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시민, 180석 '슈퍼여당' 탄생… 통합·한국 '개헌저지' 턱걸이 민주·시민, 180석 '슈퍼여당' 탄생… 통합·한국 '개헌저지' 턱걸이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민심이 여당에 압도적 승리를 몰아주며 국회 전체의석 300석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의 '슈퍼여당'이 탄생하게 됐다. 이는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이다.16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은 단독으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보다 3석 많은 103석 확보에 그쳤다.지역구 투표에선 민주당 163석, 미래통합당 84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4-16 15:23 [21대 총선] 대전·세종 여당 압도적 우세… 충남은 통합당과 양분 [21대 총선] 대전·세종 여당 압도적 우세… 충남은 통합당과 양분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21대 총선에서 충청권은 ‘견제’ 대신 ‘안정’을 선택했다.대전과 세종은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우세 속 충남지역은 미래통합당과 양분해 의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된다.먼저 대전에선 총 7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4석(서구갑, 서구을, 유성구갑, 유성구을)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나머지 3곳(동구, 중구, 대덕구)은 경합을 보이고 있다.15일 10시 기준 개표결과, 동구는 민주당 장철민 후보(52.5%, 2만5293표)가 통합당 이장우 후보(46.2%, 2만2255표)를 6.3p 앞서고 있다. 앞서 KEP가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15 22:52 [선택2020] 대전.세종.충남 투표열기 뜨거웠다 [선택2020] 대전.세종.충남 투표열기 뜨거웠다 제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대전.세종.충남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시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자 투표소 관계자 안내에 따라 손을 소독한 뒤 비닐장갑을 착용했다. 이어 발열 체크까지 한 뒤 이상이 없으면 투표소에 입장했다.투표소 바닥에는 시민들 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테이프가 붙여졌다.이날 대전·세종·충남 투표소 1187곳에는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특히 유권자들은 투표후 모아지는 비닐장감을 보면서 투표를 위해 사용되 정치 |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15 22:51 [투표소 이모저모] 유권자들,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한 표' 대전탄방동 1투표소, 오전 북적... 오후 한산○…탄방동 제 1투표소에서는 오전에 유권자가 몰려 북적였으나, 오후에는 한산. 특히 젊은층에 비해 연장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임. 투표소 관계자는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상대적으로 더 질서와 규범 잘 지킨다"며 투표소가 일자형 구조여서 내부시설 가림막 등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정적”이라고 말함.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대전 노은2동 제2투표소와 온천1동 제4투표소에선 투표장에 온 유권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 발열 체크에 적극 협조하며, 정치 | 충남일보 | 2020-04-15 20:05 여야 결전의 날…"국난극복" vs "정권견제" 여야 결전의 날…"국난극복" vs "정권견제"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일인 15일 여야는 저마다 승리를 기원하며 유권자들을 향해 마지막 메시지를 발신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존의 선거운동 기조였던 '국난 극복'을 내세우며 투표를 독려했고,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정권 견제'를 거듭 부각하며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투표상황점검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국난과 경제 위기를 맞이해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분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사상 초유의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4-15 18:21 여야, 마지막 날까지 ‘지지층 결집’ 총력전 여야, 마지막 날까지 ‘지지층 결집’ 총력전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유례없는 높은 투표율이 예상된 가운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여야정치권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대전·세종·충남 등 충청권 각 정당 시도당은 마지막 호소문을 통해 투표참여와 지지를 부탁했다.대전 더불어민주당은 “국난극복을 위해 여당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했으며 미래통합당 시도당은 “국난극복과 폭주 견제 기회 만들어 달라”고 했다.