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립박물관 ‘방구석 박물관’에서 놀자 대전시립박물관 ‘방구석 박물관’에서 놀자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선사박물관(분관)이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길어지는 시민들과 자녀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소식지를 발행한다.현재 제한적인 박물관 현장 교육을 보완하고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과 발굴유물을 새롭게 주목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전략이다.9일 시립박물관 등에 따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소식지 ‘방구석 박물관’을 통해 소장품 1점씩을 매달 한 번씩 온라인으로 소개한다.시립박물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대표 소장품을 1점씩 선정해 관련 역사문화 배경을 설명하고 어린이들이 집에서 체험해볼 수 대전 | 박진석 기자 | 2020-04-09 13:16 대전시립박물관 ‘더 편한 힐링공간’ 만든다 대전시립박물관 ‘더 편한 힐링공간’ 만든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이 올해 역사전문도서실과 외부환경을 개선하고 야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2일 박물관에 따르면 주요 시설개선사업은 역사전문도서실 조성 및 외부환경개선에 사업비 3억6000만 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에 2억 9000만 원 등 모두 6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역사전문도서실 개선사업은 지난해 3월 시의회에서 제안된 것으로 지난해 9월에 준공된 로비 휴게공간 시설개선과 연계해 작은 도서관 개념으로 개가식 서가를 비치하고 박물관 발간자료 등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진 대전 | 김일환 기자 | 2020-04-02 12:26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 콘텐츠 전면 개편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 콘텐츠 전면 개편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이 상설전시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는 등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31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액 국비(특별교부세 10억)로 추진되며 박물관은 오는 9월까지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전시콘텐츠를 전면 교체한 뒤 재개관하게 된다.상설전시실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의 장,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2013년도 유성구 상대동에 개관한 대전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1실과 기획전시실 2실로 구성돼 있으며, 상설전시실은 현재 대전 | 김일환 기자 | 2020-03-31 13:27 대전시립박물관, '유물 기증' 조진형 선생에 감사패 수여 대전시립박물관, '유물 기증' 조진형 선생에 감사패 수여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지난 1991년 대전향토사료관 개관 이래 개인 소장유물 148점을 꾸준히 기중한 조진형(71세) 선생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26일 대전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조진형 선생 선대는 원래 함경도 북청(北靑)에 살다가 조선후기에 진잠으로 이주한 한양조씨 집안으로, 이번에 기증한 유물은 북청 지방 관련 자료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당시 사족(士族)의 존재와 시대상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들이다.기증받은 유물 중 함경도에서 함흥의 문회서원(文會書院)과 함께 대표적인 서원이던 노덕서원(老德書院) 망기(望記:어느 직책에 대전 | 금기양 기자 | 2020-02-26 15:11 대전시립박물관,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전시립박물관, 코로나19 특별방역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립박물관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박물관 전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박물관은 유아·어린이들이 다수 찾는 시설인 만큼, 지난 10일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맞아 대전시립박물관·대전선사박물관의 전시실 및 어린이 체험시설 등 박물관 곳곳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박물관은 방역과 함께 현장 근무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전시실 입구에 손 세정제 배치,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문 게시 등의 예방 조치를 취했다.또한, 도슨트 투어 일시 중단,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전면취소 및 2 대전 | 금기양 기자 | 2020-02-13 16:26 [인사] 대전시 ◇ 5급 승진▲대변인 현대경 ▲예산담당관 박현재 ▲정보화담당관 김미경 ▲기업창업지원과 김동윤 ▲소상공인과 김낙운 ▲과학산업과 성준호 ▲기반산업과 김성우 ▲자치분권과 서소원 ▲문화유산과 안준호 ▲복지정책과 박경미 ▲ 위생안전과 조윤정 ▲맑은물정책과 전원학 ▲자원순환과 황인현 ▲트램정책과 임재상 ▲토지정보과 안종순 ▲감사위원회 이현정 ▲인재개발원 김태훈 ▲인재개발원 박수경 최일권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지태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팀장 김석중 ▲산림청(파견) 배중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파견) 이상희◇ 5급 승진요원▲예산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2-29 11:28 대전시립박물관, 한국의 명가Ⅴ 창녕성씨 특별전 개최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20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2019 한국의 명가Ⅴ창녕성씨(昌寧成氏) 특별전- 문행지문(文行之文), 사교(四敎 : 文ㆍ行ㆍ忠ㆍ信)를 세우다’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명문가 중 대전지역과 연관성이 깊은 문중의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공부하게 된다.