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는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16일 중회의실에서 각 동사무소 담당자 회의를 소집해 홍보를 부탁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본부는 15일 충북 옥천군 항곡리와 1사 1촌 결연식을 맺고 본부장을 비롯해 직원30여명이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섰다.
모내기 등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한적한 시골마을에 모내기 담수가 한창이다. 농로길 사이로 충북 영동의 주산품인 포도가 새 잎을 푸르게 내놓고 있다.ⓒ 사진 = 박해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