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최솔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부터 자사고·외고와 후기 일반고 전형이 동시에 이뤄진다.전기에는 외국어고를 제외한 특목고, 특성화고, 일반고(특성화학과), 후기에는 특수지학교, 일반고, 특성화고(보통과), 외국어고, 자사고가 전형을 치른다.특목고(충남외고, 충남과학고)와 자사고(북일고, 충남삼성고), 일반고(한일고, 공주사대부고 전국단위 모집)는 자기주도학습 전형(내신성적, 면접)으로 진행된다.특성화고와 일반고는 내신성적만으로
교육 | 최솔 기자 | 2018-04-01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