창녕성씨(昌寧成氏)는 조선시대 ‘광창이성(廣昌李成: 廣州李氏와 昌寧成氏)’으로 불리던 명문가로 영의정을 지낸 독곡 성석린(獨谷 成石璘), 인재 성희안(仁濟 成希顏) 등 당대 저명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2-18 16:48 한밭대 ‘인문 역사문화도시 대전 이해하기’ 강좌 운영 한밭대 ‘인문 역사문화도시 대전 이해하기’ 강좌 운영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한밭대학교는 오는 19일까지 지역사회상생센터 주관으로 지역 중고등학생의 역사문화 의식 향상을 위한 ‘인문 역사문화도시 대전 이해하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 유성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대전지역 4개 중·고등학교(유성여고, 관평중, 대전체육고, 동아마이스터고)에 방문해 총 15번의 강좌를 진행한다.각 강좌별 주제는 ‘백제문화는 왜 세계문화유산인가?’ ‘대전은 언제부터 도시로 발전하였나?’ ‘대전의 역사인물 알아보기’ 등으로 주제별로 전문가를 교육 | 김일환 기자 | 2019-12-02 14:35 대전시립박물관, 이달의 문화재 '상량문' 선정 대전시립박물관, 이달의 문화재 '상량문' 선정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립박물관이 12월 ‘이달의 문화재’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친 내력, 지은 날짜 등을 기록한 상량문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상량문이란 집의 골격이 완성되었다는 단계를 의미하는‘상량제(上樑祭)’를 지낼 때 작성하는 제문(祭文)으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친 내력, 지은 날짜, 찬문(讚文), 지은 사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상량문은 상량대에 직접 쓰는 것이 보통이나 쓸 내용이 경우에는 종이나 비단에 상량문을 적어 상량대에 홈을 파고 그 안에 보관하였다.상량문의 찬문에는 동서남북상하 각 방위의 앞에 ‘아랑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2-02 12:09 대전근현대사전시관 특별전 ‘대전, 도시의 기원’ 대전근현대사전시관 특별전 ‘대전, 도시의 기원’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근현대사전시관이 29일 대전 시제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 7030 특별전 ‘대전, 도시의 기원’을 오픈한다.‘지도로 보는 대전 100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는 1914년 대전군(大田郡) 성립 이전 과거 대전이 공주와 회덕, 진잠의 일부로 존재했던 시절의 조선시대 고지도부터, 근대이후 특히 1930년대 대전의 도시계획이 처음 입안되기 시작했던 시기의 지도들이 집중적으로 전시된다.류용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올해 대전 7030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행사들이 열렸지만, 7030이라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1-27 15:01 일본에서 일제강점기 대전 모습 찾았다 일본에서 일제강점기 대전 모습 찾았다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립박물관이 국외에 있는 대전의 역사자료를 수집해 공개한다.대전시립박물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교토에 있는 리츠메이칸대학교 국제평화뮤지엄을 찾아 일제강점기 대전의 역사자료 약 40여점에 대한 목록을 작성하고 해당 자료에 대한 사진촬영을 진행했다.그 중 중요 자료인 ‘공주대전간개수선로일람(公州大田間改修線路一覽)’은 대여를 통해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준비 중인 ‘대전7030 특별전 : 대전, 도시의 기원’(2019.11.29.~2020.2.28)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이 자료는 1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1-20 13:43 대전시립박물관,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립박물관이 23일 박물관 3층 로비에서 ‘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제주오현전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현재 진행 중인 대전시립박물관 특별전 ‘제주오현전’ 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1시와 2시 열리며, 제주 오현고등학교 교악대(지휘자 강선영)가 출연한다.지난 8월 30일 개막한 제주오현전은 대전시립박물관과 도립 제주민속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특별기획전으로, 오현(五賢)은 조선시대 육지와 동떨어진 제주에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민들을 교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다섯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1-19 15:30 서천군, 캐나다에서 한산모시 아름다움 선보여 서천군, 캐나다에서 한산모시 아름다움 선보여 [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Weaving Affinity: 한국-사이프러스 텍스타일 전시’에 참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산모시의 오랜 역사와 섬세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이프러스 양국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직물을 전시하기 위해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주캐나다 사이프러스공화국 대사관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개막식에 참석한 전 세계 30여 개국 대사에게 한산모시의 오랜 역사와 섬세 서천 | 노국철 기자 | 2019-11-11 12:16 대전시립박물관, 11월의 문화재 '조선시대 통문'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11월의 문화재 '조선시대 통문' 전시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립박물관이 11월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민간 소통문서 통문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통문이란 조선시대 국가기관이 아닌 민간단체 혹은 개인이 다른 대상에게 보내는 통지문으로 공동의 관심사를 알리거나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서원·향교·문중·유생이나 의병, 모반, 민란의 주모자들이 대체로 연명(連名)으로 작성해 보냈으며, 그 내용은 통지·문의·선동·권유 등 다양하다.