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정] 황명선 논산시장 양봉인 한마음대회 황명선 논산시장은 4일 오후 1시 딸기축제장 본무대에서 개최되는 충남 양봉인 한마음대회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14-04-03 19:11 선진 유럽 혁신 기술·산업시찰단 모집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2014 선진 유럽 혁신기술 및 산업 시찰단’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진 유럽 혁신기술 및 산업 시찰단은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4월 2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2014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와 세계지식재산권을 관장하는 유엔(UN)전문기구인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를 방문한다. 또 1849년 피혁가공업으로 시작해 2012년 기준 매출액 63억 유로(9조2000억원)를 달성한 독일의 유명 가업승계기업인 프로이덴베르크 그룹을 견학한다. 아울러 120년 벤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과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인 로버트 보쉬, 시계왕국 스위스의 대표 명소로 시간 측정에 관한 모든 경제 | 박해용 기자 | 2014-02-18 20:13 도의회 김기영 부의장, 우수의정대상 수상 도의회 김기영 부의장, 우수의정대상 수상 충남도의회 김기영 부의장(예산2, 새누리당)이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강당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김 부의장은 2013년도 본회의와 상임위에 총 86일을 출석해 100% 출석률을 보였고, 부의장으로서 도의회를 대표해 45회에 걸쳐 각종 지역행사에 참석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또 김 부의장은 충남의 최대 현안사업인 내포신도시를 전국에서 제일가는 인구 10만의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다양한 인구 유입대책과 자족성 확보를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하는 등 내포신도시 건설의 원동력을 이루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특히, ‘충남도 생명존중문화 조성 종합뉴스 | 한내국 기자 | 2014-02-13 19:31 홍문표 의원 충남지사 출마 공식화 홍문표 의원 충남지사 출마 공식화 도의원·농축산단체 등 100여 명 참석… 출정식 방불새누리당 홍문표 국회의원(예산·홍성)이 충남도의 민선5기 도정운영을 정면으로 지적하면서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화 했다.13일 홍문표 의원은 “농어업의 수출확대와 천안·아산중심의 국제화 전지기지화를 통해 충남을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제하고 “전문가가 운영하는 도정을 통해 충남도약의 새 전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못밖았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이준우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소속 현역 도의원들과 농업단체 관련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출정식을 발불케 했다.이어 홍 의원은 “충남에서 태어나 도민 여러분과 호흡을 하며 충남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지켜왔다.”며 “이제 30여 년 중앙정치인으로서의 숨가쁜 활동 종합뉴스 | 한내국 기자 | 2014-02-13 19:30 천안 풍세 철새에서 고병원성 AI 검출 충남 천안 풍세면 가송리 인근 곡교천에서 월동 중인 철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8일 해당 장소에서 포획한 청둥오리 2마리와 흰뺨검둥오리 13마리, 쇠오리 5마리 등 철새 20마리를 검사한 결과 흰뺨검둥오리와 쇠오리 등 15마리에서 H5N8형 AI 항원이 검출됐다.방역당국은 포획장소를 중심으로 반경 10㎞를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방역차량 5대 등을 동원, 차단 방역에 나섰다.또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 20개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철새도래지에 대한 특별소독을 벌이고 있다. 관리지역 내에는 86농가에서 248만7335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방역당국은 살아 있는 닭과 오리는 출하승인서를 받아 실어 내도록 종합뉴스 | 한내국·문학모 기자 | 2014-02-13 19:30 뮤지컬 ‘삼총사’ 서울·도쿄 동시 공연 뮤지컬 ‘삼총사’ 서울·도쿄 동시 공연 한류 뮤지컬 ‘삼총사’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무대에 오른다. 공연제작사 엠뮤지컬아트에 따르면, ‘삼총사’는 3월 14일부터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와 함께 같은 달 2일부터 15일까지 도쿄국제포럼에서 현지 관객을 만난다.본래 체코 뮤지컬인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1802~1870)의 동명소설을 무대로 옮겼다.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을 지키는 총사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달타냥’과 3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나온다.한국 공연은 엠뮤지컬아트가 2009년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 것이다. 2018년까지 유효한 아시아 판권을 구입한 이 회사의 사실상 창작품이다. 노래만 들여왔을 뿐 연출자인 왕용범 씨가 극본을 새로 썼다. 이 버전 그대로 지난 해 8월 연예 | 뉴시스 | 2014-02-13 16:24 해양사고 예방·상호협력 ‘팔 걷어’ 해양사고 예방·상호협력 ‘팔 걷어’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서산시 대산읍 소재 해양경찰 대산방제비축기지에서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 및 예인선사, 도선사 등 24명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 및 상호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태안해경 제공태안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지난 12일 오후 서산시 대산읍 소재 해양경찰 대산방제비축기지에서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 및 예인선사, 도선사 등 24명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 및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태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여수에서 발생한 GS CALTEX 부두 파손에 따른 원유유출사고, 울산 Maritime raise호 충돌·오염사고 등 해난에 의한 