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문학모 기자]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고광훈)은 1일 천안고용센터에서 지역대학 총학생회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순천향대학교 등 관내 13개 대학(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 선문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호서대학교, 유원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총학생회장과 학생회 임원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청년정책의 수혜자인 학생 대표와의 쌍방향 소통 강화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지난 5. 21. 통과 된 추
천안 | 문학모 기자 | 2018-06-03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