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국대병원, 건강검진 평가서 전항목 ‘우수’ 획득 단국대병원, 건강검진 평가서 전항목 ‘우수’ 획득 [충남일보 서상준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3주기 병원급 건강검진기관 평가 결과, 전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병원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병원급 이상 1515개 병원급 검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충남지역 상급종합병원에서 유일하게 전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평가기준은 일반검진 외에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 등이다. 단국대병원은 5대 암의 국가검진에 대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 천안 | 서상준 기자 | 2020-04-21 11:38 단국대병원, 입점업체 임대료 50% 인하...‘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단국대병원, 입점업체 임대료 50% 인하...‘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단국대병원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임대료를 덜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23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병원 내 입점 임차인들 매출이 평소보다 50% 이상 떨어지면서 정상적인 영업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단국대병원의 착한 임대인 동참으로 주차장과 편의점, 보호자식당, 카페테리아 및 죽집, 자판기 등 8곳의 매장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보게 됐다. 단국대병원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임대료 50%를 인하해 천안 | 김형태 기자 | 2020-03-23 11:26 단국대병원, 코로나19 환자 3명 완치판정 단국대병원, 코로나19 환자 3명 완치판정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단국대병원에서 치료받던 코로나19 환자 3명이 11일 오후 격리해제 됐다. 12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들은 호흡기 증상이 호전된 뒤 시행한 두 차례 바이러스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으로 확인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격리해제되면서 단국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경북 청도대남병원에서 전원된 환자를 포함해 총 4명이 됐다. 이들은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했지만 어린 자녀가 아직 음압병상에서 치료중인 관계로 같은 병실에서 머물며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한편 병원측은 소아환자들이 천안 | 김형태 기자 | 2020-03-12 11:55 충남 코로나19 확진환자 99명… 천안 91명 충남 코로나19 확진환자 99명… 천안 91명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도내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최일선 의료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도에 따르면 8일 오전 현재 도내 확진환자는 99명에 달한다. 지역별로 보면 천안이 91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7명, 계룡 1명이다.이와 관련해 양 지사는 7일 천안 단국대병원과 천안종합운동장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폈다.이날 양 지사는 먼저 단국대병원 응급실 선별진료소와 음압격리병실, 병동 등을 차례로 점검하고 헤파필터 작동 상태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3-08 14:51 천안 코로나19 첫 완치자 나왔다 천안 코로나19 첫 완치자 나왔다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천안시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단국대병원서 첫 완치자(여·38)가 나왔다.8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이후 첫 완치자로, 입원치료 8일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환자는 지난 달 22일 인후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해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가족 중 자녀(13)도 29일 추가 확진되면서 천안의료원에서 함께 치료받던 중 아들이 흉통을 호소해 이달 2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집중치료를 천안 | 김형태 기자 | 2020-03-08 11:59 맹정호 서산시장, 롯데케미칼에 공식사과·피해보상·재발방지대책 촉구 맹정호 서산시장, 롯데케미칼에 공식사과·피해보상·재발방지대책 촉구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이 4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언론브리핑을 통해 새벽에 발생한 롯데케미칼 사고 피해 및 수습 상황을 밝히고 롯데케미칼에 공식사과와 피해보상,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맹 시장은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과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여러분께 롯데케미칼 사고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고 수습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충남 대산 소재 롯데케미칼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 서산 | 송낙인 기자 | 2020-03-04 11:02 단국대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코로나19 치료 총력 단국대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코로나19 치료 총력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국민안심병원에 지정된 단국대병원이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25일부터 급속도로 늘고 있는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고 있는 단국대병원은 22일 세종시 첫 확진자를 비롯해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2명의 중증환자까지 이송되면서 더욱 분주해졌다. 