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85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생활과학교실’ 확대 운영 대전시 ‘생활과학교실’ 확대 운영 대전시는 소외지역 시민들의 과학지식 습득과 실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생활과학교실을 확대 운영 키로했다대전시는 지난해 3월 시범도입해 운영중인 ‘생활과학교실’을 2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과학기술문화의 확산과 소외지역 시민들의 과학지식 습득과 실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한국과학문화재단 주관으로 충남대학교를 통해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을 동구지역에 용운, 성남, 가오도서관과 판암 1, 2동주민자치센터 등 5개소를 비롯해 중구지역에 문화1, 2동, 태평1동 주민자치센터와 유천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 유성구에 유성구종합복지센터, 대덕구에 법동지역아동센터 등 대전 | 권기택 기자 | 2007-02-05 19:29 “대전 산업용지 위해 그린벨트 풀어야” 대전기업과 산업활성화를 통한 경제회생을 위해서는 창업환경이 조성되고 수출전략이 공격적으로 추진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턱없이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행복도시 등이 대전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대전시의회 소속 의원들의 연구모임인 대전미래연구회(회장 김재경·이하 대미연)가 실시한 지역경제인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개진돼 앞으로 대전시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 날 간담회에 참여한 한금태 대전산업단지협의회장은 “제조업이 없이는 지역경제 회생이 어렵다”며 “대전시의 정책 대부분이 첨단산업 위주이고 산업단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린벨트를 일부 해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구본탁 대 대전 | 한내국 기자 | 2007-02-05 19:25 대전시 동남아 순방 무엇을 얻었나 대전시 동남아 순방 무엇을 얻었나 미개척 라오스 등과 경제·문화 협력 추진베트남 산업단지 추진 등 경제활로 새 전기 지난달 28일부터 6박8일간 진행된 박성효 대전시장의 베트남, 라오스 순방으로 대전시가 전국 지자체중에서는 처음으로 동남아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에따라 대전시는 이번 순방결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계획을 수립해 점진적으로 구체화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순방길에 대전소재 기업들의 있따른 수출협약 체결로 이번 순방으로 베트남과 라오스 등에 대한 대전업체들의 진출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그동안 산업용지의 부족과 비싼 땅값으로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온 대전시는 이에따라 국내 설비와 기술력을 이들 지역의 값싼 인력을 활용해 제품생산 등에 활용하게되면 앞으로 지자체 단위의 해외진출로 대전이 대전 | 권기택 기자 | 2007-02-05 19:24 대전, 시간외 근무수당 특별대책 강구 카드단말기에 경구문구 부착 공무원 자율동참 유도 대전시는 최근 수원 시 공무원들이 초과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지급 받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는 등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러한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초과근무수당 제도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엄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특별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시는 함께 불시복무점검을 실시해 대리체크를 하는 사실이 적발될 경우 엄중 문책키로 하고 전 직원의 이메일을 통해 직원 스스로가 양심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카드단말기에 ‘스스로 양심을 체크합시다’라는 경구문구를 부착해 직원들의 간접적인 동참과 함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했다. 시는 이어 전 직원 교육은 물론, 복무점검을 강화와 함께 초과근무 명령권자를 현재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2-04 19:54 대전시립미술관, 2월 전시 잇따라 대전시립미술관는 오는 14일부터 김철호전(김철호-교육자로서의 삶과 예술)과 김근중, 김용철 등 13인의 작가가 참여하는 ‘모란이후의 모란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시립미술관의 기획 전시의 일환으로 개최 하는 것으로 김철호전은 미술교육자로서 대전지역 현대미술의 형성과 발전에 주요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김철호 화백의 미술사를 조망해 대전지역 미술의 전개 과정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란이후의 모란전은 부귀영화, 현세적 허무, 불행에 대한 치유 등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는 모란을 전통과 현대의 미술사적관점을 살펴볼 수 있다. 농무 외 59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김철호전은 내달 25일까지, 김근중, 김용철 등 작가 13인의 100여 작품을 전시하는 모란이후의 모란전은 내달 29일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2-04 19:54 대전, 전산교육환경 개선 전개 대전시는 유성구에 있던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대전교육센터 폐쇄로 사용 전환되는 펜티엄Ⅳ급 신형PC 359대를 비롯한 주변장비 등을 무상양여 받아 복지시설 등의 전산교육장에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중 대전교육센터의 교육용 시설장비 및 물품을 이달 중 전량 인수받아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의 사회복지단체와 도서관 등 27개소의 전산교육장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무상으로 인수받아 보급하는 전산장비는 컴퓨터 359대와 프린터 12대, 스케너 11대, 컴퓨터책상 262대, 의자 420개, 기타 물품 64개 등 총 11종 1128품목이다.