오염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해역에서의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 및 관계기관, 단·업체간 상호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 및 사회 | 문길진 기자 | 2014-02-13 16:18 ‘안전한 정월대보름 보내기’ 경계근무태세 확립 금산소방서(서장 김현묵)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13~15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금산소방서는 금산농악대보름 축제 및 마을 단위에서 실시하는 지불놀이 등 행사장에 소방차와 소방인력을 근접 배치해 화재 등 각 종 사고에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전 직원의 비상연락체계 재정비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 다중이용시설,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주택 및 산림인근지역의 달집태우기, 폭죽, 쥐불놀이,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민속놀이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행사장 안전대책 금산 | 박경래 기자 | 2014-02-12 18:51 아산소방서, 축사화재예방 대책 총력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최근 축사 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축사화재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3년간 충남지역에서 총 288건의 축사화재로 9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체화재 대비 발생건수는 3.3%이나 재산피해는 14.8%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축사화재 비율은 2011년 전체 화재대비 2.8%에서 2013년 3.3%로 0.5% 증가추세이며 1건당 재산피해 규모가 최고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사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관내 주요 축사시설 총 328개소(우사 173, 돈사 134, 계사 13, 기타 8)에 대한 설비현황 및 소방출동로 등 축사현황을 재정비ㆍ점검하고, 축산농가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축사단체 모임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아산 | 유명환 기자 | 2014-02-11 19:44 도교육청, 초등 돌봄서비스 확대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2014년 초등학교 돌봄 확대 운영에 따른 돌봄 수요의 증가에 철저한 준비로 적극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초등 돌봄 확대 운영은 정부 정책 사업으로 올해 1·2학년, 2015년 3·4학년, 2016년 5·6학년을 대상으로 수요자 전원을 수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급식비와 간식비를 제외한 비용을 무료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책이다.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충남초등 돌봄교실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학생 추가 수요에 따른 돌봄교실 구축 방안, 학생 안전관리 대책 완비, 방과후프로그램과 돌봄프로그램의 통합 운영, 학부모 동행귀가 원칙, 급·간식비 수익자 부담(저소득층 무료) 등의 지침을 마련해 각 학교에 안내했 교육 | 한내국 기자 | 2014-02-06 19:53 핵심성취기준 중심의 수학교육 방법 개선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2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연구부장과 수학교육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수학과 교수·학습, 평가 방법 개선을 위한 핵심성취기준 중심 수학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시교육청은 놀이처럼 재미있고 쉬운 수학, 인성중심 스토리텔링 수학, 협력학습 중심의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수학으로 학생들의 기초·기본 교육은 물론 수학 학력 향상, 흥미도,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모든 교원이 더 쉽고 재미있는 학생중심 수학교육을 펼쳐 학생들이 수학을 친구처럼 여길 수 있도록 교원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워크숍은 핵심성취기준 중심의 수학교육 방법에 대한 특강과 협력학습·인성교육중심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한 수학교육연구회의 우수사례 교육 | 박해용 기자 | 2014-01-22 19:44 [기자수첩] “KTX 훈련소역, 끝까지 추진해야 할 소명” [기자수첩] “KTX 훈련소역, 끝까지 추진해야 할 소명” 우리 옛 속담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있다. 소위 불가능하거나 무모해 보이는 승산이 없는 승부를 하는 사람을 빗대어 쓰곤 하는 말이다. 그런데 최근 흥행 중인 영화에 나오는 ‘바위는 죽은 것이지만 계란은 살아서 바위를 넘는다’는 명대사를 들으며 나는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지난 한해동안 KTX 훈련소역 신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동분서주할때 항간에서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무모한 도전, 헛수고를 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그동안 꾸준한 노력은 작지만 결국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했기 때문이다.논산훈련소는 일년에 12만명 이상이 입대하고 매주 1800여 명의 훈련병이 영외면회를 나온다. 또 인근에는 항공학교, 3군본부가 있고 국방대도 2017년까지 이전을 논단 | 최춘식 기자 | 2014-01-15 19:18 [사설] 공공요금 원가검증 실효성 높이는 방안 강구돼야 공공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노력이 새해부터 강도높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가를 줄이겠다는 정부가 효율적인 실효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는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 방향에서 공공요금 안정을 약속하고 원가절감 노력을 강화해 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때문이다.하지만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데는 적지않은 시스템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않다. 이는 원가절감이 요금인하로 이어지리라는 기대도 있지만 속내는 인상폭 최소화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강도높은 자구노력인데 시간이 문제다.이미 높은 수준의 압박을 받고있는 각 부문의 압력이 거센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는 이를 통해 원가부담을 줄이고 낭비요인을 없애 물가인상을 잡겠다는 복안이다.