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청사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완료 대전시청사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완료 대전시는 시청사 동편 잔디광장에 생태놀이터를 조성했다.이 놀이터에는 1억5000만 원이 투입돼 이용자들이 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또 소나무를 비롯한 16종의 수목이 식재됐다. 생태놀이터사업은 지난 정부의 국정과제인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7 17:10 대전시 베이비부머 20만4581명… 전체 13.6% 대전시 베이비부머 20만4581명… 전체 13.6% 대전시는 고령자 정책 수립을 위한 ‘2017년 베이비부머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2015년에 이어 두 번째인 베이비부머 통계는 세대 규모, 복지, 보건, 주택 등 5개 분야로 분석됐다.이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베이비부머는 대전시 인구의 13.6%인 20만4581명으로 집계됐다.2년 전 21만610명에 비해 2.9%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는 10만1480명, 여자는 10만3101명으로 여자가 1621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출생 연도별로는 1961년생이 12.9%(2만6491명)로 가장 많고 1955년생이 9.6%(1만9574명)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베이비부머는 7332명으로 베이비부머 인구의 3.6% 차지했다.수급 종류별로 보면, 의료급여가 34.9%로 종합뉴스 | 김강중 기자 | 2017-12-26 18:15 대전시 ‘버스-킹’ 협진운수(주) 이광일 씨 대전시 ‘버스-킹’ 협진운수(주) 이광일 씨 대전시는 올해 최고 친절 운수종사자 ‘버스-킹’으로 협진운수(주) 이광일(남·50·사진) 운수종사자를 선발, 26일 시상식을 가졌다.올해 17년차인 이광일 씨는 급행 2번 노선을 운행하며 평소 승차부터 하차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승객에게 친절한 응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버스킹 제1호로 표창을 받았다.이광일 수상자는 지난 4~9월까지 업계 현장심사와 10~11월 2, 3차 시 주관 현장심사 및 12월 최종 미스터리 쇼퍼 형식의 최종 심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이 씨는 무선 마이크를 착용, 승하차시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시오’ 등 다양한 인사와 운행 중 ‘커브길 회전합니다. 손잡이를 꼭 잡으세요’ 등 실시간 알려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또 만차로 운행 시 하차할 승객이 허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6 17:18 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성금 3천만 원 기탁 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성금 3천만 원 기탁 [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6 17:17 대전시, 국가하천 유지관리 우수기관 선정·포상금 1억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국가하천유지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1억 원을 받았다.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8일까지 연장 544㎞의 국가하천에 대한 제방관리와 친수공간 유지관리, 국고보조금 집행실적, 행사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6 17:16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운수종사자 1만여명 교육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올해 71회에 걸쳐 운수종사자 1만386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교육 횟수 12회, 수료생은 1336명 증가한 것이다.교통문화연수원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타 지역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확대로 수료자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6 17:16 대전시, 2018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교육신청 접수 대전시는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8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교육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안전전문강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생활안전과 화재, 교통, 재난안전,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센터, 경로당 등은 내년 1월 10일까지 관할 구청 안전교육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중이다. 현재까지 어린이집, 경로당 등 217곳을 방문해 1만12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6 17:16 관광사진 공모전 졸속 심사… 대전시, 한 사람에게 ‘몰빵’ 관광사진 공모전 졸속 심사… 대전시, 한 사람에게 ‘몰빵’ 특정인 수상 독차지, 격년 수상… ‘몰빵’, ‘돌려먹기’ 사진전 비난=대전시가 주최한 대전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에 출품한 A씨가 대상, 금상, 동상 등 5개 상을 휩쓸어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최근 대전관광사진 공모전에서 A씨는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주제로 한 ‘원샷 투샷’이 대상(상금 200만 원)을 차지한 것. 이어 금상(100만 원), 동상(30만 원)도 입선(10만 원)에도 2점이 뽑혀 5개 출품작 전부가 수상하는 기이한 기록을 남겼다.A씨는 이번 대전관광사진전에서 대상 등 전부분의 상을 휩쓸면서 전체 상금 1200만 원 중 350만 원을 독식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더욱이 유래도 특색도 없는 대전국제와인페어 전임 시장 공약으로 급조돼 수십억 원의 예산만 축내는 소모성 축제여서 종합뉴스 | 김강중 기자 | 2017-12-25 18:16 대전원자력硏 주변 환경방사능 기준치 이내 확인 대전원자력硏 주변 환경방사능 기준치 이내 확인 대전시는 올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검사 결과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시는 원자력연구원 주변 32개 지점에 대해 공간감마선량, 공기미립자, 빗물, 지표식물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방사능 농도를 정밀 분석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검사결과, 공기 미립자와 표층토양 등 대부분은 인공 방사성 핵종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것. 