 영구명부에 등재되지 않음.▶영구명부 등재여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ok.nec.go.kr 또는 ova. nec.go. kr)에서 확인 가능.Q : 재외투표의 선거인명부는 어떻게 작성되나요 충남 | 충남일보 | 2016-03-01 17:01 대전 유성, 충남 천안·아산분구 지역 읍면동 확정… 오늘 처리될 듯 천안 갑 목천·성남·수신 등아산 갑 선장·도고·온양동 등4·13총선을 45일 앞둔 28일 초미의 관심인 분구되는 대전 유성과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의 구체적인 ‘읍(邑)·면(面)·동(洞)별 경계조정’이 나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법정시한 139일을 넘긴 이날 제20대 국회의원 의석수를 300명으로 유지하되, 지역구를 253석으로 7석 늘리고, 비례대표는 47석으로 7석 줄이는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선거구 획정안은 이날 국회 안행위의의 의결을 거쳐 이르면 29일 본회의에서 처리된다.충청권의 경우 인구 상한 28만 명, 하한 14만 명의 기준에 따라 대전에서는 유성이 갑·을로, 충남 천안은 갑·을·병구로, 아산은 갑·을구로 늘어나는 대신 충남 공주시, 부여· 종합뉴스 | 김인철 기자 | 2016-02-28 18:55 [사설] 치열한 공천싸움 공정선거 기대해도 되나 4·13 총선이 60여 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자가 14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준으로 보면 전국 246개 현행 지역구의 예비후보 등록자는 모두 1426명으로 집계돼 선거구별 평균 경쟁률이 5.8대 1을 기록하고 있다.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자가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원외 정당 소속의 예비후보자도 다수가 등록을 했다. 또 무소속도 112명이나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예비후보자는 남성이 여성의 9배나 됐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후 불출마를 선언한 경기 남양주을로 무려 18대 1에 달했다.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는 예비후보자가 단 한 명도 사설 | 충남일보 | 2016-02-15 18:38 충남 새누리 VS 더민주, 불법 사전선거운동 ‘신경전’ 더민주 충남도당 “연이은 불법운동 적법절차 조사 받아야”충남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이 불법선거운동을 놓고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더민주 충남도당은 새누리당의 연이은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선관위 적발과 관련 변명보다는 적법절차에 따라 검찰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더민주 충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의 위법한 선거운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보령에서 있었던 집권여당 현역의원과 지자체 단체장의 관권선거 시비에 이어 공주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부여군 외산면 이장단 회의가 끝난 뒤 식사자리에서 인사를 해 선관위 조사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번에는 천안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사전선거운동이 검찰에 고발됐다. 이번에 고발이 된 박모 후보는 선거행정 주무부처의 차관을 정치 | 한내국·우명균 기자 | 2016-02-10 18:47 ‘공석’ 선거구획정위원에 박영수·정재욱 선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0일 공석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2명에 대한 선임안을 의결했다.안행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김대년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선관위 추천 몫에 박영수 선관위 기조실장을, 가상준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퇴로 자리가 빈 새누리당 추천 몫에는 정재욱 창원대 행정학과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김 위원장의 사퇴로 자리가 빈 선관위 추천 몫에는 박 기조실장이 선임돼 관례에 따라 획정위원장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선관위는 향후 여야의 선거구획정 협상 결과에 따라 회의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6-02-10 18:46 새누리당 충남도당,“선관위, 법적책임 묻겠다” 새누리당 충남도당,“선관위, 법적책임 묻겠다” 새누리당 충남도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주먹구구식 행정과 허위 보도자료 유포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성명서를 통해 5일 밝혔다.새누리당 충남도당은 중앙선관위가 지난4일 박찬우 에비후보에 대해 선거법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힌 것중앙선관위는 “박찬우 예비후보가 정당행사(환경정화봉사활동 및 단합대회 )에 750여명이 참석하고 그중 550여명이 당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한 후속조치다.이에 새누리당 충남도당과 천안시 갑 당원협의회는 “행사전 참가 희망자에 대해서 당원 여부를 철저하게 사전 점검했다”며“당원이 아닌 참석 희망자는 사전에 입당 절차를 거쳐 당일 참석자 대부분이 당원임을 확인했다”며 선관위 담당자도 현장에서 종합뉴스 | 김헌규 기자 | 2016-02-07 16:48 선관위, 찾아가는 선거강연 운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이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율을 제고하고 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참여·소통형 민주시민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유권자 공감 찾아가는 선거강연을 운영한다.