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월대보름 맞이 쥐불놀이 정월대보름 맞이 쥐불놀이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포토 | [뉴시스] | 2014-02-13 19:33 대전선관위, 주요업무시행계획 시달 대전선관위, 주요업무시행계획 시달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구위원회 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6월 4일에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완벽하게 치르기 위한 중점 관리대책도 시달했다. 포토 | 한내국 기자 | 2014-01-22 19:40 현대다이모스·SK이노베이션, 소화기 기증 현대다이모스·SK이노베이션, 소화기 기증 현대다이모스·SK이노베이션, 소화기 기증서산소방서는 지난 2일 지역주민의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서 현대다이모스가 소화기 300대 및 SK이노베이션이 소화기 100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산소방서 제공] 피플 | 충남일보 | 2013-10-03 19:30 충일시사만화 충일시사만화 논단 | 박상호 작가 | 2013-05-07 19:31 [충 일 논 단]바른 청소년 육성에는 바른 토양이 선결이다 [충 일 논 단]바른 청소년 육성에는 바른 토양이 선결이다 청소년이 혹사당하는 21세기의 한국교육에 대한 패닉은 기성세대의 이념논쟁에 따른 정체성의 혼돈과 책임질줄 모르는 정치권의 탐욕이 부른 재앙이다. 이처럼 사회가 형편없이 뒤틀려가는 데에는 원인이 있을 것인바 미래를 위한 현재의 인식전환이 잘못된 데서 한국의 정신적 혼돈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폭력과 폭행이 만연하고 게임에 몰두하는 청소년이 늘면서 빚어지는 학교 안팎의 문제들을 들여다 보면 그 중심에는 ‘가치관을 흔드는 환경’이 자리하고 있다. 이른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격리하는 게 문제해결의 출발이다. 강제적 셧다운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해 불법 사설 게임 서버의 적발 건수가 2010년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적발돼 차단 조치한 사설 서버의 수는 국내 543건, 해외 48건 오피니언 | 한내국 정치부장 | 2012-01-19 19:36 예당저수지, 어린 물고기 방류 예당저수지, 어린 물고기 방류 [예산] 예산군은 예당저수지 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저수지 주변 어업인의 소득 창출과 낚시객 유치를 위해 국·도비 지원을 받아 최근 응봉면 후사리 국민관광단지 앞 예당저수지에서 예산초등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물고기 방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방류한 뱀장어 및 토종붕어는 예산군 내수면 양식어업인이 정성껏 키운 우량종으로 붕어 18만마리, 뱀장어 6만4000마리로 약 3400만원 상당이며, 성장 여건이 좋아 약 1년 후부터 어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예산초등학교, 환경단체, 예당내수면어업계원들과 함께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이곳을 찾는 낚시객 및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 기회를 주기 예산 | 이운엽 기자 | 2011-10-16 21:10 궂은 날씨 불구 서산지역 벼 작황 ‘양호’ 궂은 날씨 불구 서산지역 벼 작황 ‘양호’ 긴 장마와 폭염, 많은 비와 궂은 날씨에도 불구 올해 서산지역 벼 작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올해 서산간척지 작황.[서산] 긴 장마와 폭염, 많은 비와 궂은 날씨에도 불구 올해 서산지역 벼 작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태풍 ‘곤파스’와 백수피해로 1년 농사를 망치고 노심초사하던 지역농민들로서는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수확철을 맞은 요즘 산지 쌀값이 지난해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면서 농민들은 반기는 분위기다. 11일 시와 지역농협 등에 따르면, 요즘 80㎏들이 쌀 한 포의 가격은 15만5000원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만원에 비해 19%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쌀 생산량도 지난해 1000㎡당 463㎏에서 올해는 1000㎡당 513㎏으로 크게 늘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1-10-11 19:45 전국양궁대회 개인 종합 2위 쾌거 [당진] 당진합덕초등학교(교장 안승원) 6학년 이다원 학생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스포츠토토배 전국남여초등학교 양궁대회에 참가해 개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다원 학생은 1390점을 얻으며 개인 종합 2위를 차지했고, 35m 경기에서도 343점을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에 개최된 제39회 충남도소년체육대회 35mㆍ30m에서 2위, 25mㆍ20m에서도 3위에 오르며 종합 3위를 기록했던 이다원 학생은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양궁 유망주이다. 