또 일부 하천토양과 미식용 버섯에서 인공 방사성핵종인 세슘(Cs-137)이 극미량으로 검출(1.5~1.9Bq/kg-dry) 되었으나, 방사선 영향은 전국토양 방사능 준위분포(4.5~117Bq/kg-dry) 보다 낮고, 자연방사성 핵종(칼륨 k-40)보다 100분의 1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방사능농도 측정조사를 주관한 청주대 이모성 교수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5 17:24 대전시, 31일 시청 남문광장서 제야 타종식 대전시, 31일 시청 남문광장서 제야 타종식 대전시는무술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오는 31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한다.제야의 종 타종은 이날 밤 12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33번 타종을 하게 된다.시는 앞서 오후 10시부터는 송년 길놀이를 시작으로 타악 퍼포먼스, 성악과 전자현악,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식전 행사도 펼쳐진다.시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 나누기, 소망풍선 날리기, 희망엽서 보내기 등도 진행된다.타종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져 새해 힘찬 시작을 알린다.새해 소망을 적어 걸을 수 있는 소망나무와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포토존도 운영한다.시는 행사장 안전을 위해 오후 8시부터 까치네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5 17:24 대전시, 민방위경보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7년도 전국 민방위경보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는 3000㎡ 이상의 대형 점포 44개소, 영화관 6개소, 운수시설 7개소 등 57개소의 대형 건축물 내 경보전달 체계 관리와 국가 비상사태 및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경보 전달 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계속되는 도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더 열심히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5 17:23 대전시, 겨울방학 충효교실 운영 대전시는 겨울방학을 내년 1월 2일부터 26일까지 충효교실을 운영키로 했다.충효교실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5개 유림단체에서 대전시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하다.이 기간 명심보감, 사자소학 등 우리 선조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한문기록과 전통예절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선비의 학문과 실천덕목을 익히고 충효정신 함양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보다나은 내일을 준비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배움터 5곳은 회덕향교(회덕초등학교), 진잠향교(양영루 및 명륜당), 남간사유회(우암사적공원 내 이직당), 성균관유도회대전시본부(전민동주민자치센터), 도산서원(도산서원 명교당)이다. 자세한 사항은 배움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5 17:22 제천세무서,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제천세무서는 지난 21일 제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납세자에게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하여는 자진신고하는 국세의 신고납부기한과 이미 고지된 국세의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납세담보 없이 연장할 방침이다.또 체납액이 있는 경우에도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 등 체납처분 집행을 최장 1년까지 유예할 예정이다.피해를 입은 사실이 확인되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착수를 원칙적으로 중단한다. 이미 세무조사 사전통지가 이루어졌거나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연기 또는 중지할 예정이다.단 부과제척 기간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 제외한다고 덧붙엿다.참고로, 재해로 사업용 자산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현재 미 경제 | 김강중 기자 | 2017-12-25 16:30 유성구청장도 못믿는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 유성구청장도 못믿는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 주민들 “당초대로라면 지난 7월 준공… 대전시 인식부터 바꿔야”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다 무산됐던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이 제추진중에 있으나 유성구청장 조차 믿지 못하겠다는 분위기여서 진척 여부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전시는 20일 지난 8월 대전도시공사에 접수된 ‘유성 광역복합센터 개발 실시계획’이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따라 중앙부처 및 관련부서 협의를 완료하고, 22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로써 그동안 추진해 온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부지공사 발주와 착공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또 도시공사는 지난 8일 복합터미널 사업자 공모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에 대해 2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검토 완료했다. 