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3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른미래 비당권파 변혁, 신당명 '새로운보수당' 확정 바른미래 비당권파 변혁, 신당명 '새로운보수당' 확정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12일 신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천860개의 당명 중에서 결정됐다. 약칭은 '새보수당'이다.하태경 변혁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전회의에서 "죽음의 계곡, 대장정을 마칠 시간"이라며 "수권야당, 이기는 야당,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제1정당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야당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하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12-12 13:28 문 대통령 "혁신·성장 혜택 고루 가도록 농정의 틀 과감히 전환" 문 대통령 "혁신·성장 혜택 고루 가도록 농정의 틀 과감히 전환"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정부는 지속가능한 농정 가치를 실현하면서 혁신·성장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농정의 틀을 과감히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북 전주에서 열린 '농정틀 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농어업 정책은 농어민의 정직함과 숭고함에 대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농어민의 자손이며, 우리 민족의 정신과 뿌리도 농어촌에 있다. 대한민국 발전 근간도 농어촌"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가 이룩한 눈부신 산업의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12 13:24 대전 중구의회, 연말연시 불우소외계층 초청 격려 대전 중구의회, 연말연시 불우소외계층 초청 격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인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희) 입소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10명을 초청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1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날 중구지역자활센터 격려 초청행사에 동석한 김인희 센터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나날이 줄어들고 있다”며“연말연시를 맞아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마련을 위해 서명석 의장님께서 먼저 발 벗고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서명석 의장은 “ 정치 | 김일환 기자 | 2019-12-11 17:18 대전시의회 예결위, 테미오래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예결위, 테미오래 현장방문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2020년 대전시 예산안 계수조정을 앞두고 테미오래(옛 충남도 관사촌)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자 대전 중구 대흥동에 소재한 테미오래를 방문했다. 우승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테미오래를 신설하기 위해 투입된 예산이 시설비 34억 원을 포함해 131억 원인데, 내년도 예산에 시설 노후로 인한 시설보수 예산이 다시 요구되어 합당성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했다”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종합적으로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 김일환 기자 | 2019-12-11 17:16 패스트트랙 대치국면 고조…"일괄상정 채비" vs "결사항전" 패스트트랙 대치국면 고조…"일괄상정 채비" vs "결사항전"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내년도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증폭된 여야 대치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앞두고 가열되고 있다. 임시국회 첫날인 11일 여야는 선거법 개정안,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을 앞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했다.전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예산안 수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여당인 민주당은 한국당의 지연전술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주장한 반면 한국당은 '날치기'로 규정하고 맹비난했다. 이날 오후 2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11 16:39 민주당 원혜영·백재현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 민주당 원혜영·백재현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5선 원혜영 의원과 3선 백재현 의원이 11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의정 활동에 대한 소회와 불출마 결심을 밝혔다.원 의원은 "이제 저는 저의 소임을 마치지만 그동안 뜻을 같이해온 여러 동료·후배 정치인들이 그 소임을 다해줄 것이라 믿고 기대한다"며 "더 큰 책임감으로 정치를 바꾸고, 새로운 세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우리 정치는 국민으로부터 칭찬보다는 비판과 질책의 대상이 돼왔다. 그러나 정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12-11 15:24 박병석 의원, 대전 경제 활력 되찾는 국비 대거확보 박병석 의원, 대전 경제 활력 되찾는 국비 대거확보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의 노력으로 대전시 4차 산업특별시 조성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글로벌 과학기술 연구기지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번에 예산이 반영된 대표사업은 첨단센서 핵심소재 제품화 지원 사업 및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 사업의 일환인 출연연 국제 R&D 플랫폼 구축 사업 등으로 정부가 오랫동안 사업자체에 부정적 입장을 표명해 왔던 것들이다.박 의원은 10일 통과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대전시가 4차 산업특별시 조성을 위해 요청한 핵심 현안 사업을 해결해 대전이 글로벌 과학기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11 15:21 한국당, 공천 부적격자 기준 발표… 입시·채용·병역·국적 무관용 원칙 한국당, 공천 부적격자 기준 발표… 입시·채용·병역·국적 무관용 원칙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자유한국당은 11일 입시·채용·병역 비리나 소위 갑질, 막말 파문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 내년 총선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천 부적격자 기준을 발표했다. 우선 입시·채용·병역·국적 등 4대 분야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자녀나 친인척이 이들 분야의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면 공천 부적격 처리한다. 병역의 경우 본인과 배우자, 자녀가 대상이다. 국적은 고의적인 원정출산 등을 의미한다.도덕성·청렴성 부적격자도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다. 이른바 &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12-11 13:34 세종시의회,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사업 마중물 확보 환영 세종시의회,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사업 마중물 확보 환영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형권)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설계비가 ‘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것에 대해 550만 충청인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열어 진통 끝에 ‘20년 정부예산안을 의결함으로써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설계비 10억원이 ‘20년 정부예산에 반영돼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그동안 세종의사당 설치 설계비 반영 관련 국회 예산소위에서 보류사업으로 분류되는 등 ‘20년 정부예산에 반영여부가 불투명했지만 국가균형발전과 지 정치 | 한내국 기자 | 2019-12-11 11:42 이명수, 복기왕 공세에 "불순한 의도 유감" 이명수, 복기왕 공세에 "불순한 의도 유감"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내년 21대 총선에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아산갑)과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아산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간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앞서 복 위원장은 지난 9일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 의원을 겨냥 "국회에 산적한 일을 제쳐두고 또 한 번 당선을 위해 지역행사와 골목을 