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요즘 TV나 신문에는 연일 미세먼지 이야기가 쏟아진다. 뿐만 아니라 길거리는 미세먼지 때문에 복면을 한 강도처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미세먼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늦은 가을에서 봄까지 어느 날 가리지 않고 하늘이 희뿌옇다.로마시대 시인 루크레티우스가 먼지의 세계도 매우 유동적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현상을 묘사 ‘태양의 작은 먼지’라는 제하의 글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인들은 먼지는 피할 수 없는 일상에 해당된다며 피해 못지 않게 유용하기도 한다고 했으며 영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5-23 14:39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하늘을 떠도는 먼지 중 미세먼지에 대해 나쁘게만 말하는데 미세먼지도 때로는 유익한 점이 있다. 대기에서 정처 없이 떠도는 먼지를 비가 씻어 땅속 깊이 또는 저 멀리 태평양으로 단돈 1원도 받지 않고 여행을 시켜주기도 한다. 그래서 먼지 때문에 바다 깊이는 얕아지고 보다 더 넓어져 육지식물과 동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높이 더 높은 곳으로 삶터를 옮겨 이삿짐을 싸 이동을 한다.그날이 언제인가 알 수도 없이 야금야금 그렇게 변해간다. 자연은 그렇게 변화하고 있다. 먼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를 통 털어 일컫는 말로 구약성서 시편 1장 4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5-16 15:35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중국! 한반도상공으로 미세먼지와 황사 그렇게 보내면 되겠는가?중국이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카드늄 등 특정유해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를 대기로 배출, 그것이 한반도로 날아오는데 방관하고 있다.국가 간에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그 도리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행동을 하면 인간이라 할 수 없다. 나라 또한 마찬가지다.이웃 좋다는 게 무엇인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돕고 슬픈 일이 있으면 함께 슬퍼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즐기고 그게 이웃 아닌가.어느 나라나 자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5-09 17:13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우리나라에선 까치는 길조인 반면 까마귀는 흉조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유럽에서는 까마귀를 길조로, 까치를 흉조로 우리와 반대다. 한편 황새는 세계 거의 모든 나라 등에서 길조로 여긴다.그래서 사람들은 황새를 좋아한다. 황새 또한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런 황새는 미꾸라지, 붕어, 개구리, 뱀, 들쥐들이 많은 청정한 곳에 모여 산다.1945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충청도 습지나 바닷가 갯벌 등지에 집단서식을 한 텃새였다.그러던 것이 1950년 6·25전쟁과 1960년 밀렵꾼에 의해 독살 그리고 벼를 심은 논에 화학비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5-02 16:10 [한정규 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산엔 숲이 있다. 숲 속에는 산새들이 지저귀고 파드득거린다. 산새들의 지저귐이 무슨 소리이고 파드득하는 행동이 왜 인줄 모르지만 그들은 쉴 새 없이 그런다. 그들끼린 무엇인가 주고받은 이야기고 의미 있는 행동이겠지만 알 수 없다. 산은 그런 곳이다. 나는 그런 산을 좋아한다. 그래서 산을 찾고 오른다.고등학교를 다닌 열아홉 살 때다. 따갑게 내리쫴는 햇살을 가르며 제주시내 관덕정에서 한라산을 향해 발길을 뗐다. 관음사를 지나 무려 열두 시간을 걸어 밤늦게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도착했다. 잔잔한 물속에 있는 둥근 달덩이가 몸을 적시고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4-25 15:12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새집증후군, 새로 지은 집에 입주했을 때, 화학물질에 의한 실내 공기 오염으로 몸에 전에 없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언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피할 수 없는 현상 중 하나다.새집 증후군의 원인은 휘발성 화학물질로 벤젠,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톨루엔, 자일렌 또는 테트라클로에틸렌 등이 있다. 그 중 포름알데히드가 대표적 원인물질이다.포름알데히드는 자극성 냄새를 가진 무색의 기체로 물에 잘 녹는 특성이 있다.포름알데히드는 방부제나 접착제 원료, 실내장식을 위한 스프레이식 페인트로 쓰이며 그것들이 주로 문제가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4-18 14:43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요 몇 년 전 부턴 여름이면 연일 폭염이, 겨울이면 강추위가 정신을 쏙 빼놓는다. 봄과 가을은 언제 온지 모르게 가버린다. 