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18일 천안태조산청소년수련원에서 천안시, 공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상명대학교, 선문대학교, 연암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호서대학교와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도 교육청에 따르면 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다. 천안 관내 11개 대학에서는 특화된 대학 캠퍼스를 통해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천안
교육 | 우명균 기자 | 2019-12-18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