연일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더 이상 환자를 수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단국대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내 1인실을 다인실로 조정한 후 코로나19 확진자를 추가로 수용해 치료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를 의심해 내원하는 환자와 일반환 천안 | 김형태 기자 | 2020-03-01 12:14 충남 코로나19 확진자 5명… 천안 4명 '비상' 충남 코로나19 확진자 5명… 천안 4명 '비상'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현재 총 5명으로 늘어나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는 지난 21일 계룡(충남 1번)을 시작으로 25일 오전 천안 40대 여성(충남 2번), 같은 날 오후 천안에서 50대 여성(충남 3번)과 40대 여성(충남 4번)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26일 오전 천안에 사는 40대 여성(충남 5번)이 확진 판정이 나왔다. 천안에서만 4명이 발생했다.충남 3번 확진자는 24일 새벽 최초 증상이 발생해 같은 날 천안 메디피아의원에서 발열 체크 충남 | 우명균 기자 | 2020-02-26 16:38 "세종도 뚫렸다" 계룡.대전.세종 등 충청권도 코로나19 '비상'[종합] "세종도 뚫렸다" 계룡.대전.세종 등 충청권도 코로나19 '비상'[종합] [충남일보 한내국 김일환 기자] 충남 계룡시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전과 충남 계룡시,세종시 등 충청권에도 방역망이 뚫려 접촉자 확인 등 지자체에 비상이 걸렸다.22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오전 긴급브리핑을 열어" 세종시 거주 30대 남성이 21일 오후 세종시보건소를 찾아 최근 대구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것 같다"며 "검사를 의뢰, 진단을 실시한 결과 최종 확진판정이 났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30대 확진자는 보건소 방문 당시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한 상태로 알 사회 | 한내국 김일환 기자 | 2020-02-22 11:45 단국대병, 두경부-갑상선 ‘무흉터 수술’ 미용효과·빠른 회복까지 단국대병, 두경부-갑상선 ‘무흉터 수술’ 미용효과·빠른 회복까지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최근 ‘두경부-갑상선 무흉터 수술’이 각광받고 있다. 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팀이 선보이는 무흉터 수술이 흉터가 걱정인 젊은 환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19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무흉터 수술은 두경부에 생긴 종양을 피부절개 없이 수술하는 최신 수술법으로 피부에 보이는 흉터가 전혀 없다. 목에 종양(갑상선 포함)이 생겨서 수술이 필요할 경우 피부 절개를 통해 종양을 제거하면 되지만 피부 절개는 흉터를 남기기 마련이다. 또 수술 받은 목 부위는 옷으로 가려지는 곳이 아니다 보니 이런 흉터는 평생을 천안 | 김형태 기자 | 2020-02-19 11:07 천안 대학병원들, 우한폐렴 비상… 병문안 전면 통제 천안 대학병원들, 우한폐렴 비상… 병문안 전면 통제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천안시 소재 대학병원들도 비상이 걸렸고, 중국 우한폐렴 감염예방 위한 병문안 전면 통제를 시작했다.선제적 대응은 단국대병원이 먼저 시작했다. 단국대병원은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부터 병문안을 부분 통제하기 시작했고, 27일부터는 전면 제한에 들어갔다.이어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도 26일부터 중국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병원 내 감염예방을 위해 병문안에 대한 전면 통제에 나섰다. 단국대병원은 연휴 동안 응급의료센터와 입 천안 | 김형태 기자 | 2020-01-28 10:55 순천향대천안병원 신경외과, 개원의 대상 척추심포지엄 순천향대천안병원 신경외과, 개원의 대상 척추심포지엄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외과는 오는 31일 오후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척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척추수술에 대한 최신지견을 다루며, 4개 세션에서 총 10개의 연제가 발표된다.특히 마지막 세션은 순천향대천안병원 척추신경외과에서 33년 봉직하고 정년을 맞이한 도재원 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도재원 교수의 특별 강연 외 9개 연제는 ▲Application of Spinal AIVVS(순천향대천안병원 심재준 교수), ▲Novelty and 천안 | 김형태 기자 | 2020-01-20 11:15 단국대병원 현정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단국대병원 현정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단국대병원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가 ‘2019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8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18회를 맞은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를 치하하기 위해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신진연구부문, 우수연구부문, 우수개발부문, 육성・진흥부문으로 나눠 40여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현정근 교수는 척수손상으로 인한 마비환자 재활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를 천안 | 김형태 기자 | 2019-12-18 11:41 단국대병원,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지정 단국대병원,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지정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단국대병원이 대전・충청지역에서 처음으로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 17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주관하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제는 비만대사수술 안정성 및 질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하는 기관과 외과의사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단국대병원 외과 비만대사수술센터팀(김동욱 교수, 지예섭 교수, 이정미 간호사)은 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을 위해 지난 10월 학회로부터 실사를 받았으며, 모든 평가 항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이번에 기관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비만대 천안 | 김형태 기자 | 2019-12-17 16:13 단국대병원, 김재일 신임 병원장 취임 단국대병원, 김재일 신임 병원장 취임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단국대병원 제12대 병원장에 김재일(金在一, 60세) 신경과 교수가 지난 11일 임명됐다.