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 비율을 종전 10%에서 30%로 늘려 평가한 올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충청권에는 세종시와 충남 예산군(우수,장관표창),충남 공주, 천안, 청양(우수),대전도시교통공사만 포함됐다.행정안전부는 19일 범국가적 재난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실시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앙부처 25, 시·도 17, 중앙 공공기관 44개 기관과 각 시·도에서 228개 시·군·구 및 11개 지방 공공기관 등 325개 기관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평가결과 전국 지자체에서는 충남에서 예산,공주,청양,천안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사회 | [세종=한내국 기자] | 2018-07-1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