당진 | 서세진 기자 | 2011-09-29 20:16 [국감수첩] 충청권 광역상수도 사업 ‘빨간불’ [국감수첩] 충청권 광역상수도 사업 ‘빨간불’ 김창수 “최시중 방통위원장 호텔 비용만 1억원 지출”국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창수 의원(자유선진당 대전 대덕·왼쪽)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재임기간 동안 사흘에 한 번꼴로 서울시내 유명 특급 호텔에서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1억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한 것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 서울 = 최병준기자충남서부권 1377억원·충주댐계통2단계 913억원 사업비 축소 ■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 정규직 20%에 불과 전국 대학들이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해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지만 이들 사정관 중 정규직은 5명 중 1명꼴에 불과해 전문성 확보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선동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대학에서 활동하는 전임 정치 | 김인철·유승지 기자 | 2011-09-22 20:45 UAE, 2연패 뒤 감독 해임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2연패를 당한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즉각적으로 감독을 해임했다. UAE축구협회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레츠코 카타네츠(48) 감독의 해임 소식을 전했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카타네츠 감독은 3차 예선에서 쿠웨이트와 레바논에 연패를 당하자 곧바로 경질됐다. 차기 감독은 알려지지 않았다. VfB슈투트가르트(독일), 삼프도리아(이탈리아) 등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카타네츠 감독은 슬로베니아와 마케도니아 등의 지휘봉을 잡은 뒤 2009년 6월부터 UAE를 이끌어 왔다. 쿠웨이트와의 1차전에서 2-3으로 패한 UAE는 한 수 아래로 평가됐던 레바논에 1-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B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UAE는 내달 11일 B조 선두를 스포츠 | 【뉴시스】 | 2011-09-07 20:50 신암면새마을남녀지도자協, 숨은자원 수거 [예산] 예산군 신암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백종석)는 지난 5일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및 숨은 자원 찾기, 무연분묘 벌초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이장, 지도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잦은 비로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곳곳에서 폐비닐, 고철, 농약빈병, 폐지 등 약 5t의 숨은자원을 수거했다. 또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무연분묘 100여기를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벌초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백종석 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바쁜 일손에도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 행사에 참여해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고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숨은자원찾기 행사로 모은 기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 | 이운엽 기자 | 2011-09-07 20:42 [사설]서열순서 바꾸는 도정인사 문제많다 충남도가 단행한 239명의 5급이하 인사와 관련 구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 구설의 진원지는 발탁승진에 있다. 이 때문에 도 직원들 사이에선 승진서열 무시와 편협인사라는 말이 나돌면서 인사후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직원들은 이번 발탁승진은 잘못된 것이라고 한결같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특정고 출신인사가 발탁됐고 격무에 일 잘한다는 명분이라지만 같은 부서에 서열이 앞선 고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사가 발탁됐다는 점 등이 원인이다. 이 때문에 이번 승진서열에서 밀린 당사자 뿐만 아니라 공지자 전체가 뒤숭숭한 분위기다. 심지어는 ‘일 못해먹겠다’는 말까지 나돈다. 인사문제는 공직사회에서 가장 예민하면서도 중요한 문제다. 어린이들이 우물속 개구리를 보고 장난으로 돌을 던질지라도 우물안 개구리 사설 | 충남일보 | 2011-07-14 21:34 부여,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해제 [부여] 지난 20년 동안 부여군민의 식수원을 위해 묶였던 금강광역 상수원보호구역이 지난 11일 해제됐다. 대상지역은 지난 1989년 부여군의 상수원 확보를 위해 지정된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 쌍북리, 규암면 호암리 일원의 금강광역 상수원 보호구역이다. 해제면적은 총 175만 9103㎥으로 그동안 상수원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해 각종 지역개발 및 건축행위 등 개발행위가 규제돼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불편을 가져온 지역이다. 해제이유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부여군내 취수원이 대청댐 광역상수도 원수공급체계로 변경됨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의 의미가 사라지게 돼 해제의 필요성이 줄기차게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면 각종 행위 제한규제 및 개발행위 제한이 완화돼 주민생활 종합뉴스 | 박용교 기자 | 2011-07-12 20:49 부여, 미용사회 초청 군정 간담회 가져 [부여] 부여군은 지난 23일 오후 군청회의실에서 군 미용사회 임원을 초청해 주요 군정에 대한 설명과 미용사 회원들의 군정참여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참여와 소통의 군정운영 목표에 따른 이용우 부여 군수의 초청으로 군 미용사회 130여 개 업소를 대표해 노준옥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간담회에 앞서 이용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에 역할을 다하고 있는 미용사회의 노력에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군수는 “군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미용봉사활동에도 앞장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건의사 부여 | 박용교 기자 | 2011-06-26 21:20 김준호, 영화 ‘순진연대’상하이서 레드카펫 밟아 그룹 ‘JYJ’ 멤버 김준수(24)의 쌍둥이 형 김준호가 중국 제14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준호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순진연대’가 이 영화제에 출품되면서 초청 받았다. ‘순진년대’는 1980년대 중국의 개혁·개방 시대를 다룬 작품으로 형제인 ‘대우’와 ‘소우’의 우애, 소우와 ‘추월’의 시동생과 형수의 정, 남녀 간 연정을 격정적 시대적 배경과 함께 담아냈다. 