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일 건양대학교에서 2018년 제2기 논산시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을 갖고 5주간의 교육을 마무리 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 10강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문화 정보와 지식을 제공했다.자연, 사회, 인적재난 등 재난안전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보건, 소방, 가정, 교통, 범죄 안전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교수의 특강으로 이뤄졌다.특히, 천안 소재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의 자연재난(지진, 풍동), 생활안전(생활응급, 화재진화), 대피(연기, 완강기),
논산 | 최춘식 기자 | 2018-11-03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