기웃거리는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10일 성명을 내고 "복 위원장의 총선 출마선언을 환영한다"면서도 "선거가 4개월이나 남은 상황에서 현직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발언을 한 것은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10 16:10 '민식이법' '하준이법' 국회 본회의 통과 '민식이법' '하준이법' 국회 본회의 통과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9월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9) 군의 이름을 딴 법안인 민식이법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2건으로 구성돼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등, 과속방지턱, 속도제한·안전표지 등을 우선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특정범죄 가중처벌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12-10 15:58 문 대통령 "국민 안전에 대통령으로서 무한책임" 문 대통령 "국민 안전에 대통령으로서 무한책임"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다급하고 간절한 국민 부름에 가장 앞장섰던 고인들처럼 국민의 안전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영결식에 참석해 "다섯 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 소방관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 역시 국가의 몫임을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다섯 분의 영웅과 작별한다"며 "사랑하는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10 14:35 여야, 10일 본회의서 예산안·민생법안 처리 여야, 10일 본회의서 예산안·민생법안 처리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여야 3당은 10일 본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민식이법 등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이견이 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은 일단 정기국회 내 상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9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이런 내용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회동 직후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예산안 심사는 오늘 당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한국당·바른미래당 간사가 참여해 논의하고, 예산안을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09 16:35 변혁, 11일까지 신당명 공모… 총괄실무본부장에 윤석대 변혁, 11일까지 신당명 공모… 총괄실무본부장에 윤석대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주축이 된 '변화와 혁신'(변혁·가칭) 창당준비위원회가 주요 당직 인선에 나서는 등 창당에 속도를 내고 있다.변혁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창준위 총괄실무본부장에 윤석대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전 행정관은 대전 삼천초, 한밭중, 동산고를 졸업했으며 충남대 총학생회장, 숭실대 IT정책경영학과 공학박사,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주)코스콤 전무 등을 역임했다. 전략기획위원장에는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문헌 전 바른정당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09 16:15 한국당 새 원내대표에 심재철… 정책위의장 김재원 한국당 새 원내대표에 심재철… 정책위의장 김재원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5선의 심재철 의원(경기 안양동안을)이 선출됐다. 원내대표와 한 조를 이뤄 출마하는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재원 의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이 당선됐다. 심재철·김재원 의원조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가운데 52표를 얻어 각각 차기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선출됐다. 앞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심재철·김재원 의원조는 39표를 받았으나 과반을 득표하지 못해 28표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한 강석호·이장우 의원조, 김선동·김종석 의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12-09 12:00 정기국회 종료 임박… 예산·패스트트랙 정국 '꽁꽁' 정기국회 종료 임박… 예산·패스트트랙 정국 '꽁꽁'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판까지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8일 여야는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합의 처리 방안 등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는 지난 6일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신청 철회와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보류로 이견을 좁히려 했으나 한국당의 거부로 합의는 불발됐다.여여 협상이 결렬되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9일과 10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민생 법안, 패스트트랙 법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08 15:56 한국당, 9일 새 원내사령탑 선출…경선 '4파전' 한국당, 9일 새 원내사령탑 선출…경선 '4파전'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가 9일 결정된다.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이날 오전 9시에 치러지며 1차 투표에서 출석 의원 수의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위와 2위 득표자 간 결선 투표에서 승부를 가리게 된다.한국당이 지난 7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3선의 강석호 의원, 4선의 유기준 의원, 재선의 김선동 의원, 5선의 심재철 의원(이하 기호순)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강석호 의원은 이장우 의원을, 유기준 의원은 박성중 의원을, 김선동 의원은 김종석 의원을, 심재철 의원은 김재원 의원을 각각 정책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12-08 13:45 바른미래, 결국 분당으로…'변화와 혁신' 발기인 대회 바른미래, 결국 분당으로…'변화와 혁신' 발기인 대회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8일 창당 준비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극심한 내홍으로 파열음을 내 온 바른미래당이 마침내 분당 수순에 접어든 것이다. 변혁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정, 정의, 개혁적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신당 출범을 공식화했다. 변혁은 발기인 대회에서 '변화와 혁신'이라는 당명을 가칭으로 채택하고 정식 당명은 향후 창당준비위원회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하태경 의원이 선출됐고,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12-08 13:43 김태흠 "문 정권 선거공작, 낱낱이 밝히고 단죄해야" 김태흠 "문 정권 선거공작, 낱낱이 밝히고 단죄해야"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은 5일 "국기를 문란케 하는 문재인 정권의 선거공작을 낱낱이 밝히고 단죄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울산시장 선거공작이 문재인 대통령의 소원인 '송철호 당선'을 위해 청와대가 기획하고 권력을 총동원해 실행됐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청와대가 김기현 시장에 대한 비위 첩보요청⇒ 송병기가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송철호 시장 최측근)이 제보⇒ 백원우가 별동대에 지시⇒ 청와대 행정관(김경수 지사 친구)이 편집·가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12-05 16:56 [참참이의 선거정보] 예비후보자선거운동➁ [참참이의 선거정보] 예비후보자선거운동➁ Q. 예비후보자의 배우자(배우자가 없는 경우 예비후보자가 지정한 1명)·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회계책임자가 전화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지요?A 불가능합니다. 예비후보자 본인만이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Q. 예비후보자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예비후보자 기호 ○번 ○○○입니다. 많은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통화연결음을 사용할 수 있는지요?A 가능합니다. 다만, 예비후보자가 아닌 사람은 예비후보자를 홍보하는 휴대전화 통화연결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Q. 예비후보자가 자신의 명의가 아닌 타인의 명의로 카 정치 | 김일환 기자 | 2019-12-05 16:3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