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2-04 19:53 IAC 2009 대전대회 대전, 국제대회 준비 본격화 성공 개최 위해 연구용역 함께 벤치마킹 실시 대전시가 지난해 10월 대전유치를 확정한 ‘IAC 2009 대전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이에따라 시는 시가 주도하는 실질적인 최초의 국제행사라고 할 수 있는 ‘IAC 2009 대전대회’를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해 역대 최고의 대회로 개최한다는 방침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분야별 준비대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올해 대회준비의 기본 틀과 성공개최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으로 오는 3월경 시를 비롯한 과기부, 컨벤션뷰로, 항공우주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IAC 2009 대전대회’ 개최준비팀을 구성하고 성공적 대회개최 및 국가지원논리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6월경 조직위원회를 발족해 행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행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2-04 19:27 대전시, 라오스 루앙프라방과 교류 베트남에 이어 라오스를 방문중인 박성효 대전시장은 1일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주정부를 방문, 분흐앙 두앙파찬(Bounheuang Douangphachanh) 주지사를 만나 양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양지역은 앞으로 상호주의와 신뢰를 기반으로 경제, 과학, 문화예술, 교육 및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자리에서 박 시장은 루앙프라방이 세계과학도시연합(WTA)에 가입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권유하면서 앞으로 양도시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선린우호를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제2의 도시로 라오스 최초의 왕국인 란쌍(Lan Xang)왕국의 수도로 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찬란한 문화자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2-01 21:56 대전, 설연휴 환경오염예방 감시 대전시는 설 명절 전후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5개구와 6개반의 합동감시반을 편성하여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환경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설 연휴기간중 산업체 휴무로 환경오염물질 유출사고 발생이 우려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염사고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2-01 21:40 대전시,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한다 거리환경 개선·유기농사업 등 7개월간 일자리 제공 대전시가 일하고자 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능력과 경륜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를 확대 제공한다. 시는 1일 지난해 12월말 현재 대전시 노인인구는 10만 5700여명으로 전체인구의 7.2%를 차지하는 등 노령화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보다 늘어난 자금을 투입, 노인일자리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이에따라 3월부터 시행예정인 노인일자리사업은 거리환경개선, 지하철이용질서 계도 등 공공참여형 일자리, 1-3세대 강사파견, 거동불편 요보호자 돌봄서비스 등의 교육복지형 일자리, 유통판매, 유기농사업 등과 주유원 및 시험감독관 파견 등의 자립지원형 일자리사업으로 총 45억 400여만을 대전 | 권기택 기자 | 2007-02-01 21:38 UNESCO -WTA 과학도시연구센터 강병주 교수 초대소장 임명 지난해 11월 개소한 ‘UNESCO -WTA 과학도시연구센터’(Technopolis Development Center) 초대 연구소장에 한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 강병주 교수(55)가 임명됐다. 강병주 소장은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거쳐 지난 1991년부터 한남대 도시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난 2004년부터 WTA 자문위원장으로 WTA의 창립과 발전에 일조해 왔다. UNESCO-WTA 과학도시 연구센터는 지난해 9월 UNESCO, 대전광역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간 3자협정 체결로 WTA와 UNESCO간 5개년(2006∼2010)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시청사 20층에 설립하고 지금까지 오덕성 WTA사무총장이 관련업무를 맡아 왔다. WTA사무국은 UNESCO-WT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2-01 21:34 종이 없는 전자문서 회의 운영 종이 없는 전자문서 회의 운영 대전시의회는 제163회 임시회부터 종이없는 전자문서 회의를 운영키로 했다.“서류 복사비용 연간 300만원 절약… 저비용·고효율 회의 전망” 대전시의회(의장 김영관)는 제163회 임시회부터 본회의장에서 ‘종이없는 전자문서 회의’를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본회의에서 안건심의 운영방식은 상정하게 될 안건마다 일일이 복사를 한 후 의원석 테이블에 배부해 종이로 된 의안 문서로 심의하던 회의방식이었으나, 이번 임시회부터는 종이 의안문서를 전자의안 문서로 변환해 이를 회의시스템에 구축 한 후 회의시스템과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의원의 노트북(PC) 화면을 통해 안건을 보면서 심의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의회사무처관계자는 “의안관련 서류의 복사비용을 연간 300만원 정도 절약 대전 | 한내국 기자 | 2007-02-01 21:09 대전, 中企육성자금 1천500억 지원 대전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공급하고 자금수요를 판단해 추후 30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업체별 지원금액 산정방법을 전년도 매출액 4억원 미만 기업은 전년도 매출액의 35%를 적용하고 4억원 이상 기업은 30%를 적용해 일반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대상과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 이자 차액을 대전시에서 보전해주는 이차보전율도 경영안정자금은 우대기업 3.5%, 일반기업은 2.5%를 각각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1-31 20:28 다기능종합복지관 ‘첫삽’ 지역 노인들을 위한 평생교육과 각종 건강증진사업 등을 펼치게 될 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이 동구에 들어선다. 