그게 21세기 우리나라를 둘러싼 기후 현상이다. 2015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웠다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1943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40도를 넘는 살인적인 더위가, 50여 일에 가까운 기록적인 장마가 40년 만에 발생했다.기후변화는 해수면 온도가 20세기 평균보다 0.9도 상승한 것이 원인이라 한다. 기상관측이 시작 된 1880년 이후 처음 나타난 현상이라 한다.문제는 기온상승이 더욱 빨라진 데 있다.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4-11 17:21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예로부터 한국은 온대성기후지대로 1960년대 말까지만 해도 가을을 천고마비라 했다. 자연이 아름다워 금수강산이라 했다. 그런 자연이, 기후가 불과 반세기 남직한 사이 크게 변해 버렸다.자연, 기후변화 그 원인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에 의한 공기층 오염이다. 미세먼지는 산업시설과 화력발전소 또는 자동차 운행 중에 발생하는 등 그 원인이 다양하다.특히 가을 이후 겨울, 봄까지 한반도 상공을 덮치는 미세먼지는 일교차에 의한 공기정체와 10월 중순 이후 중국 동중북부지역에 있는 발전소 등 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4-04 14:36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태양광선 중에는 생물에 피해를 주는 자외선이 있다. 자외선은 파장이 가시광선 보다는 짧고 엑스선 보단 긴 태양광선 중 하나로 특히 사람의 피부 질환 또는 안구의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지는 눈병을 발생하는 눈에 보이지 않은 복사선이다.그런 자외선을 차단하는 물질인 오존이 지구표면으로부터 20~25km 상공에 층을 이루고 있다. 그 층을 오존층이라 한다.오존층은 대기 중 특이한 냄새가 나는 무색기체인 오존으로 이루어진다. 오존층은 지표면의 동물과 식물에 피해를 끼치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그런 오존층이 파괴되면 자외선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3-28 15:46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숲은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며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성격을 온순하고 선하게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 피로를 씻어준다. 그래서인지 착하고 선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들 주변엔 아름다운 숲이 있다. 그런 숲은 최고의 병원이자 의사다.한약재 대부분은 나무 등 녹색식물들이다. 숲이 내뿜는 피톤치드 등 향기는 만병통치제다. 그래서 숲은 최고의 병원이다. 처방전도 없고 전문의도 없지만 그저 함께 생활하기만 하면 치료가 된다. 치료가 불가능한 췌장과 대장 말기 암 환자에게 의사가 마지막으로 물 맑고 공기 좋은 산 숲을 찾아 편하게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3-21 16:48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국제안보전문가이자 군사지정학 분석가인 귄다이어가 지구온난화와 관련 인류에게 충격적인 예측을 내 놓았다.세계 곡창지대 대부분이 가뭄으로 사막이 되어 식량부족현상이 더욱 더 심화된 가운데 한국이 아프리카 수단으로부터 장기 임차 경작하고 있는 농토를 2023년쯤엔 환수 당한다. 그로인해 2025년에는 한국인이 소비할 식량 소요량의 40%를 외국에서 수입해야 한다.게다가 2035년에는 지구온난화로 지구평균기온이 2도나 상승 세계 각국이 농산물 생산에 더욱 더 어려움을 겪게 데 식량난이 심각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그 가설에 주목해 볼 필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3-14 17:32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대기 중 온실가스 하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 떠 올린다. 그래서 있어서는 안 되는 대기환경오염물질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온실가스가 없음으로서 잃은 것 또한 적지 않다.1820년대 프랑스 수학자 조셉 푸리에가 온실가스의 존재를 밝혔다. 그는 자동차유리문을 닫아 놓았을 때 햇빛이 유리를 투과 실내로 들어오면 햇빛 때문에 자동차 실내온도가 바깥보다 더 높아지는 것과 같이 대기 중 온실가스도 기온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대기 중 온실가스가 없으면 지구는 1820년대 보다 기온이 33도나 떨어져 얼음덩이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3-07 17:16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촌락과 도시를 불문하고 사람 사는 곳이면 크고 작은 하천이 있다. 사람들은 하천을 끼고 산을 등지고 옹기종기 모여 산다. 산업화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이동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도시가 형성됐다.사람이 모여 살다보면 환경오염은 필연이다. 뿐만 아니라 산업화는 석탄 등 화석연료를 대량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 각종 가스에 의해 대기가 오염되고 세제 등 화공약품사용으로 수질과 토양오염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치닫는다.그 결과 도시를 끼고 흐르는 하천들은 물이 오염되고 토양이 오염되고 하상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2-21 18:09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인간의 지나친 이기주의로 지구가 중병을 앓고 있다.