유권자 공감 찾아가는 선거강연은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운영되며, 30명으로 구성된 민주시민교육 전문가가 각급학교,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기업체 등 대한민국 유권자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선거강연을 펼치게 된다. 수강신청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http://civicedu.go.kr/)를 통해 할 수 있다.한편 지난 2014년에 처음 실시한 유권자 공감 찾아가는 선거강연은 한해 동안 총 725회, 4만8261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6-02-03 16:27 與, 더민주 ‘버스투어’ “선거법 위배 철저히 감시해야” 새누리당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의 1박2일 버스투어에 대해 “선거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철저히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논평을 통해 “과거 노조의 파업과 불법 시위를 지원하기 위해 운행된 버스를 ‘희망버스’라는 이름으로 프레이밍 시킨 것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신 대변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선거운동 기간도 아닌데 더민주가 ‘콘서트’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모으고 연설하는 것이 선거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철저히 감시해야 할 것”이라며 “또 문제가 있다면 엄중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민주는 23일 새로 영입한 인사들을 중심으로 광주에서부터 1박 2일 버스투어를 시작해 오는 26일 제주, 27일 부산, 28일 대구, 29일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6-01-24 18:28 총선예비후보, 내달 초 운명 갈릴듯 선관위, 내년 예비후보자 선거운동 단속 잠정 유보키로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현행 선거구가 무효가 되더라도 올해 안에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들의 내년 선거운동 단속을 잠정 유보키로 하면서 일단 예비후보자들의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1월 초 국회결정이 없을 경우 헌법에 따라 예비후보자 관련 결정을 하기로 하면서 그 결과에 따라 파장이 달라질 전망이다. 선관위는 30일 ‘국회의원 선거구 확정 지연에 대한 입장’ 발표문을 통해 “올해 말까지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단속도 잠정적으로 유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밝혔다.선관위의 관련 업무처리 지침에 따르면 예비후보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가 전면 무효화되는 사태가 현실화되더라도 선거사무소 간판이나 현판· 종합뉴스 | 김강중·한내국 기자 | 2015-12-30 18:45 새정치연합, 새 당명 ‘더불어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명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뀐다.새정치연합은 28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민주소나무당’, ‘새정치민주당’, ‘함께민주당’ 등과 함께 최종 후보로 올라온 ‘더불어민주당’을 새 당명으로 확정했다.손혜원 홍보위원장은 당명 개정이 의결된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쉽게 입에 올릴 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라는 말이 앞에 있어서 국민 민주주의 여러가지와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약칭을 ‘더민주당’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지만 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확정하지는 못했다. 원외 민주당이 있어 내부적으로 법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새정치연합은 이날 당명 개정과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당명 변경 신청서를 접수했다.이에 따라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5-12-28 19:04 선거구 획정, 올해 넘기면 혼란 불가피 내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이 올해 말까지 마무리 되지 않으면 예비후보자 등록이 무효처리 되며 선거운동이 사실상 원천 봉쇄되는 등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지난 6일 내년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담판 협상에 나섰으나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했다.당장 오는 15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여야는 ‘의원 정수 300명 유지’에만 공감대를 이루고 지역구 및 비례대표 의석수 조차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구 구역표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하며 제시한 올해 12월 31일의 입법시한을 지키지 못할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이 무효가 되는 등 정치 신인이나 예비후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5-12-07 18:19 20대총선 출마자 선거비용허용액 평균 1억 7800만 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13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선거운동에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은 평균 1억780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비용의 경우 각 정당별로 48억1700만 원을 쓸 수 있다.