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권준영 기자] 대전홀리클럽(대표회장 이기문장로)이 ‘2020 정기총회’를 28일(화) 새로남교회(오정호 담임목사) 그레이스홀에서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기문 장로(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정기총회는 김수철 장로(증경회장)의 기도, 이민규 장로(사무총장)의 성원보고 후 개회선언으로 정기총회가 시작됐다.이어,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회계 및 결산보고, 사업보고, 회칙수정, 임원 선춞이 진행됐다신임임원선출은 본회 증경회장단과 본회 고문이 모여, 권석근 장로를 신임 대표회장에 추천했으며, 정기총회에
종교 | 권준영 기자 | 2020-01-28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