지난달 31일 다기능 노인종합복지관 기공식이 동구 판암동에서 이영규대전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동구청장, 송석락 동구의회의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장우 동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우리 사회는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 기능의 변화와 함께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노인복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복지관이 완공되면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는 물론 다양한 문화공간도 제공해 21세기 맞춤형 복지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노인복지의 인프라가 부족했던 동구지역의 복지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1-31 20:24 설해대비 비닐하우스 피해경감 홍보 설해대비 비닐하우스 피해경감 홍보 대전시 중구는 비닐하우스 피해경감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위해 정생동, 무수동 일원에서 주민 및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에 나섰다.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1-31 19:20 대전, 시정환경순찰 강화 나서 대전시가 시민생활의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도시기초시설물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환경순찰을 강화한다. 시는 환경순찰 실효성을 더 높이기 위해 시기별, 분야별로 순찰대상을 선정하고 5개 구와 함께 6개반의 합동순찰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해빙기를 앞두고 도로침하, 절개지 및 축대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중점순찰을 실시하고 설 명절에 대비해 역·터미널, 주요도로 및 시계지역, 성묘길 등 환경정비 실태 등을 점검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요도로 시설물 관리상태, 보도 및 경계석 정비실태 등 도시기초시설물을 비롯한 교통시설물 관리실태와 대중교통시설 이용 불편사항 등 도로·교통 분야와 함께 공중화장실, 공원·녹지, 어린이 놀이터 관리, 쓰레기 대전 | 권기택 기자 | 2007-01-31 19:18 대전 (주)예스미디어 베트남서 1조원 대박 박성효 대전시장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중인 대전의 벤처기업 (주)예스미디어가 대박을 터트렸다. 대전시는 (주)예스미디어(대표 김홍섭)가 대전시의 지원으로 베트남 국영통신사인 VDC사와 10년간 1조원 규모의 IPTV사업 공동진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기업이 해외에서 추진한 계약중 가장 큰 규모로 인터넷사업 초기단계를 걷고 있는 베트남의 여건을 감안할 때 초고속 인터넷사업이 본격화 되면 인터넷 관련 부가사업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지역의 관련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원이 12명에 불과한 (주)예스미디어는 지난해 신개념의 어학시스템을 개발, 베트남 교육부와 900억원 상당의 수출약정서를 체결해 화제를 모은 대전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으로 지난해 9 대전 | 박희석 기자 | 2007-01-31 19:13 진동규 유성구청장, 동 순방 마무리 지난달 15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이뤄진 진동규 유성구청장의 동 순방이 24일 구즉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동 순방은 기존의 전달방식의 연례적인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편안히 주고받는 대화형식으로 진행,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또 성과로서는 구정의 변화와 개혁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이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신속히 민원을 해결해 주는 발로뛰는 현장행정시책추진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이와 함께 진 청장은 2006년도 구정 성과중 대한민국 가치창조 대상을 수상하는 등 외부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주민들에게 전달했으며 2007년도에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미래도시 청정유성 건설 , 구민에게 감 대전 | 박해용 기자 | 2007-01-31 19:07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박차 대전시 중구가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열악한 시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 확보 및 고객지원센터를 건립 하는 등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로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구에 따르면 금년에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를 위해 투입되는 환경개선 사업비는 45억4000만원으로 2개의 재래시장에 대해 주차장, 공중화장실 및 사무실 조성1개소, 고객지원센터 및 주차장 1개소등 2개의 시장을 대대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나 갈 것이다. 이에따라 산성시장에서는 주차장 70면과 화장실 등을 위해 30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했고 문창시장은 주차장 17면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6억4000만원, 고객지원센터를 건축연면적 330㎡의 지상2층을 건립하기 위해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9 대전 | 한내국 기자 | 2007-01-31 19: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911392139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