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급부상 N-스크린, 특허 급증 다양한 디바이스서 콘텐츠 언제 어디서든 끊김없이 이용 N-스크린 서비스를 위한 원천기술과 다수의 관련 특허를 보유한 중소기업 A사는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N-스크린 플랫폼을 공급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N-스크린 서비스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관련 특허출원도 올해 들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스크린 서비스는 스마트폰, 스마트TV,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그간 N-스크린 서비스는 단말기 사양, 콘텐츠 확보, 스토리지 부족의 문제로 실질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의 성장과 스마트TV 개발 경제 | 김일환 기자 | 2011-06-05 23:14 더 나은 노후생활을 위해 더 나은 노후생활을 위해 신영교 대전지방보훈청장(좌)과 원효순 동그라미자원봉사회장(우)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대전지방보훈청(청장 신영교)은 지난 20일 보훈청 대강당에서 국가보훈대상자의 더 나은 노후생활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인 ‘동그라미 자원봉사회’와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사랑의 손길’ 건강지원 공동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전지방보훈청 노후복지대상자들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그라미 자원봉사회 회원들로부터 건강체조 및 발마사지 서비스 등을 받게 된다. 동그라미 자원봉사회는 혜천대학 보건복지과 원효순 교수를 회장으로 회원이 200여명에 달하며 청소년, 대학생 주부, 노인 등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 | / 박희석 기자 | 2011-05-22 20:40 “야당의 미친 존재감 고민했다” 임기 1년을 마치고 물러나는 민주당 전병헌 정책위의장은 15일 “야당 정책의 ‘미친 존재감’을 위한 끊임없는 고민의 나날이었다”고 밝혔다. 전 정책위의장은 이날 퇴임사를 통해 “한국 정치에서 야당의 정책은 그 실현 가능성이 의심 받기 때문에 주목받기 참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야당의 정책은 후한서(後漢書)에 나오는 질풍경초(疾風勁草)와 같아야 한다”며 “어려운 처지와 역경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강인한 민초처럼 고결한 진정성과 굳은 집권의지로 희망을 약속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논란을 불러 일으키지 않는 야당 정책은 생명력을 잃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야당의 정책임에도 지난해 6·2지방선거 당시 전면에 내걸었던 ‘친환경 무상급식’은 정치 | / 서울 = 이민기 기자 | 2011-05-15 21:45 경제조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 통계청은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2011 경제총조사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3일 개최한다. 통계청은 지난 4월 ‘2011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면접을 통해 수도권 30명, 지방 20명등 최종 50명을 대학생 서포터즈로 선발했다. 서포터즈는 발대식 이후로 6월 24일까지 총 53일간 블로그 기자단 운영, UCC제작, 가두캠페인 지원 등 경제총조사의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자가소비 생산활동과 국제·외국기관을 제외한 약 330만 개의 모든 사업체가 조사대상이며 조사기간은 이달 23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경제 | 강민성 기자 | 2011-05-09 23:08 전화친절 우수공무원 선발 전화친절 우수공무원 선발 왼쪽부터 고현숙, 구본조, 김선태, 김미경 씨아산시는 지난달 전화친절 평가를 실시해 배방읍 고현숙(농업 8급)씨를 전화친절도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자치행정과 구본조(보건 6급)씨, 기획예산담당관실 김선태(행정 7급)씨, 회계과 김미경(행정 7급)씨와 기업지원과 황규민(시설 7급)씨를 장려로 선발했다. 전화친절평가는 맞이 단계, 상담태도, 종료인사 등 총 12개 항목에 걸쳐 실시하며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들은 전반적인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달 평가에서 우수 직원은 두 콜 중 한 콜 이상은 만점을 받았으며 최우수 공무원으로 뽑힌 고현숙 씨는 시에서 가장 바쁘기로 소문난 배방읍 민원실에 근무하면서도 두 번의 평가에서 두 콜 모두 만점을 기록해 평상시에도 전화친절에 대한 인식 피플 | 이강부 기자 | 2011-05-05 20:34 코레일, 일반열차 객실 조명등 LED로 바꾼다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고객편의 증진을 위해 새마을호, 무궁화호(이하 일반열차) 객실 조명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LED로 확대, 개조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96년 이후 도입된 일반열차 객실 624량 중 348량을 지난해까지 설치완료했으며 나머지 276량 중 150량은 오는 4월까지, 126량은 올해 11월말까지 LED 조명 설치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일반열차 객실의 LED 조명 설치로 실내 조명이 밝아져 이용객의 객실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을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측면으로 볼 때 기존 조명시설에 비해 사용수명이 10배 이상 연장되고 소비전력량은 40%정도 감소하는 등 연간 5억5600만원의 에너지를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규한 일반차량 처장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녹색철도를 실현하 경제 | 박해용 기자 | 2011-05-02 01:23 특허청, GUI디자인권 스마트폰 시장 지배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열풍이 일고 있고, 세계적인 IT제조사 간에 스마트폰에 관한 권리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IT제품의 액정화면에 나타나는 화상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휴대폰 등과 같이 액정화면이 있는 IT제품에 있어 화상디자인의 일종인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 Graphical User Interface) 디자인은 제품차별화의 핵심요소이며, 세계시장을 선점하는 디자인 경영전략의 수단이 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휴대폰에 관한 화상디자인의 출원이 연평균 100여 건 내외였으나, 2008년에만 4배가 넘는 420건이 출원됐다. 