정부는 우선 강 사설 | 충남일보 | 2014-01-09 19:14 [충일논단] 우리시대의 종교와 정치 [충일논단] 우리시대의 종교와 정치 지난해 말 천주교 정의구현사재단을 시작으로 기독교와 불교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3대 종교가 모두 현 박근혜 정부에 대한 시국선언으로 떠들썩했다.이에 정부와 여당이 강하게 반대하면서 새삼 종교와 정치가 논란의 중심으로 떠 올랐다. 여당에서는 현대사회의 정교분리 원칙을 강조하면서 세속과 떨어진 신앙에 몸담고 있는 사재들의 정치행동은 옳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근대국가로 발전하기 이전 유럽은 종교가 통치의 중요한 수단이었다. 교황의 권한이 강할 때는 유럽각국의 국왕을 교황이 결정하기도 하였다.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는 종교가 한정된 공간인 바티칸에서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하되 그 밖의 지역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신사협정을 맺는다. 오늘날에는 신자들이 바티칸을 성역으로 생각하며 논단 | 서중권 편집이사 | 2014-01-05 18:11 정부, 4분 분량 ‘독도 동영상’ 공개 정부는 독도가 우리 고유영토임을 알리는 동영상을 갑오년 새해인 지난 1일 유튜브와 외교부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4분짜리 분량으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영토라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 대한제국 칙령을 비롯해 우리측 역사 사료에 풍부하게 등장하는 관련 기록을 통해 독도가 오래전부터 우리 영토의 일부였음을 풍부하게 제시하는 등 일본 측의 영유권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또 독도가 일본의 대 한반도 침탈의 첫 희생물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일간 독도 영유권 분쟁의 역사적 성격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1945년 일본의 패전과 함께 우리측이 당연히 독도를 돌려받았는데도, 일본이 아직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침탈의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4-01-02 20:04 서산시,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 제거 서산시가 호우나 태풍으로 인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주택가 주변 위험수목을 적극적으로 제거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최근 팔봉면 고파도에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제거활동을 펼치는 등 올해 30개소 265본의 위험수목을 제거했다. 주택가나 교통안내 표지판 등 생활권 주변에 위험하게 자라고 있는 나무들을 크레인, 기계톱, 전문인력을 투입해 신속하게 제거함했다.시 관계자는 “주택가의 태풍 피해목과 고사목 등 위험수목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3-12-29 17:03 도, 노사민정 협력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가 11일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3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도는 지난 2010년, 2011년에 이어 노사분야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도는 ▲고용·노사관계 거버넌스 정착지원 ▲노동분야 사회책임 활동 활성화 기반조성 ▲일자리 창출 및 인적개발 지원 ▲노사갈등 예방 및 사전조정 등을 통해 지역 노사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도는 전국 최초로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노동 사회책임 이행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제안서를 마련해 충남도 자치단체에 전달하는 등 노사 의견을 도정에 반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도는 유성기업 등 해직 근로자 및 감정노동자 등에 대한 심리치 충남 | 한내국 기자 | 2013-12-12 22:15 대전시 올해 수상 실적 매월 5회정도 수상 2013년 대전시 추진 업무 중 중앙정부로부터 매월 5회에 걸쳐 수상을 해, 매주 한 번 이상을 받았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2013년 분야별 11월까지 수상실적에서 시 업무 전반에 걸쳐 모두 46건에 251억원의 상금을 확보했으며, 남은 12월 한 달 평가를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높은 실적이 예상된다.11월 현재 수상실적을 보면 ▲기획관리실 7건, 192억7500만원 ▲경제산업국 2건에 3억 5000만원 ▲과학문화산업본부 6건 ▲안전행정국 3건 51억4200만원 ▲문화체육국 6건에 5400만원 ▲보건복지여성국 7건에 2억3500만원 ▲환경녹지국 5건에 3600만원 ▲교통건설국 3건 100만원 ▲보건환경연구원 2건 20만원 ▲소방서 2건 40만원 ▲상수도사업본부 1건 ▲한밭도서관 2건 30만원 등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3-12-05 19:34 도, 내년 10월까지 건축 기본계획 수립 완료 충남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와 15개 시·군 건축분야 실무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관계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건축관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군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시·군 실무자 워크숍은 건축관련 기본계획이 형식적인 법정계획이 아닌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실천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실무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축관련 기본계획은 도내 우수한 지역건축자산을 보존하고, 창의적인 도시환경을 창출할 수 있도록 건축·도시분야의 중장기 정책방향, 녹색건축물 조성에 대한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이다.이날 워크숍은 충남도 건축관련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건축관련 현황 및 주요쟁점에 대한 종합뉴스 | 한내국 기자 | 2013-12-05 19:20 드림축산, 청양군에 토시살 등 기탁 드림축산, 청양군에 토시살 등 기탁 ㈜드림축산(대표 명노신)은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잡육, 토시살, 등뼈 1950kg를 청양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183개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 청양군청 제공] 피플 | 충남일보 | 2013-11-26 18:44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