김준호는 소우를 열연했다.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ZUNO’라는 이름 활동하고 있는 김준호는 지난해 3월 중국에서 싱글앨범을 발매했다. 최근 아시아 5개국 쇼케이스에서는 티켓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 연예 | 【뉴시스】 | 2011-06-19 19:43 청주 내년 국비확보 속도낸다 청주시는 미래성장 및 녹색도시 기반 확충과 뉴IT첨단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올해 2196억원 보다 104억원(5%) 많은 2300억원으로 정하고, 국비확보를 위한 전 행정력을 경주하는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그동안 청주시에서는 지난 1월 각 국장을 반장으로 5개 국비확보 전담반을 구성하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춘 단계별 국비확보 추진노력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주요사업 28건 1378억원을 포함한 복지분야 1684억원, 기타 357억원 등 총 3419억원의 국비를 5월 26일 충청북도를 통해 예산 신청을 마 종합뉴스 | 충남일보 | 2011-05-31 20:56 충남도, 삼광벼 재배면적 늘어난다 충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종자 발아불량과 더불어 키다리병 발생에 대해 크게 우려를 표하고, 도내에 재배되는 벼 품종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보급종 종자 등 종자보급을 통한 재배면적을 산정해 볼 때 도내 품종별 재배면적은 삼광, 주남, 호품 순으로 삼광벼 재배면적은 전년 10.5%에서 약 42%로 확대가 예상되며 그동안 도내에서 농가들이 선호해왔던 주남벼, 호품벼의 재배면적이 축소될 전망이다. 주남과 호품벼 등은 재배안전성이 뛰어나고 수량성이 높아 최고의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품종이었다. 그러나 이들 품종은 벼알이 많이 달리고 현미천립중이 무거운 편으로, 기상 등 환경에 따른 수량과 품질의 변이정도가 크게 나타난다. 환경이 좋으면 수 사회 | 이범영 기자 | 2011-05-24 20:06 충남교육청 불요불급 예산 3억 7천만원 감액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찬중)은 18일부터 19일 까지 회의를 열고 2011년도 제1회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집중 심사를 벌였다. 이틀동안 심사결과 불요불급하고 효과성을 감안해 도교육청 예산 3억7000만원을 삭감했다. 19일 충남도 예산 심사에서 임태수 의원(연기2·민주), 박영송 의원(비례·민주)은 연기 고복저수지 생태조성사업 6억5000만원이 설명 부족으로 소관 상임위에서 삭감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며 상세한 사업설명을 요구했다. 유병국 의원(천안3·민주)은 추경예산은 긴급한 사업, 국고보조금 확정에 따른 도비 부담분 또는 잉여재원 정리를 위해 편성하는 예산인데 백제마라톤대회 1억, 정보화마을 1억2000만원 등 불요불급한 사업비가 추경에 포함되어 있다고 교육 | / 한내국 기자 | 2011-05-19 23:25 부여 참게 방류로 수산자원 증식 기여 부여군은 소중한 수산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증식을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충청남도 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시험장으로부터 참게 종묘 5만 마리를 지원받아 지난 12일 은산면 용두리 지천에서 방류를 실시했다. 이날 참게 종묘를 방류한 은산면 지천은 녹색농촌체험마을에 위치해 있는 하천으로 각종 어류 등 수산자원이 풍부해 지역주민들은 참게 포획, 다슬기 채취 등을 통해 농외소득을 올리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갖춰진 곳이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도모 및 수산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게 방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여 | 박용교 기자 | 2011-05-15 19:42 ‘푸른제천아카데미’ 올 첫 강연 제천시가 시민 평생학습교육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푸른제천아카데미’ 강좌가 올해 처음 159회 강연을 시작했다. 첫 강연은 12일 오후 3시 제천문화회관에서 한국사이버대 부총장이며 가정경영연구소 소장인 강학중 부총장을 초청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부부와 부모되기’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25일 여성문화센터 강당에서 강응선 경원대 교수를 초청해 3만불 시대를 위한 ‘지역경제 발전방안’에 대해 강연을 할 계획이다. 시는 건강휴양도시와 성공경제도시를 위한 주제로 강연을 실시할 계획으로 직능단체회원,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이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푸른제천아카데미는 제천시가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무료 대중 강연이다. 충북 | 충남일보 | 2011-05-12 20:10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