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각 정당들의 호소문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단과 대전·세종시당은 “시민들의 결집되고 깨어있는 힘 투표로 보여달라”며 “코로나1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14 17:46 여야, 마지막 지지 호소…"힘 모아달라" 여야, 마지막 지지 호소…"힘 모아달라"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여야 정당들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유권자들에게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난극복'을, 미래통합당은 '폭주견제'를 내세우며 막판 표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민주당은 이번 총선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난 극복 선거라고 규정하고 이후의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선 여당이 안정적 의석을 갖춘 1당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총선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4-14 13:46 민주 "수도권 70곳 아직도 박빙" 통합 "개헌저지선 위태" 민주 "수도권 70곳 아직도 박빙" 통합 "개헌저지선 위태"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여야는 국정 안정과 정부 견제를 위한 한 표를 호소하며 막바지 유세에 사력을 다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과 영남, 충청의 '격전지'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극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투표를 해줄 것을 촉구했고, 충청권과 수도권 동시 공략에 나선 미래통합당은 범여권 일부 인사가 180석 전망까지 내놓은 것을 고리로 개헌 저지선인 100석도 위태로운 상황임을 강조하며 정부 견제론을 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지역 경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4-13 16:37 김소연 후보 “심상정 대표, 허위사실로 여성후보 비하” 김소연 후보 “심상정 대표, 허위사실로 여성후보 비하”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김소연 유성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대전·세종·충남의 여성후보인 자신을 허위사실로 비방했다는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12일 심대표가 대전지역 유세 방문에서 자신을 향해 “특별히 여성에 대해 안 좋아하는 분 같다. 여성을 비하하고 혐오하는 분을 국회에 보내선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면서 “허위사실로 비방한 것은 여성 전체의 비하”라고 밝혔다.이어 김 후보는 “본 후보는 여성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여성들에게 피해주의를 강요하고, 피해 여성들을 괴롭히는 일부 여성계를 정치 | 충남일보 | 2020-04-13 15:17 [4.15 총선 D-2판세분석] 대전.세종.충남, 충청권 스윙보트 누가쥐나 [4.15 총선 D-2판세분석] 대전.세종.충남, 충청권 스윙보트 누가쥐나 [총선특별취재팀=한내국 김일환 기자] 높은 사전투표율과 역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속에 양강구조를 보이는 충청권 총선은 각 정당들 주장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대전.세종.충남 각 지역구에서는 막판 돌출변수가 없는 상태에서 후보간 득표를 위한 중앙당의 지원에 힘입어 표갈이전략에 치열한 득표전이 펼쳐지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유세 등 유권자 대면 제한이 커지자 각 후보진영은 판세분석을 가늠하기 어려워지면서 제각각 예측치만 내놓고 막바지 선거전에 돌입한 상태다. [관 대전 | [총선특별취재팀=한내국 김일환 기자] | 2020-04-12 18:50 통합당 "성착취 범죄 콜센터 개설… 직접 고소 검토" 통합당 "성착취 범죄 콜센터 개설… 직접 고소 검토"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미래통합당 '텔레그램 n번방' 테스크포스(TF)는 7일 "성 착취 범죄 콜센터를 개설해 피해사례를 제보받고, 필요에 따라 피해자와 협의해 성 착취 범죄자들을 직접 고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n번방 사건뿐 아니라 정준영 카톡과 몰래카메라, 마약 성폭행 등 성범죄와도 전면전을 선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조성은 TF 위원은 "오늘까지 확인한 결과 n번방의 계보를 잇겠다며 제2의 n번방들이 확산하고 있다"며 ▲성 착취 범죄 보호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4-07 17:11 충남 후보들, 내포혁신도시 추가 지정·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찬성'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충남지역 대부분의 후보들은 충남 내포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2020년 21대 총선과 관련해 충청권 지역 10대 의제 중 충남지역과 연관이 있는 7대 의제를 입후보 예정자들 31명에게 최근 정책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공대위에 따르면 7대 의제는 △ 국민주권·지방분권 헌법개정 차기 대선 전 완료 △ 수도권 초집중화를 반전시킬 정치 | 우명균 기자 | 2020-04-07 17:09 총선 열흘 앞으로… 민주 '한몸 마케팅', 통합 '충청권 공략' 총선 열흘 앞으로… 민주 '한몸 마케팅', 통합 '충청권 공략'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4·15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표심을 잡기 위한 여야 정당들의 선거전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총선을 열흘 앞둔 5일 더불어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한몸 마케팅'에 불을 붙였고, 미래통합당은 경합지인 충청권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달라는 이른바 '코로나 일꾼론'에 메시지를 집중할 방침이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부산(6일), 광주(8일), 대전(10일) 등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4-05 14:36 세종갑 선거운동 첫 날..곳곳 '활기' 세종갑 선거운동 첫 날..곳곳 '활기'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 각 후보진영 곳곳에서 요란한 출정식과 함께 선거판세를 가를 변수도 동시에 등장했다.세종갑 지역구에서는 미래통합당 김중로 후보 캠프에서 속속 선거도우미 교육이 진행된 가운데 일부 운동원들이 후보를 알리는 명함을 캠프관계자들에게 반납하는 등 선거운동 요령을 교육받았다.