이후 건축, 교 종합뉴스 | 김강중 기자 | 2017-12-21 18:18 ‘대전4차산업혁명투자조합’ 결성 총회 개최 대전시 50억 등 총 130억원 규모로 8년간 운용대전시는 21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출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4차산업혁명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이 투자조합은 정부일자리 추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주)가 공모한 출자사업에서 지난 10월 10일 지방기업 분야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투자조합은 대전시의 50억 원 출자를 기반으로 공모선정에 따른 모태펀드 70억 원을 유치한다. 또 지역기업, 운용사 대덕벤처파트너스(유) 등이 10억 원을 출자 참여해 최종 130억 원 규모로 운용하게 됐다.운용기간은 8년 간이다. 투자대상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파괴적 기술 보유기업과 대전시 주력산업 성장을 견인할 혁신기술기업이다.건당 투자액은 10억 원 내외로 대전 소재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1 17:35 월평공원 대책위, 민관협의기구 구성에 천막농성 중단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반대하면서 대전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해왔던 시민대책위와 주민대책위원회가 21일 대전시와 민관협의기구 구성을 합의함에 따라 농성을 중단했다.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 건설저지 시민대책위원회와 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아파트 건설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시청 북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의기구 출범을 환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대책위는 지난 15일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19일 이택구 기획조정실장과 면담을 가진 뒤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사업에 대한 여론수렴과 대안모색을 위한 민간협의기구 구성을 합의했다.이들은 “민관협의기구 구성과 운영방안, 기간 등 합의 할 사안이 많지만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했다는 부분은 고무적”이라면서 “10월 26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1 17:34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18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 받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6일부터 28일까지 2018년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대상기간은 내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이다. 대관 장소는 큰마당 750석(오케스트라피트 44석 포함)과 작은마당 338석이다.큰마당은 국악관현악과 창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다목적공연장이다.작은마당은 악기 본연의 자연음향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음악전용공연장이다. 국악원 홈페이지에서 공연장 사용허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국악원 공연담당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1 17:33 대전시립미술관, 현대미술기획展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 대전시립미술관은 1∼4전시실에서 열리는 현대미술기획전 ‘정물들의 변종’ 전시 기간을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 전시는 원래 지난 17일 종료됐지만, 미술관은 지난 19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연장을 결정했다.또 내년 1월 초 5전시실서 진행 예정이었던 ‘2017 신소장품전’은 오는 29일 앞당겨 개관하기로 했다.시립미술관의 전시가 지난 17일로 마무리되면서 약 한 달 동안 휴관할 처지에 놓이자 미술관이 시민의 연말 관람 수요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21 17:33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개발 실시계획 고시 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개발 실시계획 고시 대전시는 '유성 광역복합센터 개발 실시계획'에 대한 중앙 관련부처와 협의를 마치고 오는 22일 개발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장 예정부지공사 발주와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이와 관련 대전도시공사는 오는 27일 건축과 교통, 환경 등 12개 분야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연 뒤 28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현재 행복주택 건립사업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적정성 검토가 끝났다. 센터진입도로에 대한 중앙투자심사도 마쳐 내년 2월말에 터미널 사업협약이 체결되면 곧바로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개발실시계획이 승인된 만큼 사업자 선정과 협약을 체결한 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 사업은 유성구 구암동 일원 1 종합뉴스 | 김강중 기자 | 2017-12-20 18:03 ‘장애인 체육의 요람’ 대전 장애인체육센터 준공 ‘장애인 체육의 요람’ 대전 장애인체육센터 준공 대전시는 2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대전광역시 장애인체육센터’의 준공식을 갖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택수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시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와 장애인체육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대전 장애인체육센터는 유성구 덕명동 8번지 일원(복용체육공원)에 총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63㎡ 규모로 건립되었다.설계단계부터 장애인체육 전문가의 참여로 가족샤워실, 경사로 등 각종 편의시설 설치로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공되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우수)’을 받았다.특히, 다목적체육관, 역도연습장, 탁구장, 체력증진센터 등 피플 | 김강중 기자 | 2017-12-20 17:1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