김재일 신임 병원장은 1984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4년부터 단국대병원에서 근무했다. 이후 신경과장 및 QA팀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뇌혈관센터 소장, 임상의학연구소장, 단국대 의과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병원과 대학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탁월한 임상능력과 함께 경영자적인 식견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외부 학회활동도 활발해 대한평형의학회, 대한안신경 천안 | 김형태 기자 | 2019-12-15 15:25 충남도, 바레인과 의학교육·연구 교류·협력 추진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과 바레인왕국 킹하마드대학병원이 도의 지원을 받아 교류·협력을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시장 개척과 지방외교 다변화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중동을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는 5일(현지시각) 바레인 무하라크주에서 박우성 단국대 교수,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SCH) 의장과 국제 교류·협력 의향서(LOI)를 교환했다.LOI를 보면 단국대병원과 킹하마드대학병원은 의학 교육 및 연구 분야, 기타 학문적 이해와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교류·협력에 나선다.도는 두 대학병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12-05 17:33 단국대병원,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세 번째 정기공연 단국대병원,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세 번째 정기공연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단국대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여운’이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3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은 음악에 문외한이던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 다양한 병원 구성원들이 클라리넷이라는 악기에 이끌려 결성한 동호회다.2017년 12월 팀 구성 이후 3년 가까운 시간동안 연습과 연주회 등을 통해 실력을 닦아 왔고 이번에 세 번째 정기공연을 열었다.공연 시작에 앞서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은 백혈병소아암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 천안 | 김형태 기자 | 2019-12-03 11:37 충남도, 중동과 교류 물꼬 튼다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중동지역 국가 중앙·지방정부와 교류의 물꼬를 튼다.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는 2일 3박 5일 일정으로 바레인왕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출장길에 올랐다.양 지사의 이번 출장은 △중동시장 개척 △중앙·지방정부 교류·협력 추진 △도내 및 바레인 대학병원 간 교류·협력 등을 위해 준비했다.충남도지사가 중동을 찾은 사례는 있지만 이번처럼 시장 개척을 포함한 교류·협력을 위한 출장은 처음이다.특히 양 지사의 중동 출장은 바레인 중앙정부 기구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SCH)의 초청에 따른 것이어서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12-02 16:28 순천향대천안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심포지엄 순천향대천안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심포지엄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1시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일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따르면 전국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사례관리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자살실태를 살펴보고, 자살예방대책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생명사랑위기관리센터 사업 경과보고(순천향대천안병원 장현호 사례관리자), ▲국가자살예방정책과 지역사회의 역할(대한사회정신의학회 황태연 회장), ▲실태조사 천안 | 김형태 기자 | 2019-12-02 12:50 단국대병원, 국제임상연구분야(FERCAP) 재인증 단국대병원, 국제임상연구분야(FERCAP) 재인증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단국대병원이 임상연구분야에서 국제인증인 FERCAP 재 인증에 성공했다. 병원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는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 세인스 대학(Universiti Sains Malaysia)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윤리위원회 연합 포럼(FERCAP) 국제 컨퍼러스’에서 FERCAP 재 인증을 받았다. FERCAP 인증은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서 임상연구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 심사에서 국제적인 기준에 따라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단국대병원은 지난 2012년 1 천안 | 김형태 기자 | 2019-11-28 15:19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