이는 2009년 스마트폰의 본격출시에 앞서 IT제품의 각축장인 한국에서 디자인권을 확보함으로써 한국시장을 선점하려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 사회 | 강민성 기자 | 2011-04-28 19:07 코레일 인턴사원 600명 선발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철도발전과 함께할 진취적인 인재 선발을 위한 인턴사원을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서 제출은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4일간이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내달 말까지 인턴사원 600명을 선발하고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인턴십 과정을 통해 상위 30% 내외의 우수인턴을 12월에 코레일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분야별 인원은 사무영업 269명 운전 175명 차량 65명 토목 91명으로 총 600명이며 전국소속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인턴 기간에 현업 및 지역본부?본사 등에서 철도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게 된다. 코레일은 경제 | 박해용 기자 | 2011-04-24 20:30 대전도시철도公, 에너지절약우수단체 선정 대전도시철도公, 에너지절약우수단체 선정 지난 15일 대전도시철도공사 김창환 사장(오른쪽)이 에너지관리공단 대전·충남 전호상 센터장으로부터 에너지절약우수단체선정 감사패를 받고 있다. 피플 | 충남일보 | 2011-04-17 19:47 7월부터 道 소방관도 불법 주·정차 단속 오는 7월 1일부터 충남도내 시·군 소방출동로나 소화전 인근에 함부로 주·정차를 했다간 불법 주정차단속에 걸린다.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도내 소방공무원들도 불법 주·정차 단속 권한이 생겨 중점 단속에 나서기 때문이다. 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영석)는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소방출동로 확보대상으로 지정된 122곳과 주·정차 금지구역 등에 소방공무원 480여명을 투입, 도내 전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본격 실시키로 했다. 또 소방차량 긴급출동 때 장애가 되는 주차 위반 차량과 소화전 주변, 소방통로상 주·정차 금지 대상 지역 등도 강력 단속을 펼친다. 이번 단속에는 특히 도내 13개 소방서 대응조사팀과 119안전센터 팀장 및 팀원 등 적어도 484명의 소방공무원이 투입된다. 이를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1-04-17 19:38 이종기 대전시 정무부시장 취임 이종기 대전시 정무부시장 취임 이종기 제13대 대전시 정무부시장 취임식 장면.이종기(62) 제13대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지난 7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종기 정무부시장은 대전(산내) 출신으로 보문고와 충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경찰간부후보생(25기)로 경찰에 입문해 충남 예산, 공주경찰서장과 대전 중부경찰서장을 거쳤으며 충북·충남지방경찰청 차장을 역임한 바 있다. 경찰 퇴직후 이 부시장은 2007년 한국교통방송 대전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언론과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염홍철 후보의 선거캠프에 합류해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염 시장의 당선에 큰 역할을 했다. 신임 이 정무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전이 한국의 신 중심도시가 되는 것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이다”라며 “대전시 피플 | 박희석 기자 | 2011-04-10 22:31 대전시 안상일·김동성 주무관 재정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대전시 안상일·김동성 주무관 재정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왼쪽부터 안상일·김동성 주무관대전시 안상일 주무관과 김동성 주무관이 지방재정발전 유공자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 회계계약심사과에 근무하는 안상일(52·행정6급)주무관은 지난 1979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창의력으로 지방회계발전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해왔다. 특히 지방재정운영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와 결산결과 공개를 통한 투명성 확보 등 자치단체 결산 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을 뿐 만 아니라 지난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지방재정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예산담당관실에서 근무하는 김동성(46·행정6급)주무관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한 뒤 다년간 예산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항상 긍정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맡은바 직무에 성실히 피플 | 박희석 기자 | 2011-04-04 19:58 [동 정] 허태정 유성구청장 화랑훈련 상황보고회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5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화랑훈련 상황보고회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11-04-04 19:53 충주시, 신한은행과 농업발전기금 관리협약 충주시가 농촌 회생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2014년까지 조성하기로 한 농업발전기금(100억)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신한은행과 관리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최근 시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우건도 충주시장과 윤승욱 신한은행충북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과 협약식을 갖고 농업발전기금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지역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에서는 오는 2014년까지 매년 시비 25억원씩을 출연해 조성한 100억과 농어민소득기금 등을 통한 50억 등 모두 150억의 농업발전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날 올해 출연하는 시비 25억원의 예치금을 전달했다. 