지역구 후보자의 선거비용제한액은 해당 선거구의 인구수와 읍·면·동수를 기준으로, 비례대표는 인구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소비자물가변동률도 반영된다.선관위는 내년 총선에서 전국적으로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전남 순천·곡성군으로 2억4100만 원이고, 가장 적은 선거구는 경기 안산단원을로 1억4400만 원이라고 밝혔다.지역구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구 획정이 최종 완료되면, 변경된 선거구에 한해 다시 산정된다.선거비용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되는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5-12-03 18:57 선거구 획정지침 시한 또 어겼다 여야가 오는 20일까지 20대 총선 선거구획정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이 사실상 또 다시 깨졌다.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7일 원내지도부 회동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즉시 가동’해 20일까지 선거구획정기준을 마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독립기구인 선거구획정위원회로 넘기기로 합의한 바 있다.그러나 정개특위는 합의 후 단 한 차례도 회의를 열지 못했고, 정개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학재, 새정치연합 김태년 의원은 오는 23일에야 전체회의와 공직선거법 심사소위원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가 당초 20일까지 선거구획정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파기하면서 정치권에 대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을 넘기는 법 위반 사태가 계속되고 있지만,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5-11-19 18:36 정의화 “선거구획정안 제출, 며칠 융통성 발휘” 정의화 국회의장은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선거구획정안을 제출해야하는 법정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데 대해 “위원장(김대년 획정위원장) 판단에 따라 (국회의) 요청이 있으면 그 기간을 며칠 정도는 융통성을 발휘 할 수 있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라며 기간연장도 검토할 수 있음을 밝혔다.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3자회동을 갖고 “내일까지 제출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오늘 중으로 지역구 몇명, 비례 몇명으로 할 것인지 이것은 정해줘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것을 정해서 획정위원회에 넘겨주면 거기서 결정하면 된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그러면서도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 이상으로 정원을 늘리는 것은 어렵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5-10-12 17:55 10·28 재보선 평균경쟁률 2.8대1 10·28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결과, 24개 선거구에 총68명이 등록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10·28 재보선 후보등록 마감 결과, 기초단체장은 7대 1, 광역의원은 2.6대 1, 기초의원은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경남 고성군수 선거에는 7명이 등록했고, 광역의원 선거는 9곳에 23명이 등록해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기초의원 선거에는 14곳에 38명이 등록해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후보자의 선거벽보는 16일까지 첩부하며,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18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할 예정이다.선거운동기간은 15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오는 27일까지이며, 일반 유권자도 이 기간에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사전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5-10-11 18:17 충청권 총선 선거구 의석수 ‘초미관심’ 충청권 현행 25석 유지 전망대전 유성분구 확실시천안·아산 증설여부 최대관심여야 원내대표가 5일 내년 4월 제20대 총선에 적용될 국회의원 선거구획정과 관련한 담판시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부권의 최대 승부처인 충청권 의석수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새누리당 원유철·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시한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비율, 농어촌 지역구 감소 문제를 놓고 팽팽한 입장차를 어떻게 좁힐지 주목된다.더욱이 선거구획정위가 지난 2일 발표하려 했던 20대 총선 지역선거구 숫자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한 상황에서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을 찾기까지는 험로(險路)가 예상된다.지난 2일 새누리당 조원진·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 종합뉴스 | 김강중·전혜원 기자 | 2015-10-04 18:35 내년 총선 의석수 결정 불발 내년 총선 의석수 결정 불발 서울 관악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전체회의를 끝낸 김금옥(오른쪽) 위원과 조성대 위원이 회의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포토 | 뉴시스 | 2015-10-04 18:1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