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유형Ⅱ)협의회(회장교 건양대)는 23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열린 지역민과 함께하는 ‘2019년 지역혁신 상생협력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성과확산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모인 대학혁신지원사업(유형Ⅱ)협의회 참여대학은 건양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서대학교, 목원대학교, 순천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우석대학교, 유원대학교, 조선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립한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총 12개교다.이날 실무자 간담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역혁신주체(지자체‧기업‧학교‧
논산 | 최춘식 기자 | 2019-11-25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