우건도 시장은 이날 “농업발전기금은 WTO와 FTA 등 농산물시장 충북 | 충남일보 | 2011-04-03 19:55 일본지진·高물가 불구2분기 소비시장 ‘맑음’ 최근 동일본 지진의 여파와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2분기 소매경기는 쾌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94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2분기 전망치가 ‘125’로 집계돼 지난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2년 연속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대한상의는 이에 대해 “일본 대지진의 여파와 고물가 압박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제성장에 대한 낙관론과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대형마트는 ‘통큰’, ‘착한’, ‘가격혁명’ 등 업체간 가격경쟁을 통해 오렌지, 생닭, 고등어 등의 농축수산물을 싸게 팔면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혹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동일본 경제 | 고일용 기자 | 2011-03-31 20:08 대전시, 온실가스 줄이기 힘쓴다 대전시는 대전하수처리장, 음식물쓰레기 광역자원화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11곳에 대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목표관리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장은 내달 30일까지 연간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작성해 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검증기간의 검증을 거쳐 오는 5월 말까지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환경부 장관은 오는 9월까지 이들 사업장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설정해 통보하면 사업장은 목표달성을 위한 이행계획서를 작성하고 실질적인 온실 감축 실천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가정·상업부문 뿐만 아니라 환경기초시설까지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 대전 건설에 한층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 | 박희석 기자 | 2011-03-30 20:24 道,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실시한 2010년도 식중독 예방관리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학교와 기업 급식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과 교육·홍보 활동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지난해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와 기업 급식소, 식당, 도시락 제조업소 등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정해 연 2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 다각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실시한 것은 물론 식중독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조치를 통해 원인 규명률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자 등에게 식중독지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1만8000건을 전송,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하절기에는 휴일 비상근무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재래시장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1-03-30 20:18 [동 정] 한현택 동구청장 주민과의 대화 한현택 동구청장은 29일 오후 2시 ‘구민과 함께 하는 현장방문’일환으로 판암2동을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 피플 | 충남일보 | 2011-03-28 19:26 충남 문화재·문화시설·축제 한눈에 충남 문화재·문화시설·축제 한눈에 충남도의 지원을 받아 충남의 문화재와 기반시설, 축제 등을 망라한 560쪽 분량의 충남문화지도가 발간됐다. 충남문화예술포럼(회장 박응진)은 24일 문화지도가 시·군별로 상세한 문화지도를 함께 수록했고 읍·면·동별로 구분해 누구나 알기 쉽고 찾아가기 편리하도록 제작됐다고 밝혔다. 충남문화지도는 지난 2009년부터 충남 지역에 산재한 역사문화 유산 및 문화시설, 축제 등의 자료를 지역별 분야별로 정리해 충남의 문화를 알리는 작업을 준비했다. 도내 각계 전문가를 편찬위원으로 위촉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각 지역의 문화재를 비롯한 방대한 자료의 항목을 조사 정리하고 수집하는 일에는 충남도 청년인턴을 각 시·군 문화원 배치해 활동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에 산재한 문화자원과 문화기반시설을 지역별로 보다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1-03-24 20:04 충북도, 봄철 산불방지대책 마련 충북 유관기관·단체 똘똘 뭉쳤다. 충북도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14일 교육청, 군부대, 경찰청, 소방본부, 기상청, 산사랑네트, 국립공원, 시군 등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산불방지 유관기관 관계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예방은 물론 산불발생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초동진화로 산불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효율적인 진화 지휘체계 등 기관단체별 협조사항과 건의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에서는 지난 5년동안 137건의 산불이 발생해 85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억7100만원에 달하고 4명이 사망 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54건으로 39%, 입산자 실화가 47건 충북 | 충남일보 | 2011-03-14 18:5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