이날 김중로 후보는 아침일찍 조치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정부청사 인근에서 일반에 얼굴을 알린 뒤 오후에는 토론준비 등 일정을 소화했다. 후보캠프에서는 후보지지자들이 방문해 후보의 건승을 기원했다.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 캠프에서는 ARS홍보 세종 | 한내국 기자 | 2020-04-02 18:59 [D-12]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대전 여야 후보 이모저모 [D-12]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대전 여야 후보 이모저모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대전지역 여야 후보들은 13일간의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선거는 어느 때보다 ‘범진보 대 범보수’의 진영 대결 양상을 보이며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일꾼론’을, 미래통합당은 ‘정부 심판, 경제 실정 심판론’을 앞세웠다.민주당은 이날 국민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며 총선 압승을 다짐했다.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박병석(서구갑)‧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구갑)‧이상민(유성구을)‧박영순(대덕구) 후보는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대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02 18:46 총선 비례정당 지지도, 미래한국 25.1% 시민당 20.8% 총선 비례정당 지지도, 미래한국 25.1% 시민당 20.8%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더불어시민당 지지를 앞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4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해 2일 발표한 결과,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주 전보다 2.3%포인트 하락한 25.1%로 집계됐다.시민당에 투표하겠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4-02 15:52 2일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13일간 본격 레이스 2일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13일간 본격 레이스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대전·세종·충남 20개 선거구 국회의원을 뽑기 위한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선거운동 기간은 선거일 전날인 14일까지 13일간이다.사전투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읍·면·동 지역별로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어 선거일인 15일 투표와 개표가 실시된다.이번 총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등 사상 초유의 상황 속에서 조용한 선거전 속 각 후보진영은 본선 마지막 레이스에 돌입했다.이번 총선에서 대전·세종·충남은 20개 선거구에서 82명이 등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01 16:46 여야, 재난지원금 공방… 총선 기선잡기 나서 여야, 재난지원금 공방… 총선 기선잡기 나서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여야는 4·15 총선을 15일 앞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놓고 공방을 벌이며 선거전 초반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정부는 지난 30일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 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긴급재난지원금의 빠른 전달을 위한 '2차 추경'에 드라이브를 건 반면, 미래통합당은 일회성 지원 대책의 문제점과 한계를 지적했다. 민주당은 이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배경을 설명하면서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3-31 14:25 총선 D-16 선거국면 돌입… 여야, 선대위 중심 체제로 총선 D-16 선거국면 돌입… 여야, 선대위 중심 체제로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4·15 총선을 16일 앞둔 30일 정치권은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방역과 경제가 모두 비상 상황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적 재난 대처에 정부·여당이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정부의 경제 실정으로 민생이 어려워져 정부심판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여야 비례정당들도 잇따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민주당은 이날도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에 메시지를 집중했다. 특히 시급한 민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3-30 18:36 21대 총선 비례투표지, 민생당·미래한국당·시민당·정의당 순 21대 총선 비례투표지, 민생당·미래한국당·시민당·정의당 순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내달 15일 열리는 21대 총선에 총 41개 정당이 참여함에 따라 비례대표 투표용지만 48cm에 달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등록된 정당 51개 중 41개가 지역구나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지역구와 비례대표 선거에 모두 참여한 정당은 15개이고, 지역구 선거에만 참여한 정당은 6개, 비례대표 선거에만 참여한 정당은 20개다. 지역구 후보는 1천118명, 비례대표 후보는 312명으로 집계됐다.투표용지에 실릴 기호도 결정됐다. 지역구 후보자의 공통기호는 의석수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3-29 14:56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