통문은 윗사람에게 보고 하는 문서와는 다르게 백성 간 서로 수평적인 관계에서 주고받았다.조선시대 가장 많이 사용된 통문 중 하나는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1-04 12:44 대전시립박물관, 10월의 문화재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10월의 문화재 전시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립박물관이 10월 ‘이달의 문화재’로 하급관원 임명장인 차첩을 선정해 한 달 동안 전시한다.차첩이란 녹봉이 없는 7~9품 무록직 관원을 임명하는 문서로, 9품 이상의 녹을 받는 실직관원을 임명하는 고신과 다르다.차첩에는 왕의 결재를 받아 임명하는 구전 차첩과 봉교차첩, 왕의 결재 없이 관아의 장이 직권으로 임명한 관장 차첩이 있다.구전차첩은 임명대상은 7~9품의 무록관 및 무품군관, 문음 및 공신 자손이었다. 승지가 담당하여 국왕의 구전 결재를 받은 일자를 기록하였다. 본문 다음에는 수취자, 발급 일자를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0-03 16:05 대전시립박물관, '이달의 문화재' 산송문서 전시 대전시립박물관, '이달의 문화재' 산송문서 전시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이 ‘이달의 문화재’로 산송관련문서를 9월 한 달 동안 전시한다.산송(山訟)이란 묘지소송으로 노비, 전답 소송과 함께 조선시대 3대 소송의 하나이다.성리학적 의례 정착과 종법 질서의 확립, 부계 중심의 질서가 확립돼가면서 부계 분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풍수지리설과 결합해 조상을 명당에 모시려는 욕구로 표출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산송은 불법적으로 타인의 묘역에 입장하는 투장(偸葬)과 이를 막으려는 금장(禁葬)의 충돌로 투장을 막으려는 이가 수령에게 고발 했다.산송이 접수되면, 수령은 소송당사자들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09-01 15:23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나는 '유성온천과 대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만나는 '유성온천과 대전'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립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준비한 특별전 ‘근대투어리즘의 탄생-유성온천과 대전’이 30일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전시실에서 문을 연다.이번 전시는 다음 달 25일까지 열리며 지역 공립박물관의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전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됐다.이에 따라 전시주제도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유성온천으로 정했다.전시는 전통시대에서 근대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유성온천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를 살펴보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세기 초 구온천과 신온천으로 나뉜 유성온천 1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7-29 12:54 구본환 대전시의원,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방안 정책토론회 구본환 대전시의원,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방안 정책토론회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옛 충남도청 본관에 있는 대전근현대전시관을 박물관이 수행해야 하는 기본적인 기능인 전시, 조사연구, 유물수집, 교육 등이 가능한 근현대역사관으로 건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구본환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4선거구)은 11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전근현대역사관 건립방안 정책토론회’에서 “현재 전국의 15개 이상의 도시에서 다양한 형태의 근현대역사관이 운영되고 있고 대전은 근대에 와서 급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도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근현대역사관이 정치 | 우명균 기자 | 2019-07-11 15:52 대전시, 국·과장급 인사 단행… 문용훈·장시득 3급 승진 대전시, 국·과장급 인사 단행… 문용훈·장시득 3급 승진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 5급 이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오는 7월 1일자로 3급 2명, 4급 18명, 5급 42명, 6급 이하 85명 등 147명이 승진하고 국·과장급 40명이 전보한다고 밝혔다.정윤기 시 행정부시장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3급 승진은 도시재생과 문화예술분야, 트램 도입기반 마련과 상수도 고도화사업 정상화 등 장기간 주요시책을 추진하면서 성과 도출에 기여한 문용훈 문화예술정책과장, 장시득 상수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6-17 13:47 "조선시대 재산상속 어떻게 했을까" 대전시립박물관 '별급문기' 전시 "조선시대 재산상속 어떻게 했을까" 대전시립박물관 '별급문기' 전시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이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재산상속과 관련된 공문서인 ‛별급문기(別給文記)'를 선정, 5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별급문기는 분재기(分財記) 중 하나로 재주(財主)가 생전에 직접 일부 재산을 특정인에게 나눠주는 재산상속 문서다.별급문기가 일반적인 재산상속과 구별되는 특징은 우선 발급대상자의 범위가 재주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에 한정되지 않고, 장인이나 기타 인척과 같이 넓다.또 다양한 사유에 따라 이를 기념·축하하는 뜻으로 지급됐다.전시되는 별급문기는 1705년(肅宗 31) 3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02 15:40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