그 책임이 18세기 산업혁명을 일으킨 영국에 있다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영국이 일으킨 산업혁명은 인간이 겪어야 할 식량난을 크게 해소시켰으며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했다.반면 식량난 해소 같은 실익 못지않게 프레온가스에 의한 오존층파괴로 동물의 피부암과 인간의 안질 등 질병을 그리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에 의한 지구온난화와 같은 재앙을 가져다주었다. 지구온난화는 질병과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북극해를 둘러싼 인접국들 간 전쟁도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다.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2-14 17:46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오래전 우리나라에서는 지게에 물통을 진 북청 물장수 이야기가 있었다.뿐만 아니라 김선달이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전국 어디를 가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설마 그런 일이 있을까? 그러면서 흘러 지나쳤다.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우리에게는 그 무엇보다 흔한 것이 물이었다. 그리고 환경오염 특히 수질오염이나 토양오염 같은 것 생각지도 못했다.1960년대 초 경제개발을 시작하기 전엔 우리나라에서는 재화를 대량생산하는 공장은 그만두고 가내공업도 그렇게 흔하지 않고 식품은 물론 생필품 그 어느 것 하나도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1-31 16:17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1만 2000여 년 전 지구는 더 없이 쾌적했다.그 때의 인간은 오직 자연에 의존 수렵을 생계유지의 유일한 수단으로 했다. 이후 18세기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난 후 화석연료를 대량소비하고 공업화로 물질이 풍부 지구환경문제가 점차 확대됐다.물질이 풍부해진 것 못지 않게 인구 또한 급격히 증가했다. 인구증가는 더 많은 물질을 만들어 내고 더 많이 소비 환경오염이라는 문제가 점차 심화 하천 강 바다가 오염되고 대기와 토양이 오염 생태계가 몸살을 앓게 됐다.소위 경제대국이라는 나라가. 잘 산다는 나라가 또는 잘 사는 사람이 더 많은 자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1-24 16:13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사람은 생명의 진기 흙냄새를 맡지도 흙을 밟지도 못하고 살면 마음이 바뀌는 환심이 일어난다. 다른 말로 환장, 미쳐버린다. 뿐만 아니라 육체적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문제는 산업화와 과학화 등 문명의 발달로 시골길 도로는 물론 도심 골목길 그리고 주거공간까지 흙이란 흙은 시멘트로 덮어씌우고 고층으로 건물을 지어 높은 곳에 거주하다 보니 흙냄새를 맡지 못한다. 도시와 농촌이 별반 다르지 않다.게다가 농촌에서는 논과 밭 하물며 골프장 잔디까지 유독성 농약을 과도하게 살포 잔류 농약이 땅을 오염 맹독성을 갖는다.흙냄새를 맡지 못한 사람은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1-17 18:03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태양이 점점 밝아 대기 중 기온이 크게 상승 그로 인해 지구상의 물이 광분해 수소는 우주공간에 머물고 지구상에는 산소만 있어 물이 만들어지지 않아 동식물이 살지 못하고 세균과 같은 원핵생물만 남는 생태계가 된다.식물이 광합성활동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농도가 최소 150피피엠은 돼야 한다.문제는 21세기 초로 접어들면서 더위가 점점 심화되는데 있다. 겨울철 강추위는 물론 여름철에 잠깐 얼음이 녹아 뱃길이 뚫릴 정도 대표적 저온지역인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한 북극해마저도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그런 시베리아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1-10 15:44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45억4000만년으로 추정되는 지구역사를 보면 초 대륙이 만들어졌다 갈라지기를 반복했다.초 대륙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해양이 만들어지고 해양이 사라지면서 또 다시 새로운 초 대륙이 형성되는 일련의 과정이 있었다. 그 과정을 윌슨주기라 한다.윌슨주기에 의하면 지금 지구는 해양이 점점 좁아져 가는 단계로 2억년 후에는 아시아대륙과 아메리카대륙이 합쳐져 새로운 초 대륙이 만들어 질 거라 한다. 그 윌슨주기는 대략 6억년에서 8억년이 걸린다. 윌슨주기는 태양의 밝기를 기준으로 한다. 태양의 밝기에 따라 지구는 점점 더워진다. 10억년 후 태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9-01-03 18:02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한정규 환경칼럼] 녹색환경이 인류의 미래다 국제안보전문가이자 군사지정학 분석가인 귄다이어가 지구온난화와 관련 인류에게 충격적인 예측을 내 놓았다.세계 곡창지대 대부분이 가뭄으로 사막이 되어 식량부족현상이 더욱 더 심화된 가운데 한국이 아프리카 수단으로부터 장기 임차 경작하고 있는 농토를 2023년쯤엔 환수 당한다.그로인해 2025년에는 한국인이 소비할 식량 소요량의 40%를 외국에서 수입해야 한다. 게다가 2035년에는 지구온난화로 지구평균기온이 2도나 상승 세계 각국이 농산물 생산에 더욱 더 어려움을 겪게 데 식량난이 심각할 것이라고 했다.다행히 국토의 3면이 바다인 반도 데스크칼럼 | 한정규 문학평론가 | 2018-12-27 17:5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